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국제행사, BIO KOREA 2024 개최 ○ ○ 바이오정책과 ▸ 충스타트업의 등용문, 충북 창업 노마드 포럼 개최 ○ × 경제기업과 ▸ 충청북도, 6월에 외국인 채용박람회 개최한다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장애인정책 선진화에 충북-제주 머리맞댄다 × × 장애인복지과 ▸ 청남대, 관광 활성화 총력! 가족친화형 제도 강화 등 조례 개정 ○ × 청남대관리사업소 ▸ 아스파라거스 재배 어렵지 않아요 ○ × 농업기술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버스정류장 토양오염 조사 추진
【2024. 5. 8.(수)]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발전 위해 원팀으로 협력’ -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지역 성장·발전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정책기획과 O O ∙ 어버이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청주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노인복지과 O O ∙ 청주상공회의소,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기탁 - 가정의 달 맞아 저소득가정 200세대에 지원 복지정책과 O O ∙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모두에게 열린 무장애 축제로 열린다! - 문체부·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4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 국비 7,000만원 지원.. 촉각전시, 수어로 만나는 전시 등 배리어프리 주간 운영 문화예술과 O -
제천시 - (주)천일에너지,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업무협약 체결 - 폐목재 처리예산 3억원 절감효과 - 제천시는 7일 (주)천일에너지(대표이사 박상원)와 자원관리센터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매년 생활폐기물 양이 증가하는 가운데, 폐기물의 자원순환과 처리비용의 절감을 위해 시와 업체가 손을 맞잡은 것으로, 이 협약으로 2025년부터 자원관리센터에 반입되는 대형폐기물 중 폐목재가 선별되어 ㈜천일에너지 BIO-SRF(고형연료제품) 생산에 전량 재활용된다. 이 사업으로 3,000톤의 폐목재가 열병합발전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고형연료로 재활용되며, 연간 위탁처리 예산 3억 원 및 200톤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제천시 전체 생활쓰레기 발생량 중 폐목재가 6% 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무상으로 위탁처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원순환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천시 쓰레기 발생량은 1일 평균 143톤으로 연간 52,206톤이며, 처리 성상별로 소각 12,739톤, 매립 21,764톤, 음식물 8,414톤,
청주국제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 경자청, BT 기반의 오송·IT 기반의 오창 등 혁신클러스터 개발 구상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지난 2일 오송 C&V센터에서 청주국제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개발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충북연구원 등 20명이 참석하여 오송, 오창, 옥산 등 청주국제공항 주변 지역의 산업생태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용역은 BT 기반의 오송, IT 기반의 오창,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산업단지, 옥산면과 강내면에 입지한 일반산업단지 기능을 연계해 하나의 광역적 공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발 구상으로,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주공항 주변의 첨단산업 육성 추진방향과 청주공항 주변 지역의 첨단융복합 산업벨트 개발구상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발판으로 충청권 첨단산업의 융복합 중심 벨트를 구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체계적인 융복합 개발을 도모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금) 오전 11시 단성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웃사랑 어르신 효도잔치 참석 단양군,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본격화! 육상팀 감독으로 안성영 前단양고등학교 코치 선임 - 단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창단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단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감독에 안성영 전 단양고등학교 코치를 감독으로 임용하며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준비를 시작했으며 단양군 체육회를 통해 7개 종목단체로부터 창단의향서를 제출받아 심사위원회에서 공개 제안설명과 평가 절차를 거친 끝에 육상을 1순위 창단 종목으로 선정했다. 안 감독은 단양 출신으로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단양에서 20년 이상 초·중·고 학생을 지도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뛰어난 지도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 우수지도자상도 여러 차례 수상하고 육상국가대표 후보전문지도자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안 감독은 “선수발굴과 영입을 착실히 준비해 내년 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내 학교 체육과 연계해 지역
김영환 도지사 충주시 방문, 도정보고회 개최 - 충주시에서 생생한 주민 목소리 청취 시간 가져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일 충주시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지사는 충주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충주시 의회 및 기자실을 방문하였다. 도정보고회는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충주시장 및 국회의원,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250여 충주시민이 참석하였다. 김 지사는 2024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중부내륙시대를 열기 위한 중부내륙특별법 시행령 제정 및 특례를 반영한 개정 추진,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한 결혼․임신․출산․돌봄 단계별 ‘도민체감형 저출산 대책’ 시행, 생산현장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도시의 유휴인력을 연계하는‘도시농부, 도시근로자 확대’ 등 주요 현안 시책을 설명했다. 이후 도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충청북도 도립미술관 충주 유치 △계명산 전망대 조성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 지원 △충주문화원 신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기 위해
