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궁도협회‘삼보정’,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증평군 궁도협회 ‘삼보정(회장 장일우)’에서 지난 4일 지역의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문의전화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 백자영 835-4622)
■ 2020년 11월 4일(수) 1.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계획 전략과제 자문 2.늦가을 정취 더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3.증평군 보건소, 금연분위기 확산 나서 4.증평군 궁도협회‘삼보정’,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동정] ▲ 홍성열 증평군수 = 11월 5일(목) 오후 3시 증평군 기록관에서 열리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참석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계획 전략과제 자문 증평군은 지난 4일 증평군기록관 기록교실에서 20명의 추진위원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향후 4개년 계획의 전략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4개년 계획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수립한 것이다. 이날 위원회는 5가지 조성목표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도시, 아동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도시, 아동이 누리고 싶은 사회서비스 제공 도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해 주는 도시로 증평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뜻을 함께 했다. 이에 증평군은 아동권리 강사 자체 양성, 아동정책 영향평가 실시
1.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휴식 끝, 개관 준비 돌입 작은영화관주식회사 최종 수탁자 선정·업무협약, 이달 말 재개장 예정 국악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장 박미영 ☎ 740-3201(담당자 박상희 ☎ 740-3202) 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혀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연다. 4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운영을 중단했던 ‘작은 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대신 ‘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관리를 맡아 영동에린보우영화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운영을 멈춘지 9개월여만이다. 군은 지난달 레인보우영화관 운영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내 작은영화관주식회사를 수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작은영화관주식회사는 남해군 '보물섬시네마', 산청군 작은영화관 등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 작은영화관주식회사와 군민 문화 쉼터인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3일 군수집무실에서 관리위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정민화 대표이사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작은영화관주식회사는 오는 2022년 10월까지 약2년간 이 영화관을 관리 운영한다. 군은 이 회사에 영
“힘내요 제천관광!”관광택시, 시티투어 이용객에 지역화폐 지급 - 한국관광공사 주관, 제천 시티투어, 관광택시, 가스트로투어 이용객 대상 - - 한가지 상품만 이용해도 1인당 1만원 지역화폐 지급.. 선착순 1,080명 한정 - 신흥 관광지로 급부상한 제천의 주력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지역화폐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지사장 윤승환)와 (사)제천시 관광협의회(회장 김태권)는 관광객에게 제천시 지역화폐 “모아”를 1만원씩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1월 1일부터 제천 시티투어, 관광택시, 가스트로투어 중 한 가지 이상의 관광상품을 이용한 관광객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의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DMO)의 특별 사업비로 추진된다. 화폐는 총 1,080명에게 선착순 지급 형태로 운영되며 소진 시 종료된다. 또한, 1인당 1회만 지급하며 관광택시 탑승객은 택시 1대당 최대 2만원 까지만 지급한다. 김태권 회장은 “11월부터 문체부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19 극복 국내여행 할인지원 정책과 더불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보며, “화폐를 수령하는 관광객들의 철저한 신원관리와,
충주시, 열린어린이집 7곳 선정 -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 (여성청소년과 보육지원팀장 최정희, 850-6890) 충주시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개방형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며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2020년 충주시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국공립힐스누리·세성·무궁화·엄지·자이키즈·착한몬테소리·해놀어린이집 등 총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이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인 소통과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 운영형태이다. 선정기준은 △부모가 부담 없이 보육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개방성’ △부모가 보육에 직접 참여하는‘참여성’ △부모참여 활동의 지속적 운영을 평가하는‘지속가능성’ △균형적이고 다양한 부모참여 활동을 확인하는‘다양성’ 등 4개 부문이다. 시는 4개 부문을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신규 2곳과 재선정 5곳 등 총7곳을 선정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국공립힐스누리·세성어린이집은 2021.10.31.일까지, 2019년 이후 재선정된 무궁화·엄지·자이키즈·착한몬테소
<행 사> ▶ 제39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 대회 = 오전 10시 / 단양 공설운동장 2020년 최고 국내여행지는 ‘관광1번지 단양’ 관광1번지 단양군이 기차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2020년 최고의 국내여행지로 선정됐다. 지난 3일 군은 SRT 차내지인 ‘SRT 매거진’에서 11월호를 통해 2020년 최고의 여행지를 가리는 ‘2020 SRT 어워드’를 선정해 발표했으며, 쟁쟁한 상위 10개의 도시 중 단양군이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SRT 매거진은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내 관광도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매년 ‘2020 SRT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최종 이름을 올린 도시는 단양군을 포함해 목포, 울산, 완도, 장흥, 대전, 강진, 신안, 공주, 제천 등 10곳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8022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1차 설문을 진행했으며, 2차로 여행 작가, 여행전문기자 등 10인의 전문가 심사를 반영했다. 민선 6기부터 단순한 관망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에 심혈을 기울여온 단양은 최근 단양팔경 등 아름다운 풍경에 더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 레저도시로 우뚝 서며 방
