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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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6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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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의 열정이 충북을 달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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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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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세바콘 데이’로 콘텐츠기업 교류의 장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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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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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지역사랑상품권 최대 할인 혜택 제공 |
○ |
× |
소상공인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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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체류 외국인 8만 명 넘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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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정책추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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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농업인이 앞장서는 ‘제19회 우리농산물 지킴이 캠페인 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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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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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 과수 무병묘 활성화 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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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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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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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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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청주시 서원구청 방문 |
서원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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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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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충청북도 문화예술 정책포럼 |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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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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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청주시 상당구청 방문 |
상당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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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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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창업의 열정이 충북을 달군다!
- 2025년 제7회 충북 창업페스티벌, 10월 29일(수) 개최 -
충북도가 주최하고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이 창업가와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수)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창업의 꿈을 향한 열정과 혁신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도내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투자기관,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업 문화 축제였다.
개막행사는 인공지능 중심 대전환을 보여주는 개막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업 우수기업 3개사 및 활성화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일류벤처기업 5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및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팀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행사로 진행된 ‘인사이트 존’에서는 3가지 산업 분야(바이오, 소․부․장, 소비재) AI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어 진행된 ‘창업노마드포럼’에서는 AI전문가의 심도 있는 강연과 그에 따른 우리의 과제를 제시하여 AI를 접목한 다양한 창업 정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한편, 충청권 IR 데모데이(투자설명회), 창업경진대회 수상 기업 IR 행사 등 창업기업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으며, 주요 행사와 더불어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제품 전시 판매전 부대행사도 개최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 기회 또한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 3D프리팅 체험 부스, 기념 포토존 등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 창업페스티벌은 청년과 창업기업이 도전 정신을 나누는 무대이자, 도민 모두가 창업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충북도는 창업 자금 지원 확대와 인프라 확충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
행사개요
❍ 일 시 : 2025. 10. 29.(수) 10:00~18:00 ※ 개회식 14:00
❍ 장 소 : 오스코 3홀(청주시 오송읍)
❍ 주최·주관 : 충북도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업유관기관
❍ 참 석 자 : 200여 명(경제부지사, 창업가, 투자자 등)
❍ 주요내용 : 개막행사, 산업별 전문가 토론, 창업노마드포럼, 기업 IR 등
진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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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시 간 |
소요 |
행 사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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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행사 |
창업경진 대회 |
10:00~12:00 |
120’ |
⦁창업경진대회 리그전 - 초기기업, 도약기업 2개 분야 |
IR Zone <16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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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행사 |
개회식 |
14:00 ~ 14:15 |
15’ |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개식 세레머니, 축사 |
메인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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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14:30 |
15’ |
⦁시상식 - 창업 우수기업·유공자 표창(7) - 창업경진대회 시상(8) - 일류벤처기업 지정서 수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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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14:45 |
15’ |
⦁부스 라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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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 |
산업별 인사이트 존 |
14:30 ~ 18:00 |
210’ |
⦁산업별*(3개분야) 패널토론, 네트워킹 *바이오, 소부장, 소비재 ⦁산업별*(3개분야) 창업기업 상품 전시 |
인사이트 Zone <36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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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행사 |
15:00 ~ 18:00 |
180’ |
⦁IR 데모데이*(8개사) *충청권 창경 추천 |
IR Zon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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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진대회 수상 기업 IR(3개사) |
IR Zon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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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노마드포럼 |
16:30 ~ 17:30 |
60’ |
⦁AI 전문가 패널토의 |
메인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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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행사 |
소상공인부스 |
14:00 ~ 18:00 |
240’ |
⦁로컬크리에이터‧소상공인 상품 전시‧ 판매 - 소비재, 화장품, 의료기기, 로컬 등 |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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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부스 |
⦁충북대‧충북TP‧중진공 등 기관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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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부스 |
⦁포토존, 경품 추첨 등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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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세바콘 데이’로 콘텐츠기업 교류의 장 열다!
