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성장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주의 향후 5년간 신산업 육성 밑그림 작업 가속- 충주시는 12일 오는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미래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2025~2030 충주 신성장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지난 2021년 수립한 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연장선으로 해당 연구용역을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지난 5년간의 산산업 육성 성과분석 및 새정부 기조에 맞춘 지역 특화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기관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상황, 주요 내용 등을 보고받은 후 전문가 자문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5대 중점산업(수소·바이오·자동차·이차전지·승강기)의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산업별 성숙도 진단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새정부 정책기조와 연계해 ‘모빌리티-에너지-첨단소재-바이오헬스’ 분야로 5대 산업을 재편하고 분야별 육성 비전 및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5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단양군, 저출생 극복 모범지자체 ‘우뚝’ – 도내 11개 시군 중 ‘우수 시군’ 선정… 가사돌봄 지원사업 혁신성 인정받아 – 충북 단양군이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또 한 번 도내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군은 ‘2025년 인구위기 극복·저출생 대응 시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1개 지자체가 경쟁을 펼친 가운데, 각 시군이 추진한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와 정책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현실에 기반한 실효적 정책 설계와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인정받아 우수 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양군의 대표 정책인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도내 최초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사·육아 부담을 행정이 직접 분담해 주는 실질적 지원 모델로, 출산가정의 만족도와 호응이 크다는 점이 강
□ 주요 군정 1. 음성군, 음성역 주차난 숨통 틔운다...임시공영주차장 조성 ‘박차’ - 한국철도공사와 협약 맺고, 유휴부지 활용 780㎡ 규모 조성 - 음성역에 임시 공영주차장 이달 내 조성 및 무료 개방 예정 □ 군정 소식 2. 음성군치매안심센터,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 우수기관 선정 3. 음성군,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재획득 4. 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심사 완료 5. 2025년 음성군 지속가능 학습도시 글로벌 포럼 성료 6. 음성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74억원 순차 지급 7. 음성군 경제환경국 직원, 화학사고 피해농가 일손돕기 실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2025 새활용·리폼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9. 삼성·이레어린이집, 합동 플리마켓 수익금 기탁 10. 삼성면 이장협의회, 대소면 화학사고 대책위에 성금 전달 11. (주)21세기소방, 삼성면장학회에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 2025. 12. 16.(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상황실 /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 지구지정 중간보고회 13:30 / 집무실 / (재)음성군장학회 장학
제천시, 올해 반값농자재 사업 성공적 마무리 - 중소농가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 도움 - 제천시는 2025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치솟는 영농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 참여 농가는 2023년 시작 당시 4,900농가에서 올해 6,300농가로 28.5% 증가했으며, 사업비 또한 10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확대돼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실경작 면적 1,000㎡ 이상)을 대상으로 비료, 농약, 종자, 시설자재, 농업용 면세유 등 농자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자재 판매업체와 지역농협을 통해 구매한 경우에 한한다. 사업 신청 농가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규모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2025. 12. 15.(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내년도 하수도사업 국비 578억원 확보… 신규 7건 추진 - 침수 예방 사업 357억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추가 116억원 등 하수정책과 - - ∙ 청주시, 상당‧서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 충북대병원‧청주의료원과 협력… 2026~2030년 센터 운영 건강증진과 O O ∙ 청주공항에 펼쳐진 달콤한 축제! 청주시, 디저트 팝업 운영 - 지역 상생 팝업스토어, 21일까지 개최… 내‧외국인에 청주 식문화 홍보 관광과 O O ∙ 신병대 청주부시장,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현장점검 체육시설과 O O ∙ “ASF 유입 차단 총력” 청주시, 드론 활용 방역 실시 축산과
