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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2025 농구 유‧청소년 l-League I-FESTA」개최 외 (8월23일 종합)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10도시가 음악과 영화로 물든다

- 새로운 프로그램과 공간 재탄생 -
- 영화·음악·캠핑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 -

 

오는 94일 개막까지 불과 10,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제천 전역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본격화한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는 <그랑블루>, <레옹>, <5원소>의 음악을 만든 프랑스 작곡가 에릭 세라가 선정됐다. 에릭 세라는 개막식 참석은 물론,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자신의 영화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특별 콘서트도 연다. 세계적인 거장의 참여로 영화제의 예술성과 글로벌 감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뮤직인사이트섹션은 음악이 영화 속 이야기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들여다보며, 유명 음악가와 신인 창작자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뉴탤런트섹션은 음악영화에 도전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음악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미리 보여준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뮤직비디오 어워즈는 뮤직비디오 상영과 가수 공연이 함께 열리는 형식으로, 실험적인 영상과 음악을 관객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색다른 무대다.

 

공연 라인업도 그 어느 해보다 강력하다. 대표 공연원썸머 나잇95() 오후 730분과 96() 오후 7시 이틀간 제천비행장에서 열린다. 첫날은 10CM, 엔플라잉, 바밍타이거, 데이브레이크, 글렌체크 등 인디, , 일렉트로닉 씬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뜨겁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터뜨린다. 이어지는 둘째 날에는 다이나믹듀오, 피프티피프티, 비투비, 정승환, 존박, 세이마이네임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밤하늘을 수놓는다. 두 밤의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제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울림과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짐프 스페셜 초이스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클래식 아티스트인 대니구가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함께 준비한 <The Cinema>로 관객과 만난다. 또한 개봉 60주년을 맞은 뮤지컬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을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산업 부문도 한층 확장됐다. ‘JIMFF 뮤직필름마켓은 온라인 음원 쇼케이스 플랫폼 ‘JIMFF 커넥션을 새롭게 도입해, 음악인과 영상 창작자 간 협업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영화음악 아카데미는 20주년을 맞아 수강생들이 예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산업상영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현실화했다.

 

공간적 변화도 주목된다. ‘구 메가박스 제천건물을 리모델링한 짐프시네마가 메인 상영관으로 재탄생했고, 영화제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은 제천비행장과 함께 도심 속 공연과 상영의 연결 구조가 완성됐다. 또한 솔밭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캠핑&뮤직 페스티벌영화와 음악,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야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음악과 영화, 그리고 제천의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늦여름 별빛 아래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과 세계 각국의 음악영화가 어우러지는 순간들은 오직 제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동이다. 20259,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길 여행이 제천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제천시, ‘약선음식거리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공청회 개최

- 시민전문가 의견 모아 침체된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

 

제천시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15조에 따라 '약선음식거리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공청회를 오는 26일 오후 230, 제천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개요 및 범위 활성화 방향 상생협약을 위한 사항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상인, 주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권의 자립역량 강화 전략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율상권구역은 최근 2년간 인구, 사업체 수, 매출 등이 감소해 상권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 가운데, 점포 수 100개 이상, 상업지역 비율 50% 이상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상권조합을 구성해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해당 구역은 점포 231(공실 포함), 상업지역 비율 73.7%, 최근 2년간 인구와 사업체 및 매출액 감소 추세까지 확인돼 지정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보고됐다.

 

제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제천시 상권활성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준비해왔다. 이후 주민설명회, 준비위원회 구성, 창립총회, 자율상권조합 설립 신청 및 인가, 법인설립 등기 등 필수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상권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예비자율상권구역 내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의 3분의 2 이상 동의 및 상생협약 체결 내용을 첨부하여 충청북도에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승인 이후에는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이 침체된 약선음식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주민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청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826일부터 95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방문, 우편, 팩스(043-641-6619), 이메일(wanna1@korea.kr)이며, 문의는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043-641-6606)으로 하면 된다.

 

 

2025 농구 유청소년 l-League I-FESTA개최

- 즐기는 여름 농구 대축제, 전국 600여명 순수 아마추어 선수단 참가 -

- 놀이 존, 농구강습회, VR체험,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즐길거리 체험 가득 -

 