-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산업 종사자 위한 실무특강·전문상담 진행 -
-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0월 29일(수) 오후 2시에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청주 오동동 밀레니엄타운 소재)에서 ‘세바콘(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공동 주관하여, 도내 콘텐츠 기업·창작자·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콘텐츠산업 통합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되었다.
‘세바콘 데이’는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실무 중심 특강과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윤진호 초인마케팅랩 대표의 ‘TVN에서 디즈니까지,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터의 무기’ ▲최민정 이모티콘 작가의 ‘이모티콘으로 꿈을 디자인하다’ 강연이 진행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변리·세무·법률 분야 전문가 1:1 상담 부스도 운영되어,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세바콘 데이는 콘텐츠 산업 현장의 실질적 성장과 교류를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투자파트너스 데이’ 등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지역 콘텐츠 생태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지역사랑상품권 최대 할인 혜택 제공
-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8%~20% 추가 할인 적용 -
충북도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되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도민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가단위 통합 할인축제로, 내수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전국적으로 약 3만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충청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인센티브를 기존 13~15%에서 18%~20%*로 확대 지원한다. * 비수도권(청주, 충주, 증평, 진천, 음성) 13% → 18% / 인구감소지역(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15% → 20%
도민들은 행사 기간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하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공공배달앱 등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도민들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만족하는 정책을 추진하여 내수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관련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계획
□ 행사 개요
○ (명칭)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
○ (배경)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국가단위 할인축제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필요
○ (일정) 2025. 10. 29.(수) ~ 11. 9.(월), 12일간
○ (참여 규모) 제조업, 유통업, 소상공인 등 총 3만개사 및 17개 시·도
□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내용
○ (재원) 旣 교부된 국비 2차 추경 유보액(28.6억원) 활용*
* 시·군 별 발행규모를 고려하여 배분할 예정
○ (할인율) 행사기간 동안 할인율 +5% 인상하여 발행・운영
※ 할인율 인상으로 발생하는 추가 할인 비용은 전액 국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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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존 |
행사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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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 |
국비지원율 |
할인율 |
국비지원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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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
13% |
8% |
18% |
13% |
|
인구감소지역 |
15% |
10% |
20% |
15% |
○ (할인방식) 사용 후 캐시백 원칙이나 발행유형(모바일·지류·카드형) 고려하여 적용
□ 향후 계획
○ 행사기간 특별할인 추진 계획 수립 : 10.24.(금) 까지
- 월판매액, 행사기간, 지역실정 등을 고려한 자체 배분기준 마련
- 지류형 상품권 등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자체 단속계획 포함
○ 도, 시군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행사 적극 홍보
충북, 체류 외국인 8만 명 넘어서
- 9월 말 기준 80,416명, 보은·옥천 합친 인구수와 맞먹는 규모 -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체류 외국인 수가 8만 명을 넘어섰다. 도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충북의 체류 외국인은 80,416명으로 전체 인구(1,672,847명)의 4.81%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충남(6.25%), 경기(5.0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는 보은군(31,583명)과 옥천군(50,109명)의 인구를 합한 약 8만 1천 명에 맞먹는 규모로, 외국인이 이미 중소도시 수준의 인구집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빅데이터 분석 참조
체류 자격은 비전문취업(E-9)이 25.7%, 재외동포(F-4)가 20.2%, 유학생(D-2·D-4)이 13.3%를 차지했다.
