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 멕시코 전수관 22곳 개관·지도자 53명 배출…장애인까지 참여 확대-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 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 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유단자)를 배출됐다. 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
제천시, 2025년 종무식 개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행복 행정의 새해 다짐” 제천시는 지난 3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무식에 앞서 지역청년예술단체인 ‘레인브릿지’팀의 실내악 콘서트를 마련하여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낸 부서를 비롯해 정부 우수공무원, 정부 모범공무원, 제천시 올해의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옥 일자리경제과장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수장을, △고정택 봉양읍 행정팀장, 김성환 재정공모팀장, 김병기 교통행정팀장, 손원철 도시건설팀장이‘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수장을, △박재훈 언론보도팀장, 이동춘 친환경농업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5년 부서평가에서 미래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예술과 3개 부서가 최우수 부서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송학면, 교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각각 제천시장 표창과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2026년 1월 승진내정자 현황 1 총괄 현황 계 4급 승진 6급 승진 7급 승진 8급 승진 41명 2명 7명 23명 9명 2 직급별 현황 4급 승진: 2명 연번 부 서 명 직 급 성 명 비고 연번 부 서 명 직 급 성 명 비고 1 자치행정과장 행정5급 오상순 2 도시과장 시설5급 이재규 6급 승진: 7명 <행정6급: 3명> 연번 부 서 명 직 급
1. 제29대 강성규 영동 부군수 이임, 군정 역량 한 단계 업그레이드 충북 영동군 제29대 강성규 부군수가 지난 30일 마지막으로 2년 간의 영동군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강 부군수는 2024년 1월 취임 당시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힘찬 각오를 밝히고 부임한 이후, 탁월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군정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강 부군수는 영동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군정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부단체장직을 수행하던 중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했다. 이는 지난해 인구 5만 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영동군에서는 처음으로 ‘첫 3급 부군수’가 된 사례다. 강 부군수는 취임 이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 일라이트 산업 육성, 스마트 미래농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등 영동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사업들을 점검하며 추진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군립 난계국악단 단장으로서 송년·신춘음악회, 토요상설공연 ‘토요우
ON발레앙상블, 청주 취약계층 아동 위한 발레 콘서트 개최 - 생상스의 ‘백조’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과 발레에 대한 경험 선사 - ON발레앙상블(대표 이지혜)과 아트센터 올리브(대표 권오성)는 지난 26일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를 개최했다.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아동양육시설 현양원과 공동생활가정 4개소(꿈이있는집, 남청주비전하우스, 민들레, 서원경)의 아동 30명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과 발레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했다. 공연에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ON발레앙상블(대표 이지혜)과 아트센터 올리브(대표 권오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Le Cygne)’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미니 발레 콘서트로, 아이들이 작품과 발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총연출과 주역 발레리나를 맡은 ON발레앙상블 이지혜 대표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금) 오전 10시 20분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열리는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막식 참석 단양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23일 팡파르 – 얼음놀이·민속놀이로 겨울 관광 본격 시동 – 추억 속 얼음썰매와 팽이치기가 다시 살아나고, 낙화의 불빛이 단양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부제: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기간에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이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 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했다. 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연 만들기·날리기 체험은 세대가 함께 웃고 경쟁하는 추억의 장
□ 주요 군정 1. 음성군, 다산목민대상 시상금 1천만원 음성군 장학회 기탁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시상금 사회환원...목민정신 실천 다산의 ‘애민·봉공’ 정신...지역 꿈나무 육성으로 피어나다 - 군, 지역 인재 양성 노력 결실...최근 주요대학 합격생 배출 등 성과 2. 음성군, 한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주민 행동 요령 전파 - 수도 동파 방지, 빙판길 안전운전, 농축산물 관리 등 철저 당부 □ 군정 소식 3. 음성군,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 200명 추첨, 5만원 상당 음성행복페이카드 지급 4. 2026년 ‘음성의 책’을 추천해 주세요 - 다음 달 28일까지 접수...어린이·청소년·일반 도서 각 1권씩 선정 5. 썬밸리컨트리클럽, 성금 1000만원 기탁...‘나눔의 뜻 전해’ 6. (재)음성군장학회 임기만료 임원에 공로패 수여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원남면, 전체 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8. 맹동면 에이스부동산, 사랑의 성금‧장학금 200만원 기탁 9. 대소농협 고향주부모임, (재)대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2026. 1. 23.(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40 / 집무실 / 이웃
충북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 모집 -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접수 - 충북도는 도민들의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전문상담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또는 상담‧심리학 등 관련 학과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사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다. 선발된 인력은 충청북도 전역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예방교육 강사는 유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가정방문 상담사는 상담이 필요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1월 19일(월)부터 2월 1일(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11-8275)로 문의하면 된다.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
□ 최재형 보은군수, 화재 피해 기업 현장 방문… “조속한 정상화 지원” 최재형 보은군수는 19일 ㈜이킴 삼승공장을 방문해 지난해 화재로 피해입은 보은공장 상황과 생산 정상화와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군수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9일 보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장이 전소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이킴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 수출 물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킴은 평소 보은공장에서 수출 물량을, 삼승공장에서 내수 물량을 담당해 왔으나, 이번 화재로 수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출 일정에 불가피한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보은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삼승공장으로 재배치해 생산 공정 재정비를 완료했다. 현재 ㈜이킴은 명절 성수기와 맞물린 해외 주문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생산·포장·출하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수출 차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형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화재 이후 생산 정상화 및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 △수출 물량 생산 및 납품 일정 △인력
□ 최재형 보은군수, ‘소나무 미디어 숲’현장 점검… 2월 재개관 ‘청신호’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들이 흥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