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 2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3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정 책 |
◎ (4. 22.토) 충북교육청, 충북 진학전문가 양성한다. - 충북교육청 진학전문가 양성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한다 - |
× |
○ |
× |
중등교육과 |
행 사 |
◎ (4. 22.토) 충북수학체험센터, 수학 자신감 향상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 워크숍 실시 |
× |
○ |
× |
자연과학 교육원 |
정 책 |
◎ (4. 23.일) 특수교육원,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 이해를 넘어 공감으로!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앞장서 - |
× |
○ |
× |
특수교육원 |
[4월 24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관련자료 |
||
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
09:30 |
◎ 진천 지역 업무보고 |
진천교육지원청 |
× |
× |
× |
10:30 |
◎ 진천교육발전 정책간담회 |
진천교육지원청 |
○ |
○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충북 진학전문가 양성한다! - 충북교육청 진학전문가 양성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한다 - |
충청북도교육청(윤건영 교육감)이 단위학교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진학전문가 양성 연수를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양일간 오창제이원호텔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전문성이 높은 진학지원단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5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가 100여 명이 넘어 수요자 중심의 진학전문가를 한 명이라도 더 양성하기 위하여 60명을 선발하여 진행하였다.
▲학년별 대입전형의 이해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과 학업설계를 통한 진로-진학의 이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과 진학의 연계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의 이해를 통한 올바른 준비 등에 대해 전국 최고의 진학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와 현장 적용 사례를 토론 중심으로 운영했다.
장원숙 중등교육과장은 “충북교육청은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과 학교의 진로-진학지도 전문역량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라며, “수요자 중심의 진학 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수학체험센터,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 워크숍’실시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충북수학체험센터가 학생의 수학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난 22일(토)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 3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창의재단 이화영 박사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수학교육의 방향과 수학클리닉의 이해’ ▲충남 성남초 김영철 교사의 ‘수학교구 및 에듀테크를 이용한 초등 수학클리닉 운영’ ▲대전동신과학고 황운구 교사의‘학습 유형별 수학학습 방법의 이해와 지도’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은 수학에 대해 불안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각각의 학생에 대한 맞춤형 처방으로 바람직한 수학학습 방법과 수학에 대한 마음가짐 등을 상담하여 수학 불안증을 겪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북특수교육원‘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운영 - 이해를 넘어 공감으로!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앞장서 -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혜경)이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2023.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 중이다.
장애이해교실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지역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133교, 385학급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장애이해교실은 전문 강사진이 신청학교로 직접 찾아가 ▲장애 이해 ▲다름과 틀림 ▲장애인 편의시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4일(금) 처음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진천삼수초등학교 6학년 24명과 성암초등학교 5, 6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메모지에 장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것으로 시작한 교육은 다양성의 관점으로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삶을 위한 ‘배리어 프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공학기기인 입체복사기 체험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교육’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2023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통해 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해를 넘어 공감하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