시군별로는 음성군(16.68%)과 진천군(12.51%)의 외국인 주민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청주시는 28,555명으로 도내에서 외국인 인구가 가장 많았으며 특히, 흥덕구와 청원구에 집중되었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청년층이 58% 이상을 차지해 지역 산업 현장뿐 아니라 문화·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도의 ‘K-유학생’ 정책 효과로 인해 대학가를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그간 충북도의 K-유학생 유치 노력으로 2024년 5,053명이던 외국인 유학생은 2025년 10,537명*으로 92.1%p 증가하며 외국인유학생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참조(‘25. 4월 기준)
충북연구원 정책연구 자료에 따르면 유학생 1만 명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연간 2,12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에서는 재외동포, 유학생, 숙련기능인력,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들이 정착하고 다문화 공동체가 형성되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외국인 8만명 시대는 충북이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면서, “외국인 유학생과 우수인재 유입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말 기준 충청북도 외국인현황
기본현황
❍ 체류 외국인수 : 80,416명(전국 2,151,993명 / 3.74%)
- (등록외국인) 64,165명
-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 16,251명 * 재외동포(F-4 비자)
※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 : 충북 3위 / 체류외국인수 : 충북 7위
체류외국인 증감 현황
❍ 시군별
(단위: 명)
|
구분 |
전체인구 (A=B+C) |
주민등록 (B) |
외국인현황 |
||
|
체류외국인 (C) |
전월 말(‘25.8.) 대비 증감현황 |
체류비율 (C/A*100) |
|||
|
충청북도 |
1,672,847 |
1,592,431 |
80,416 |
1,251 |
4.81% |
|
청주 |
885,747 |
857,192 |
28,555 |
501 |
3.22% |
|
충주 |
215,099 |
207,063 |
8,036 |
184 |
3.74% |
|
제천 |
132,002 |
128,049 |
3,953 |
359 |
2.99% |
|
보은 |
31,583 |
30,309 |
1,274 |
19 |
4.03% |
|
옥천 |
50,109 |
48,373 |
1,736 |
17 |
3.46% |
|
영동 |
44,319 |
42,819 |
1,500 |
△26 |
3.38% |
|
증평 |
38,930 |
37,129 |
1,801 |
11 |
4.63% |
|
진천 |
98,260 |
85,971 |
12,289 |
97 |
12.51% |
|
괴산 |
37,574 |
35,675 |
1,899 |
3 |
5.05% |
|
음성 |
111,503 |
92,908 |
18,595 |
84 |
16.68% |
|
단양 |
27,721 |
26,943 |
778 |
2 |
2.81% |
❍ 월별
(단위: 명)
|
구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2025년 |
72,508 |
72,662 |
74,407 |
75,758 |
77,339 |
78,623 |
79,108 |
79,165 |
80,416 |
- |
- |
- |
|
2024년 |
65,504 |
65,642 |
66,498 |
67,696 |
69,280 |
70,125 |
71,059 |
71,077 |
72,170 |
73,572 |
73,186 |
72,719 |
|
증감 |
7,004 |
7,020 |
7,909 |
8,062 |
8,059 |
8,498 |
8,049 |
8,088 |
8,246 |
|
|
|
|
참고 |
|
외국인 기본현황 |
❍ 체류비율
(단위: 명)
|
전체인구 (A=B+C) |
주민등록 (B) |
체류외국인 |
|||
|
합계 (C=D+E) |
체류비율 (C/A*100) |
등록외국인 (D) |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E) |
||
|
1,672,847 |
1,592,431 |
80,416 |
4.81 |
64,165 |
16,251 |
❍ 시‧군별
|
구분 |
계 |
청주 |
충주 |
제천 |
보은 |
옥천 |
영동 |
증평 |
진천 |
괴산 |
음성 |
단양 |
|
인원(명) |
80,416 |
28,555 |
8,036 |
3,953 |
1,274 |
1,736 |
1,500 |
1,801 |
12,289 |
1,899 |
18,595 |
778 |
|
총인구대비(%) |
4.81 |
3.22 |
3.74 |
2.99 |
4.03 |
3.46 |
3.38 |
4.63 |
12.51 |
5.05 |
16.68 |
2.81 |
❍ 국적별
|
구분 |
계 |
중국 (한국계) |
베트남 |
우즈베 키스탄 |
중국 |
네팔 |
캄보디아 |
러시아 (한국계) |
기타 |
|
인원(명) |
80,416 |
14,266 |
11,670 |
7,360 |
6,687 |
6,495 |
4,808 |
2,694 |
26,436 |
|
구성비(%) |
100 |
17.74 |
14.51 |
9.15 |
8.31 |
8.09 |
5.98 |
3.35 |
32.87 |
❍ 체류자격별
|
구분 |
계 |
비전문취업 (E-9) |
재외동포 (F-4) |
결혼이민 (F-6) |
방문동거 (F-1) |
영주 (F-5) |
유학 (D-2, D-4) |
계절근로 (E-8) |
기타 |
|
인원(명) |
80,416 |
20,677 |
16,250 |
5,314 |
3,477 |
4,898 |
10,651 |
4,020 |
15,129 |
|
구성비(%) |
100 |
25.71 |
20.21 |
6.61 |
4.32 |
6.09 |
13.25 |
5 |
18.81 |
❍ 연령별
|
구분 |
계 |
9세이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이상 |
|
인원(명) |
80,416 |
2,603 |
3,556 |
24,270 |
22,717 |
11,504 |
7,789 |
5,836 |
2,141 |
|
구성비(%) |
100 |
3.22 |
4.09 |
29.48 |
28.72 |
14.54 |
9.86 |
7.4 |
2.69 |
여성농업인이 앞장서는
‘제19회 우리농산물 지킴이 캠페인 행사’ 개최
– 시군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홍보, 우리 쌀 소비 촉진 등 이벤트 다양 –
