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 제천·영동 엑스포에 각각 3천만 원 기탁… 총 6천만원 후원 -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강동호)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각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대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강동호, 양대 엑스포 조직위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호 대표는 “산업과 문화를 대표하는 국제엑스포가 2025년 9월 충북에서 함께 열리는 만큼,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김영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충청에너지서비스의 후원은 양대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두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제천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천시는 지난 27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시민재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물을 담당하는 팀장 및 실무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활안전체험(1시간)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이론 교육(2시간)으로 진행됐다. 생활안전체험에서는 지진 대피, 완강기 사용, 화재 대피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직접 익혔으며, 이론 교육에서는 ▲관련 법적 의무 사항 ▲중대시민재해의 구체적인 피해 사례 및 기소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제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재해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법적 책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을 관리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재난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실시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제천소방서 주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재난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엑스포 행사 중 에너지저장시설 폭발에 따른 화재 및 다중밀집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에서 약 210명이 참여해 화재진압, 주민대피, 인명구조, 사상자 수습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펼쳤다.
특히, 통합지원본부에서는 상황 전개에 따라 상황총괄반 등 4개 반과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재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최적의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통합지원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 등 민·관·군·경 유관 기관이 연계한 현장 훈련 실효성을 높이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제천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확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 3105부대 3대대 장병 격려 행사 개최
- 장병 사기 진작위해 삼겹살 50kg 전달 -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영환)는 28일 3105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50kg이 전달됐으며, 보훈단체 회원들이 직접 장병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군의 긴밀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단체협의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분들을 예우하는 것은 물론, 장병들과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3105부대 관계자는 “지역 보훈단체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군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는 관내 8개 보훈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시 의림지동 벤치마킹 방문
지난 27일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문경)에 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왕우)에서 2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특화사업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깊이 다졌다.
안운식 민간위원장은“이번 벤치마킹은 협의체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관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특화사업비 1,119만 5천 원으로 6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산모·아기 첫날사랑 꾸러미 지원 ▲사랑의 푸드뱅크 배송대행 ▲홀로노인 안부음료 지원 ▲1인 가구 명절음식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운동화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제천시립도서관, <2025년 하반기 시민교양대학> 운영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통찰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의 배신: 우리의 뇌는 어떻게 집중력을 잃어가는가?’,‘디에고 벨라스케스와 회화의 이상’등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재신(중앙대학교 교수), 곽유리나(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학범(세명대학교 교수) 등 국내 인문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을 접하며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인문학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전통예술단 제20회 정기공연『의림지 농부들의 백중놀이』개최
제천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단체인 제천전통예술단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의림지수변무대에서 제20회 정기공연 『의림지 농부들의 백중놀이』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정기공연은 '전통의 맥을 잇다'는 주제로,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예술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공연은 농부들의 길놀이, 대북공연, 모심는소리, 경기민요, 창작무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출신 전통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예술적 화합을 보여줄 계획이다.
제천전통예술단 관계자는“30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알리는 데 힘써온 예술단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림아트n’컴퍼니『허제비 고블린의 꿈』공연개최
-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와 연극의 만남! -
울림아트n'컴퍼니(대표 채민석)는 오는 8월 30일부터 이틀간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신작 창․제작 연극 <허재비 고블린의 꿈>을 선뵌다. 「2025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난해 <마지막 소원>에 이어, 제천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해석하여 연극으로 개발한 지역특화공연이다.
우리 시대, 함께 나누고 싶은 가치
이번 공연 작품은 충청북도 무형유산「오티별신제」마지막 제차(第次)인‘해물림 거리’에서 놀려지는 허재비 놀이를 주요 모티브로 연구와 현지 조사 과정을 거쳐 창작됐다. 「오티별신제」는 충청북도 유일의 서낭별신제로 2년마다 정월 대보름에 개최되며 마을과 주민, 제천시와 시민 모두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
<허재비 고블린의 꿈>은 마을 제사를 준비하는 소담스러운 한 시골 마을에 정체불명의 귀신들이 나타나면서 주민들이 겪는 혼란과 갈등, 비밀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우리 아기 찾아달라’며 거적때기 옆구리에 찬 순덕귀신, 사랑하는 바우를 못 잊어 찾아 헤매는 홍이귀신, 예언하는 족족 맞히는 족집게 심도사 등 저승에도 못 가 왕따당하는 귀신들과 이들을 달래 보려는 마을 사람들 간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사뭇 기대된다.
박주리 작가(현 제천시 산책도서관 상주작가)는 “종교를 떠나 귀신은 억울한 죽음, 잊히고 버림받고,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 소외된 존재로 상징화된 것”이라면서,“초연결 사회에서 오히려 고립과 소외, 주변화를 겪을 수 있기에 누구라도 외로운‘허재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지인, 이웃의 목소리에 더 관심 갖고 서로를 바라봐 주길 소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희곡을 집필했다”고 덧붙였다.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성장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
무형유산을 예술작품으로 창작하는 과정은 소통의 과정이다. 그 유산을 지켜온 주민들과의 교류,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조정하는 섬세한 배려와 신의, 협업이 필요하다. 오티리 마을 다섯 고개(오티)에서 열리는「오티별신제」의미를 화합이라 생각한 채민석 연출은 “다양한 사상과 사고, 가치관을 의미하는 다섯 개의 구조물(언덕)을 무대에 설치하여 극 중 인물들의 갈등을 표현하면서, 오티별신제를 통해 시대는 변해도 변치 않는 순수한 이타적인 마음,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소망을 무대 곳곳 솟대와 흰색 천막으로 상징화하려고 한다”면서, “특별 출연해 주시는 오티별신제계승보존위원회 김규홍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연기 관록이 있는 배우 김미숙(허재비․순덕귀신․성훈어머니 역), 김명철(윤성실 역), 이세진(최필수‧심도사 역), 금재남(이원봉 역)이 출연하며 청년예술인 김요셉(이성훈 역)과 이창섭(최희덕 역), 이은비가 조연출로 참여한다. 또한 신진 배우 황연주(박정임 역), 노순호(박정순 역), 권화숙(홍이 역), 지성기(권인덕 역)가 함께 한다.