전국을 대표하는 유청소년 여름 농구 축제가 제천에서 열린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충북농구협회제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는2025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 I-FESTA가 오는 8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5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 I-FESTA는 기존의 엘리트 선수 육성과 승부 중심 문화를 탈피해 농구와 다양한 문화,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즐기는 농구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농구협회에서 야삼차게 기획한 대회로, 33 농구강습회, 3*3 게임, 물놀이존, DJ풀파티, VR체험존, 야간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지도자가 어우러진 콘셉트로, 전현직 프로농구선수의 특강과 강습 등 농구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제천시는 2025년 총 12개의 농구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지난 2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잔치를 시작으로, 이번 농구 유청소년 I-League I-FESTA’를 비롯해 ‘KBA 33 KOREA TOUR(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대회)’, ‘청풍호배 전국생활체육농구대회등 다양한 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26회 금수산 전국 산악마라톤대회 성료

- 824일 청풍면 금수산 일원에서 트레일러닝 축제 열려 -

 

제천의 대표 산악 행사인 금수산 전국 산악마라톤대회가 지난 24일청풍면 금수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금수산 전국 산악마라톤대회는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산악마라톤 행사로 최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이라는 형식로 개최되었으며, 22코스와 13코스로 진행되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안전 장비를 착용한 선수들의 열정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안전관리요원 및 산악구조대 배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7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여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더위를 이겨내며 뛰어난 열정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참가자 또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 대회가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53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개최

-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 16개 시도 유도 꿈나무 선수 2,000여 명 제천으로 모인다 -

 

53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오는 827일부터 91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개인전 2,186, 단체전 104개 팀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회로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를 겸하여 개최된다.

 

남녀 초등부 391, 중등부 931, 고등부 834명 등 개인전 참가자 2,186명과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500여 명(단체전)을 포함해 선수단과 심판, 관계자 등 모두 3,000여 명이 제천을 찾는다.

 

대회에 동반하는 학부모까지 고려하면 체류 방문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휴가철이 끝나가는 시기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해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유청소년 유도대회를 제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의 경기력을 발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유도를 비롯한 여러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마케팅이 제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천시, 장평천 일원 맨발걷기 황톳길 개장식 개최!

- 하소천 장평천 고암천 둘레길의 또다른 체험거리 맨발 황톳길 조성 -

 

제천시는 장평천 둘레길 구간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을 완료함에 따라 오는 27일 오전 10시 장평천(강저 제1어린이공원 인도교(강저3))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제천시의회 의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장평천 맨발걷기 황톳길은 폭 2m, 길이 34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양쪽에 높이 0.6m의 블록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책 중 쉴 수 있는 쉼터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개장식에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역전한마음시장 역시라거축제,

늦더위 물리치고 활기 가득

- ‘역시라거축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얻어 -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역전한마음시장 일원에서 열린 역전한마음시장 맥주축제역시라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한마음시장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어린이 전용 체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저희 한마음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발전과 고객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역전한마음시장은 현재 70개의 점포 중 67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뤄 2005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매년 맥주축제와 야시장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도일자 2025.08.25.

제천시, 허위·왜곡 보도에 강력 대응 방침

- 제천시 공무원노조, “도 넘은 취재로 조합원 피해 발생시 적극 대응”-

 

제천시는 최근 일부 언론의 허위·왜곡 보도로 인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천시지부 역시, 일부 언론의 압박성 취재와 무리한 자료 요청으로부터 담당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제천시에 등록된 언론매체는 56개로, 이는 인구가 더 많은 충주와 원주가 각각 30여 개, 20여 개인 것에 비하면 현저히 많은 수치다. 시는 이 중 일부 언론매체에서 사실과 다른 기사를 반복적으로 게재하여 원활한 행정업무 추진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 역시 최근 언론의 고의적 왜곡·허위 보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제천시는 이러한 정부 기조에 발맞추어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정정·삭제 요청은 물론, 나아가 법적 조치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도자료, 시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해 시민에게 정확한 시정 소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알 권리와 공정한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사실에 근거한 언론 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역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천시지부는 도를 넘은 취재 방식과 반복적 요구로 인해 불필요한 해명과 대응에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고, 담당자는 심리적 압박까지 받는다, “이는 시민을 위한 행정의 본질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이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노동조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조합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했다.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미리 신청하고 빨리 지원받자!

2026년 사업 대상자 선정 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신청 마지막 기회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91일까지 목재펠릿 보일러·로 보급 지원사업(국고보조사업)에 대한 통합 공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꼭 필요한 시기(1~2)에 목재펠릿 보일러·난로가 보급될 수 있도록 사업 전년도에 미리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개선된 것이며, 지난 41통합 공고가 진행되었다. 이번 2차 통합 공고는 내년 사업자 선정 이전에 시행되는 마지막 공고로서 접수기간(2025.8.14.~9.1.) 동안 해당 시·군 산림부서 또는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제품을 일반 주택용, 임업·농업용, 상업용,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민편의시설용,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용도에 따라 제품 금액의 50~70%까지 지원 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으며, 내년초부터 빠르게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2차 공고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