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1일(금) 오전 10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정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1일(금) 오후 5시 소노벨 단양에서 열리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한마음대회 참석 단양군, 미래농업 판 바꾼다…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추진 – 스마트 센서·다축형 과원 도입… 기후변화 극복 차세대 사과 과원 조성– 충북 단양군이 사과 산업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신규 조성 사업’을 시행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사과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과 재배를 희망하는 7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가당 4천만 원(보조금 3천만 원, 자부담 1천만 원)을 투입하여 토양수분 센서와 ICT 통합제어기, 기상관측장비,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정밀 영농 장비가 포함되고 신규 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지주대·관수장비 등 필수 인프라도 함께 지원되어 농가의 노력절감 및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였다. 스마트 과원에서는 온도·
충주시, ‘야현체육센터’ 준공… 시민 복합문화공간 탄생 - 구 공설운동장, 도심 속 녹색쉼터로 재탄생… 내년 4월 정식 개장 - 충주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심형 복합 생활체육문화공간 ‘야현체육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 시는 19일 ‘야현체육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단체,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유공자 시상 및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야현체육센터는 2019년 생활SOC 공모사업 선정 이후 47개월 간의 공사 끝에 충주시 교현동 500-3번지 일원 구)공설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7,138㎡ 규모로 지난 10월 준공을 완료했다. 센터는 △수영장(25m×7레인, 유아풀 20m×3레인)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스포츠 시설과 함게 △건강생활지원센터 △작은도서관 △아동체력인증센터 △청소년 댄스연습실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는 내년 초까지 시운전과 시범운영, 운영인력 배치, 프로그램 준비 등을 마무리하고, 2026년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 묵호동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단양군 단양읍 방문 충북 단양군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와 동해시 묵호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자매결연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단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단양읍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식과 주요 프로그램 활동을 소개했으며, 양측은 분과별로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을 통해 각 위원회의 운영 경험을 공유한 점도 의미를 더했다. 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의 주민자치 발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충북 단양군 CCUS 산업 발전 심포지엄 개최 ‘단양군, 시멘트·석회산업 탄소중립 전환 위한 CCUS 기술·사업 논의 본격화’ □ 단양군은 18일 단양 소노벨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2025 충북 단양군 CCUS 산업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CCUS(Carbon Capture, Utilizat
제천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결실 눈앞 - 기업들의 잇따른 제천 선택... 속속 이어지는 실투자 - 제천시가 민선 8기 들어 다수의 기업과 전략적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인 대외 활동을 펼친 결과, 투자유치가 순풍을 타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투자유치 성과를 집계한 결과, 기업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루며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투자유치 실적을 △기업 분야 △관광 분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첨단제조·바이오헬스·그린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성과가 두드러진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10월 기준 총 2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확충에 큰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 체결 기업으로는 ㈜샘표식품, ㈜카이로스, ㈜삼정씨엔지, ㈜셀라티스, ㈜웰레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기업들의 실투자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실가동 5개 기업 △공사 중 3개 기업 △부지 확보 및 설계 중 9개 기업이 실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투자협약 대비 실투자 이행률은 68%에 달한다. 지난 8월과 10월에는 산업용 필터 및 여과기를 생산하는 한연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9일(수) 오전 11시 단양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제39기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졸업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19일(수) 오후 2시 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명사초청 건강강좌 참석 쌀쌀한 늦가을, 동굴에서 만나는 따뜻한 단양 여행 – 차가운 바람 피하고 즐기는 15℃ 천연동굴 힐링 코스 – 찬바람이 매서워지는 늦가을, 충북 단양군이 차가운 기온과는 달리 ‘따뜻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곳곳에 자리한 천연 석회암 동굴들은 외부 온도와 무관하게 약 15℃의 일정한 기온을 유지해 실내보다 포근한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동굴은 계절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자연 난방·냉방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표 카르스트 지형 지역인 단양에는 여러 석회암 동굴이 전역에 분포해 있으며, 석회암 지층과 지하수의 오랜 작용이 빚어낸 자연 유산으로 학술적·관광적 가치가 높다. 특히 올해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을 받으며 단양의 지질 명소에 대한 국내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 명소인 고
충주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업무협약 체결 ㈜아이온 등과 지역 맞춤형 드론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역량 강화 - 충주시는 18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아이온, ㈜KCP, ㈜에코로보텍과 함께‘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의 발굴·실증 및 상용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충주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상품 꾸러미 드론 배송’, ‘드론 축구, 드론 파사드 등 드론 레저 산업’, ‘마을지킴이 드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실증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주의 지리적 특성과 산업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드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및 사업 아이템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협약 기업은 첨단 드론·로봇 기술 운영 및 물류 시스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가 드론 기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연대와 나눔의 축제, 봉양·금성·송학 연합 플리마켓 개최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김재연)가 주관한 ‘3개 읍·면 연합 플리마켓’이 지난 11월 15일 성황리에 열리며 지역사회 연대와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금성 ‘비단꽃길’(2021년), 송학 ‘들락날락’(2022년), 봉양 ‘와글와글’(2025년) 플리마켓이 각 지역에서 주민 주도형 경제·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 지역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부스 설치와 먹거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열정과 정성에 화답하듯 개장과 동시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 농산물 직거래장터, 물품 판매 부스는 물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공연, 경품 행사까지 마련돼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김창규 제천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전을 부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중고마켓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송학
제천시 3년 연속 정부의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 쾌거 - 도시 및 농촌 새뜰마을사업 4개소 선정으로 쾌조의 날개 짓 - 충북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도시), 농림축산식품부(농촌)가 공동 주관한 ‘주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 확보와 함께 도시 및 농촌의 낙후 지역 생활여건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새뜰마을사업’은 도시와 농촌의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택과 담장, 마을안길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천시는 2015년 영서동 새뜰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도시 4개소와 농촌 8개소에서 새뜰마을 사업을 완료하거나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2026년부터 추진될 수산면 오티리가 새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비 16.5억 원과 지방비 확보로 마을 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붕개량과 집수리 ▲빈집정비 ▲마을안길 정비 ▲소공원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 ▲주민공동체활성화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8일(화) 오전 11시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제26회 3도화합 게이트볼 대회 개회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18일(화) 오후 1시 소노벨단양에서 열리는 2025 단양 CCUS산업 발전 심포지엄 참석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 시동 – 시범운영 성과 확인… 2026년 라오스 근로자 60명 도입해 농가 지원 강화 – 충북 단양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 운영’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제도 정착의 가능성을 높였다. 그동안 재배 규모가 작은 중소농가는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워 농번기마다 심각한 인력난을 겪어왔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올해 북단양농협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8명을 투입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참여 농가에서는 인력 확보의 안정성과 더불어 농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군은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해 계절근로자 및 농가 부담을 줄였으며, 이를 통해 노동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 효과도 동시에
충주사과, 대만 수출 15번째 선적! -20톤, 5만6천 달러 규모 선적완료, 꾸준한 수출로 국제 경쟁력 입증 -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통해 17일 충주사과를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적한 사과는 총 20톤, 5만 6천 달러(한화 약 8천100만 원) 규모로, 충주사과가 대만 수출길에 오른 것은 이번이 15번째다. 충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대만 시장에 사과를 수출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수출량 2,304톤, 수출액 502만 7천 달러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과 체계적인 수출지원이 결합한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수출용 사과를 유통하는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철저한 농가 지도 교육을 받은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최신식 선별시설에서 선별된 고품질 사과만을 수출용으로 출하하고 있다. 충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우수한 품질로 대만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이상기온과 착색 불량 등 작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며 품질을 지켜냈고 그 결과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