코믹멜로 신파연극!! “잘 가그래이” 세상 모든 연인 & 부부들이 꼭 봐야 할 연극!!! <극단 청사>의 “가족극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연극-잘 가그래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인 위기훈 작가의 최신작으로, 지난해 11월에 첫선을 보인 후 <극단 청사>를 대표하는 레퍼토리 작품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앵콜 공연을 준비합니다.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극단 청사>의 이은희 부대표와 청사를 대표하는 중견연기자인 성진의 2인극으로 일평생 서로 사랑하며 수많은 난관을 함께 헤쳐 온 노부부의 이야기로 낄낄대며 보는 그 둘의 인생 여정이 마치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사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연극-잘 가그래이”의 줄거리는 15년쯤 된 평범한 서른두 평의 아파트. 이곳에 생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노부부가 산다. 한때 경찰 제복을 입고 나라에 충성했던 남편과 오로지 가족을 위한 사랑으로 살아온 아내. 이제는 그 둘도 늙어 남편은 치매를 앓고, 아내는 위암 말기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아내는 명랑하고 씩씩하다. 자신이 죽으면 혼자 남아 천덕꾸러기가 될 남편, 노후
감성치유프로젝트 박정한 춤추는 여자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2018년 11월28일 오후7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충북춤작가전에 초대합니다.
송범춤사업회(류명옥고문)는 한국 발레사의 한 전설인 이상만 출판기념회를 개최 하였다. 11월24일 오후4시 씨어터제이에서 이찬주저자는 무용으로 전설로 불리는것은 당연한 결과라 말한다. 괴산 청안면 부흥리가 고향으로 세광고를 졸업하고 서라벌예대에 입학한다. 무용으로 한양대에 편입하여 최초의 무용학석사를 취득한다. 객석을 가득채운 공연장은 이상만전설을 기념한 책자와 공연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홍범춤사업회(류명옥 대표)는 11월24 일 청주에서 재조명 하는 출판회와 공연이 씨어터 제이에서 이루어 진다. 충북괴산 청안 출생의 국립발레단1호 발레리노 고 이상만선생의 "한국발레사의 한 전설"을 출간한다.
Old 류석훈 임현종 임현지 New 백인규 김은하 맹종남 장유미 유재성 이수현 김연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10월26일 오후7시 전국대회 대상수상자 교수님들의 공연과 제36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수상한 젊은 예비 무용가의 공연을 볼수있었습니다.
7일째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제27회 전국 무용제가 진행되었다. 경기도 대표 강윤선 무용단의 '어져.내일이야...' 1장 향의 기억, 2장 색의 기억, 3장 소리의 기억 연출되었고 단심이란 음 양의 정으로 작품이 진행된다. 2번째 광주광역시 대표 광주뿌리한국무용단의 '음.양' 1장 고치로 부터, 2장 나비 혹은 나방, 3장 쳇바퀴, 4장 일몰에서 일출까지 나누어 연출되었다. 시작부터 충격이다 거꾸로 매달린 무용수들을 바라보고있는 관객 상황이 시도 하기에는 쉽지 않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