오는 8월 30일 토요일은 오후 5시, 8월 31일 일요일은 오후 3시 공연이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초‧중‧고생은 5,000원으로 현장 판매다. 후원은 충청북도 및 충북문화재단이다.
인생의 매 순간이 극적인 연극이듯이 우리네 삶 속에서 연극과 예술 향유, 참여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울림아트n’컴퍼니는 이번 작품을 통해 <허재비 고블린의 꿈>과 「오티별신제」가 제천시민과 충북도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극단은 인스타그램(@ring_inthe_heart 울림아트n’컴퍼니)을 통해 연습 과정과 공연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창단 이후 뮤지컬 갈라 콘서트, 창작뮤지컬 〈3인3색 사랑이야기〉, 〈2020 신나는 예술여행 – 1인1촌 이웃사촌 잇기〉(총 8회), 우화극 〈기호 실종 사건〉(2023), 부조리극 〈시계를 벗어라〉(2024), 제천의 회다지소리·상여소리를 소재로 한 지역 특화 공연 〈마지막 소원〉(2024), 〈꽃신 그 길을 따라〉(2025) 등 다양한 창작 공연과 기획 무대를 선보여 왔다.
(사) K-건강마라톤협회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
지난 27일 충북도민회중앙회 배대환 상임고문과 (사)K-건강마라톤협회(회장 강건식) 회원들이 제천시청을 방문해,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강건식 회장은 “이번 입장권 구입은 엑스포 기간 중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에 앞서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 협회도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엑스포 입장권을 구입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러브투어와 연계한 이번 참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내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제적인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외식상품권 지원’특화사업 추진
지난 26일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교영, 공공위원장 김주용)가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위한 특화사업 ‘취약계층 외식상품권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다자녀가정 15가구에 외식상품권(150만원 상당)을 지원하여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모금회 연합모금 특화사업으로 ‘마음담아 꾸러미지원 사업’‘당신의 소원을 말해주세요’등 다양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문교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외식상품권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과 외식이 어려운 저소득 다자녀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용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종로약국,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500만원 쾌척
- 지역인재 위해 2년 연속 기탁 -
제천시 중앙시장 앞에서 오랜 시간 시민 건강을 지켜온 종로약국(대표약사 김도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지난 28일 제천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김도석 종로약국 대표가 참석했다.
1999년 개업 이후 종로약국은 제천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모범 약국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도석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쳐 제천 사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지중현 이사장은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종로약국 김도석 대표 약사님과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이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약국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를 위한 민간 차원의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복지재단 「제천복지아카데미」
2025년 디지털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세명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일환으로 복지현장 종사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제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세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류상현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신 AI 도구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천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문서 작성, 논문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업무 환경에 맞는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 분석과 정보 검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실습했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AI 활용 교육 덕분에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 같다”며, “특히 문서 작성과 보고서 작성 시간이 단축돼, 서비스 제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누리집(jcwf.or.kr),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제공된다. 기타 사항은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엑스포, 보훈단체장 7명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엑스포, 성공 예감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7일 제천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보훈단체 지회장 7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김봉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천시지회장 ▲권태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천시지회장 ▲김남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제천시지회장 ▲신동기 대한민국공수훈자회 제천시지회장 ▲이상구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천시지회장 ▲김희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천시지회장 ▲김영환 제천시재향군인회장이 함께했다.
조직위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장들이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엑스포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 보훈단체장님들이 명예홍보대사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엑스포에 제천은 물론, 전국 보훈단체에서도 많이 참여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전시, 국제학술회의, 체험·공연·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천시청 체조팀,
2025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 10개 부문 석권
- 개인종합 부문 남녀 우승(김재호·이경진 선수) 비롯해 세부종목 탁월한 기량발휘 -
- 제천시청 체조팀, 전국체전 앞두고 금빛 레이스 스타트! -
제천시청 체조팀이 ‘2025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체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제천시청 체조팀은 총 10개 부문을 휩쓸었다. 특히 개인종합 남녀 우승(김재호·이경진 선수)을 비롯해 각 종목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남자부에서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도마 부문 동메달리스트인 김재호 선수가 개인종합·마루·안마·도마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김민석 선수도 철봉 1위를 기록해 팀의 위상을 높였다.
여자부에서는 이경진 선수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윤나래 선수는 개인종합 2위, 평균대 1위, 마루 2위, 도마 3위에 오르며 다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제천시청 체조팀은 여전히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며 ‘2025 전국체육대회’ 금빛 메달 획득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광연 감독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치른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 시 체육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제천시청 체조팀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청 체조팀은 국내 유일의 남녀 직장운동경기부 체조팀으로, 여서정, 신재환, 허웅, 김재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