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월 16일 화요일) 10:00 괴산문화원에서 문화학교 발표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걱정은 최소, 행복은 최고”…데이터로 드러난 ‘살기 편한 괴산’ O X 일반 괴산군, 267ha 군유림 매입... 미래기반 마련 O 전경 X 일반 괴산군,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7억5300만 원 부과 O 전경 X 행사 괴산군립도서관, 연말 맞이 남도형 성우 초청 강연 O X 행사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개최 O 오후 3시 X ▣ “걱정은 최소, 행복은 최고”…데이터로 드러난 ‘살기 편한 괴산’ 충북도의 2025년 사회조사에서 괴산군이 정서 안정·생활 만족·주거 안정성
청주시활성화재단, 2025년 청주시 리디자인캠프 개최 - 유휴공간 중심으로 주민‧전문가가 문의면 활성화 방안 모색 - 청주시활성화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상당구 문의면 일원에서 ‘2025년 청주시 리디자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문의면의 빈집·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지역 활동가, 전문가가 협력해 실행 가능한 지역 활성화 전략을 도출하는 실천형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강의, 토크콘서트, 현장답사, 팀 프로젝트, 성과발표 등을 통해 문의면의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실행 전략을 설계했다. 문의면은 청남대, 중심 상권, 농촌 유휴지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보유해 공간 활용 실험과 활성화 모델 도출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재단은 이러한 잠재력을 고려해 올해 캠프 대상지로 선정했다. 1일차인 지난 11일에는 관아골 하이라이트 백준하 대표, 우석대학교 김승근 교수, 농부의기획 안재은 대표 등 지역 활성화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일차에는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를 추진한 이창길 대표가 유휴공간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1박 2일간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최종 발표에서
청주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성과 ‘최우수’ 기관 선정 - 2년 연속 영예…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확보 - 청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11일 청주오스코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역상생일자리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근로자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 청주시는 △기관상 △전담인력 △참여기업·소상공인 △참여근로자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기준 청주시는 기업, 소상공인 등 총 364개 업체에 도시유휴인력 10만 8천280명을 연계하는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인력난 해소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청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랜드, 초등생 대상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20일 개최 -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서 16~18일 신청접수 - 청주랜드관리사업소(소장 안효용)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0일 어린이회관 제1관 체험 교실에서 오감만족 가족체험 ‘윌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윌마 나무를 활용해 미니 트리를 만드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윌마 나무는 천연 살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방출해 실내 공기 중의 해로운 미생물을 제거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어 산림욕 효과를 제공해 심미성과 기능성을 갖춘 트리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청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20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 ‘체험 견학’에서 신청하면 된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다. 더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농기원, ‘청년농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첫 수료생 배출 - 충북 스마트농업 혁신 주도할 청년리더 양성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12월 9일, 올해 처음 운영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총 19명을 첫 수료생으로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3월부터 12월까지 120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 농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실전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특히 하반기에는 교육생의 수요를 반영한 토마토·딸기·엽채류 등 작목별 맞춤형 전문 교육을 운영해, 각 작목의 재배 관리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현장 밀착형 학습 효과를 높였다. 청년 교육생들은 실제 스마트팜 운영 상황을 체감하며 현장 적응력과 경영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경영 불안정 등 농업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 속에서 스마트팜은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12일(금)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2025년 은빛축제 참석 [12월 1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2025년 10대 군정 핵심성과 발표 (돌봄·스마트도시·미래성장...증평군이 말하는 ‘2025년 10대 변화’) ○ ○ × 기획예산과 기획팀 김민숙 (043-835-3113) 일반 증평군, 충청북도 지역상생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 오후 2시 시상식 이후 기사 게재 요청 × ○ 오후3시 ×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 이예솔 (043-835-4052) 행사 증평군, 주민과 함
증평군, 2026년 국도비 역대 최대 확보 - 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을 합한 의존재원도 역대 최대 충북 증평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증평군이 확보한 내년도 국·도비는 2026년도 본예산 기준 국비 821억 원, 도비 296억 원 등 총 1117억 원이다. 이는 전년 1103억 원에 비해 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 수도 함께 증가했다. 2025년에는 622개였던 국도비 사업이 2026년 예산에는 642개로 20개 늘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사업(22억 원)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사업(40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15억 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31억 원) △증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29억 원)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30억 원) △도안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38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의 숙원이었던 윤모 아파트 정비가 포함된 농촌공간 정비사업도 4개 지구에 총 39억 원이 편성됐다. 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을 합한 의존재원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5년 2153억 원에서 58억 원 늘어난 2211억 원이 2026
충북문화재단 가족예술교육캠프(겨울, 틈 예술정원) 성료 - 잠시 멈춰 서로를 바라본 시간 <가족예술교육캠프>겨울의 기억을 남기다 -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2025년 가족예술교육캠프 <겨울, 틈 예술정원>을 도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겨울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예술을 깊게 체험하는 자리로,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단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명의 예술가(배인숙, 이선희, 조재경, 최민솔, 한명일, 황명수)가 참여한 △‘집중 워크숍’과 3개 단체(모나드, 아트로 협동조합, 복대동사람들협동조합)의 △‘체험부스’로 운영됐으며, 특히 예술가와 한 공간에서 약 3시간 동안 몰입해 작업하는 ‘집중 워크숍’은 사전 모집 시작 후 수일 만에 대기번호까지 모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예술가의 실제 창작 과정에 참여하며 세대 간 감각과 마음을 깊이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캠프 전반은 세대가 함께 예술로 머무는 ‘예술 쉼터’이자, 지역 예술가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겨울의 예술정원’을 지향하며 운영되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지방규제 혁신 토론회 개최 ○ ○ 정책기획관 ▸ 충청북도,‘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수립 완료 ○ × 정보통신과 ▸ 기후재난 대응 범도민 환경교육 공모 선정 5개 기관별 마무리 교육 풍성 ○ × 환경정책과 ▸ 충북도, 유학생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교육 콘텐츠 제작·배포 ○ × 외국인정책추진단 ▸ 충북농기원, 늘봄학교 농촌체험 전문강사 양성 시작 ○ × 농업기술원 ▸ 미동산수목원,「나무털옷 전시」, 청주 도심 문화공간으로 확장 ○ × 산림환경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1. 영동와인공장 2025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통합 성과 공유회 우수기업 선정 - 지역 농가 상생·와인산업 성장 견인 영동군 대표 성공사례 부각 - 충북 영동군을 대표하는 와인 제조기업 영동와인공장(대표 여인성)이 8일 오후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2025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등이 도내 7개 시·군의 연고산업 육성 성과를 종합해 선정한 결과로, 영동군 와인산업이 다시 한 번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영동와인공장은 와이너리들이 합심 출자하여 소규모 와이너리 들이 하기 어려운 대량생산을 통한 영동와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 제품 경쟁력, 브랜드 고도화, 매출 성장, 고용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영동군 지원사업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시험분석·마케팅 강화 등 공공지원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영동와인공장은 최근 제품출시 이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 청년과 여성 인력을 중심으로 고용을 늘리는 등 농촌형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