(사)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회장 김성림)는 10월 29일(수)에서 30일(목)까지 이틀간 오송 호수공원 광장에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한 ‘제19회 우리농산물 지킴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전문 여성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홍보, 우리 쌀로 만든 떡 나눔을 통한 쌀 소비 촉진 행사가 중점적으로 진행되며, 소비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운영으로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매년 2천 5백만원 정도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도내 농산물에 대한 품질·맛·영양 등의 우수성을 도민들에게 인식시켜 소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오고 있다.
(사)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 김성림 회장은 “여성농업인이 앞장서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지역농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면서, “도민 모두가 ‘우리 농산물 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참고 |
|
제19회 우리농산물 지킴이 캠페인 행사 계획 |
행사개요
❍(일 시) 2025. 10. 29.(수) ~ 30.(목) / 2일간 ※ 별도 개회식 없음
❍ (장 소) 청주 오송호수공원 광장(오송읍 오송생명로 150)
❍ (인 원) 250여명(한여농 회원 및 내외빈 등)
❍ (규 모) 부스 17동(운영본부 3, 시군판매 11, 소비자 쉼터 2, 시설 1)
❍(주최/주관) (사)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회장 김성림)
❍(주요내용) 시군 농특산물 홍보 및 전시·판매, 쌀 소비 촉진 행사,
소비자 참여 이벤트 한마당 등
행사일정
|
일 자 |
시 간 |
주요내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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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9.(수) ~ 10. 30.(목) |
09:00~10:00 |
▸등록 / 행사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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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8:00 |
▸농특산물 한마당(직거래 판매)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쌀 및 떡 나눔 행사) ▸시군별 우수 농특산물 홍보(13:00~14:00) ▸소비자 참여 이벤트 한마당(14:0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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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
▸환경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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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연합회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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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표 자 : 김성림(증평군 증평읍) ‣ 설 립 일 : 1996. 8. 24. *2020. 5. 25.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 소 재 지 :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가곡길 46(충북농업인회관) ‣ 회 원 수 : 2,418명 ‣ 사업내용 : 여성농업인 지도자 육성, 정책연구, 조사, 교육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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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 과수 무병묘 활성화 맞손
- 민간 묘목업체 대상 생산기술 교육·현장 견학 통해 품질관리 역량 강화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9일(수) 분원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함께 ‘과수 묘목업체 대상 무병묘 생산 교육 및 현장 견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수 무병묘 인증제도 활성화와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묘목업체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바이러스 진단 기술 교육과 함께 조직배양실·무병묘 순화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최신 바이러스 진단 장비와 절차, 조직배양 단계별 관리 기술, 스마트 양액시스템을 활용한 무병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묘목업체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민간 차원의 무병묘 생산 기반 확립을 도모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분원은 과수 무병묘 생산을 위한 바이러스 진단실·조직배양실·무병묘 순화온실 등 연계형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하여 바이러스 진단 정확도 향상 및 표준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묘목업체 관계자들은 “무병묘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라며 “민간에서도 과수 무병묘 생산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권영희 팀장은 “앞으로도 과수 무병묘 생산기술 연구와 농가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며, 적극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