1. 평균연령 45세 ‘젊은 도시’진천군,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 2. 진천 농다리 등 진천군 대표 관광지 5개소 해설사 운영 3. 진천군, 농업기계 안전 교육 마무리 4.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산림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충북 유일 5. 진천군, 세무종합민원실 설치…원스톱서비스 제공 6.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제13회 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7. 진천군, 지역 나눔 물결 줄이어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6일 오후 1시 40분 광역 역사문화권 공모사업 현지 실사를 위해 길상사를 방문 행 사 △ 생거진천카네이션클럽 후원 흰떡 나눔 행사 = 16일 오전 10시 진천군 노인복지관 평균연령 45세 ‘젊은 도시’진천군,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담부서 신설, 청년센터 개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정책 실행력 강화 충북 진천군이 청년 친화 도시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며, 지속가능한 인구성장의 꿈을 이끌어 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인구총조사의 진천군 청년인구(19~39세)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청년인구는 2만 5천881명으로 2022년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2023년 대비 301명(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024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시설수박 병해충 관리, 수확 후 하우스 관리부터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월간 확대간부회의 대회의실 ○ ○ ○ 10:00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의회 본회의장 × ○ × 17:15 충청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 비전회 더빈컨벤션 × ○ × ※ 상기일정 및 자료
[12월 1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2. 15.월) 충북교육청,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 개최 < 함께 만든 변화, 함께 만들어갈 미래 > × ○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손민희 043-290-2272 행사 ◎ (12. 15.월)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나눔회 개최 < 독서교육 이렇게 해 보니, 반응이 좋았어요 > × ○ × 인성시민과 인성독서팀 엄성남 043-290-2765 행사 ◎ (12. 15.월) 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중장기 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1. 영동군, 추풍령역 승하차장 연결통로 설치사업 본격 추진 - 추풍령역 승하차장 연결통로 사업 국회예산 확보… 주민 보행안전 강화 - 충북 영동군은 추풍령역 이용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부선 추풍령역 승하차장 연결통로 설치사업’에 대해 2026년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추풍령역 이용객들이 그동안 철도 선로를 직접 횡단해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위험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노약자·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권 확보가 주요 목적이다. 현재 추풍령역은 안전한 이동 경로가 부족해 보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결통로(높이 65m, 넓이 3.0m)와 엘리베이터 설치가 계획돼 있다. 영동군은 총사업비 138억 상당(국비 100여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2026~2028년)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며, 2026년도 예산 국비 15억 원이 우선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동력이 확보됐다. 이는 군이 2022년부터 국회 방문, 국가철도공단 협의, 주민설명회 등을 지속해 온 결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월 16일 화요일) 10:00 괴산문화원에서 문화학교 발표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걱정은 최소, 행복은 최고”…데이터로 드러난 ‘살기 편한 괴산’ O X 일반 괴산군, 267ha 군유림 매입... 미래기반 마련 O 전경 X 일반 괴산군,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7억5300만 원 부과 O 전경 X 행사 괴산군립도서관, 연말 맞이 남도형 성우 초청 강연 O X 행사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개최 O 오후 3시 X ▣ “걱정은 최소, 행복은 최고”…데이터로 드러난 ‘살기 편한 괴산’ 충북도의 2025년 사회조사에서 괴산군이 정서 안정·생활 만족·주거 안정성
□ 보은군, 전통시장 살린다... 2026년 상권활성화 국비 96억 6천만 원 ‘역대 최대’ 확보 - 4개 부처 공모 선정, 전통시장 기반‧편의‧환경개선 등 종합 지원 보은군이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권 분야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5,600만 원)에 국한되지 않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로 국토교통부(89억 원), 교육부(4억 원), 환경부(3억 원) 등 총 4개 부처에서 국비 9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2000년대 이래 단년도에 확보한 상권 관련 국비 최대 금액은 지난 2019년 당시 중소기업청(현(現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확보한 19억 6천여만 원으로,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당시의 약 4.9배에 달한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청년창업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15억 원(국비 89억 원, 군비 26억 원)을 투입해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조성, 전통시장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부 RIS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16일(화) 오후 2시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식 참석 [12월 1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선정...가뭄 대응 전략 전국에서 인정 × ○ × 재난안전과 하천방재팀 최문영 (043-835-4736) 일반 증평군, 신동리 주거주차장 준공...장뜰시장 일대 ‘고질적 주차난 ’해소 기대 (주민 편의 증진 및 장뜰시장 접근성 향상 기대) × ○ 오후2시 ×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 김진선 (043-835-3853) 행사 엔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