(충북데일리)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는 1일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국내 항공기 제조산업 분야에 특정활동(E-7) 외국인력 도입을 허용하는 '항공기(부품) 제조원' 직종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항공기 제조산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경 간 이동 정상화와 수출 활성화 등으로 호황을 맞았으나, 적극적인 내국인 구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필요 인력을 충분히 구하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었다. 이에 산업부와 법무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해 업계 의견 수렴을 통해 연 300명의 범위에서 2년 동안 E-7 외국인력 도입을 허용하는 시범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업계에서도 외국인력 도입과 함께 국민고용을 창출,지원하기 위해 내국인 대상 취업 교육을 확대하고,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상생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와 법무부는 시범운영 시행 중에 외국인력 선발,관리 현황, 국민고용 확대 노력 및 불법체류 방지 대책 이행 여부 등에 대해 공동으로 점검,모니터링해 제도의 안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 해결 협력 -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발전에 힘 모으기로 -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30일 오후 5시 충주시청에서 이종배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종배 의원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는 자리로 충주시 현안을 공유하고 당면한 주요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먼저 충주농업 혁신 전략, 맨발걷기 10선 조성, 청사 광장 정비, 장자늪 카누 체험 등 소소하지만 필요성이 큰 생활밀착형 사업과 산척면 명서리 경사지 붕괴 정비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시의 최대 현안인 친환경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각종 인허가 처리 지원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에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노후화된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한 봉방동 도시재생 공모 선정 건의와 시민 편의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시가 발굴한 행정업무 제도 개선 과제를 중앙정부에 건의해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그동안 이종배 의원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1. 영동군, 마음건강 지키세요! 스트레스 측정기 및 마음건강 진단 키오스크 보급 충북 영동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지원사업’으로 스트레스 측정기와 마음건강 진단 키오스크의 보급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 수는 2018년 800,792명에서 2022년 1,061,390명으로 증가하는 등 마음 건강에 대한 서비스 수요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군은 지난 2022년부터 스트레스 측정기를 보급사업을 시작해 지난달 군 보건소를 비롯해 10개 보건지소에 스트레스 측정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4월 30일 마음건강 진단 키오스크를 군 보건소와 유원대학교(중앙도서관 1층)에 설치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스트레스 측정기는 1분간 뇌파 및 맥파를 측정하는데 뇌파로 두뇌건강을, 맥파로는 자율신경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지소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1차 상담을 하고, 두뇌스트레스 고위험군 또는 상담을 원하는 대상자는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심층 상담을 의뢰한다. 마음건강 진단 키오스크는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대상자별로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등의 마음
충북의 뮤지션들을 위한 2024 라이징스타콘이 시작됐다! -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대중음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스타콘’ 공모 - 내달 17일(금)까지 총 5팀 모집... 앨범·뮤비 제작부터 상금, 콘서트까지 충북의 뮤지션들을 위한 꿈의 오디션! ‘2024 라이징스타콘’이 닻을 올렸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5월 17일(금) 오후 5시까지 ‘2024 라이징스타콘’에 참여할 도내 뮤지션을 모집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4대 특화사업 중 하나인 ‘라이징스타콘’은 충북 지역의 뮤지션 발굴과 음악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대중음악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5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응모 자격은 개인 창작곡을 보유한 도내 뮤지션으로, 접수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거나 충북 소재의 학교 및 직장에 재적·재직 중인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보유한 창작곡은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1차 서류평가와 5월 25일 2차 현장오디션을 통해 총 5팀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 뮤지션에게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1박 2일 송캠프 참여 기회와 함께 음원·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