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TF 가동...유치 총력전 -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전담체계 구축 - 10일 국회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토론회 개최...대내외 전방위 유치활동 전개 □ 군정 소식 2. 음성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본소) 정상 운영 개시 - 이달 10일부터 운영...농업인 경영부담 경감과 농촌인력부족 완화 도모 3. 음성군,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마무리 4. 음성군, 질병관리청 주관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5.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실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소이면 비산1리, ‘왁자지껄 문화교실’ 종강식 가져 7. 우리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8. 대소농협, (재)대소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9. 생극면 생활문화센터 헬스 회원 일동, 성금 100만원 기탁 ▣ 2025. 12. 9.(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30 / 음성명작관 / 2025년도 음성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1.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TF 가동...유치 총력전 -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전담체계 구축 - 10일 국회서
[12월 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2. 8.월) 충북교육청, 교사와 AI가 함께 이끄는 수업혁신 <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수업 콘퍼런스 개최 > × ○ ○ 창의특수교육과 융합인재팀 송미정 043-290-2704 행사 ◎ (12. 8.월) 특수교육원, 전환교육의 새로운 중심! 주거‧직업‧여가를 담은 교육관 개관 × ○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 김정기 043-219-6141 행사 ◎ (12. 8.월) 충북교육청, 체육영재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 개최 <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학생선수의 지원 강화 &
1. 진천군, 14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 인증 성공 2. 진천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3. 포석조명희문학관, 10년사 발간 기념식, 시비 제막식 개최 4. 진천군기업인협의회, (재)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5. 진천군, 연탄으로 나누는 온기 이어져 6. 만승초등학교 학부모회·학생자치회, 광혜원면에 라면 후원 7. 진천군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 대상 힐링 시간 선물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장학금, 문화 성금, 체육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 12월 월례회의 = 8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소회의실 진천군, 14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 인증 성공 - 가족친화제도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 충북 진천군은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양육, 교육, 유연근무, 근로자,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정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주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14년
1. 영동군,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 청신호 충북 영동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을 위한 공식절차에 돌입한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 2억 원이 확정되면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등 분원 건립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영동군은 60여 년 동안 이어온 난계국악축제, 난계국악경연대회와 국악체험촌,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고, 2002년부터 분원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 6월 국회 학술세미나를 통해 전문 국악인들에게 영동분원 건립의 명분과 당위성을 확인하였고, 7월 착수한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치르면서 윤영달 공동조직위원장, 민의식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국악계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시는 영동군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도와주셨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에 대해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신 덕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군의 자체 타당성 용역결과 국립국악원 충북영
청주시, 시립예술단원 대상 소방안전 교육 진행 - 청주예술의전당 화재 대비 역량 강화… 신속한 대응 체계 다져 - 청주시는 2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원 20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단원들이 전당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시 대응 조치 및 대피 요령 △소화·피난기구 사용법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진행했다. 윤남용 시 문예운영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예술의전당이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예술단원들이 안전의식을 높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에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 지역 기업 12개사 참가… 해외통상사무소 연계 수출지원 시스템 강화 - 청주시는 2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청주시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청주시와 (재)충북테크노파크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주)포메데시 등 화장품 전문기업과 △(주)메타신케어셀 의료·위생용품 전문기업 △(주)프리벤티스트 비누·치약 전문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품목별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에 적합한 수출전략을 모색하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확대되는 소비재 시장을 기반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은 국가다. 국내 기업에 유망한 신흥시장으로 평가돼, 시는 지난 10월 하노이 현지에 해외통상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이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시는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 제품의 베트남 시장 경잭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수) 오후 2시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 공유회 참석 단양군, 오미자 ‘전량 수매’ 전격 시행… 농가소득 20%↑ 성과 – 유통 불안정 해소·가공체계 구축… 단양 오미자 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 충북 단양군이 지역 오미자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과감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유통 구조의 안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면서 단양 오미자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를 선별 없이 전량 수매하고, 산업체 납품과 자체 가공 시설을 연계한 새로운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단양 오미자 농가는 상위 등급 물량은 소매로 판매해 왔으나, 판매하지 못한 물량은 낮은 가격에 중간상인에게 넘길 수밖에 없어 소득 변동성이 컸다. 그러나 올해 군이 벌천오미자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선별 없는 전량 수매’ 방식을 도입하면서 판로 불안이 해소됐고 실제 농가 소득도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 미래를 설계하는 보은군, 최재형 군수의 민선 8기 공모가 답이 되다 - 농업·환경·청년·교육·정주여건까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본격화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재형 보은군수의 전략적 공모·유치 행정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3년 4개월 동안 총 131건, 4,298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이례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최 군수가 강조해 온 ‘재정 혁신’과 ‘외부재원 확보 중심의 군정 운영’이 실제 성과로 확인된 결과로 평가된다. 최 군수는 취임 이후 각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 능력을 전면 강화하고, 중앙부처 방문·지역현안 설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농업·환경·정주여건·교육·청년 등 군민 삶과 밀접한 핵심 사업들이 잇달아 국가 공모에 선정되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 농업·환경 분야 대형 공모 선정… 지역 기반의 전환점 마련 지난 9월 환경부 ‘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427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11월 12일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고품질쌀유통 활성화사업(통합 RPC)’ 공모에도 선정되며 14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불과 두
증평군의회, 환경·복지·경제 아우른 '현장 밀착형' 정책 성과 조명 2022년 7월 출범한 6대 증평군의회는 '군민의 꿈 실현'이라는 의정목표 아래,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환경 개선, 복지 시스템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공개했다. 환경과 안전, 즉각적인 대응으로 군민을 지키다 증평군의회는 군민의 안전과 환경권을 침해하는 현안에 대해 즉각 대응하며 신뢰를 얻었다. 조윤성 의원(의장)은 인접 지역 가축시장 설치 계획에 맞서 의회 차원의 강력한 반대와 설득을 통해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약속을 이끌어내며 주민 숙원인 악취 문제를 해소했다. 이금선 의원은 침수 방지시설 설치 조례를 발의하여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동령 의원은 율리·내봉간 도로 확포장 공사 예산 10억 원을 확보하며 교통 안전을 개선했고, 이창규 의원은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2018년부터 꾸준히 공론화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증평군의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화) 오후 6시30분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성과비전 보고회 참석 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비 - 한파쉼터·응급대피소 운영…취약계층 생활 밀착 보호망 강화 - - ‘선 제설 후 통행’ 책임 구간별 맞춤 제설체계 가동 - 단양군이 올겨울 자연재난(대설·한파)으로 인한 교통 두절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입체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 밀착형 대책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눈이 온 뒤 치우는 ‘사후 대응’을 넘어 기상 예보 단계부터 움직이는 ‘선(先) 제설·후(後) 통행’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최근 ‘겨울철 자연재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내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겨울철 도로관리 방향을 △철저한 사전 대비 △신속한 제설·제빙 △선 제설 후 통행 등 3대 목표로 설정했다. 한파 대응으로는 한파쉼터 124개소와 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해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 시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몸을 녹이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버스 정류장 등 생활공간에 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