1. 음성군, 로컬푸드 지수 우수지자체 선정 - 전국 159개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 13개소 시상 2. 대소면 1919.4.2.역사거리, “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 공모사업 선정 3. 맹동혁신도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함께해요~!’ 4. 음성군, 양덕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토지경계 분쟁 “해결” 5.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6. 음성장학회,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큰 호응 얻어 7. 음성군, 2021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8. 삼성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발대식 개최! - 주민참여 도시재생을 위한 초석이 만들어지다 9. 음성군,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군민 체감형 56개 신규사업 발굴 - 수소용품 시험검사소 건립, 미세먼지 3차원 추적관리 시스템 구축 등 추진 ▣ 2020. 11. 5.(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09:00 국회의원회관 /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 참석 1. 음성군, 로컬푸드 지수 우수지자체 선정 - 전국 159개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 13개소 시상 충북 음성군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체계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청주시, 신규 8개 참여기관 UCC네트워크 협약식 개최 - 2017년부터 74개 기관 참여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 청주시가 4일 시청 직지실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신규 참여 8개 기업(롯데마트 서청주점, 뿌리병원, SPC삼립 청주공장, ㈜생활낙원, ㈜피너코리아, 열린이비인후과,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 행복모아)과 협약식을 가졌다. UCC(University-City-Company) 네트워크는 대학-청주시-기업을 주축으로 저출생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다. 이 네트워크에서 ▲대학(University)은 학생에게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지원 ▲청주시(City)는 지역사회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기업·단체(Company)는 일·가정양립 문화 조성 등 가정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모든 세대가 잘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의 초석이 되도록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친화 UCC
[11월 4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아동특별돌봄 및 비대면 학습지원‘학교 밖 아동’추가접수 2. 충북교육청, 충북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와 손잡아 충북교육청, 아동특별돌봄 및 비대면 학습지원 학교 밖 아동’추가접수 - 11월 3일(화)~11월 13일(금) 아동 주소지 교육지원청에서 추가 접수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정부의 아동특별돌봄 및 비대면 학습지원과 관련 ‘학교 밖 아동’에 대하여 11월 13일(금)까지 추가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번 추가 접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가중된 아동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최대한 많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며, 신청 대상은 지난 신청기간(9월28일~10월16일) 동안 미처 접수하지 못한 보호자 또는 대리인으로, 아동 주소지 교육지원청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 학교 밖 아동의 보호자는 아동 양육 한시지원 신청서, 보호자 신분증(확인용),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동거인원 표시),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고, 대리인은 아동양육 한시지원 관련 위임장, 보호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확인용)을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서류 확인 절차
제1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21~’25)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는 11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21~’25)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제1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21~’25)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지난 4월 충북연구원은 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급변하는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고,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추진과제를 적극 발굴하고자 중기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이번 기본계획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는 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자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최남희 국립한국교통대 행정학부 교수,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충청북도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본계획수립은 지난해 11월 제정된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보고회는 국내외 인구정책 선진사례 분석, 충청북도 인구정책 성과와 인구실태 분석,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 비전과 전략제시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드는 행복, 미래 생명의 빛 충북’을 비전으로 ①함께 보살피는 따뜻한 행복실현, ②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