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6일(화) 오후 4시 대강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추진위원회 참석 단양군, 전 군민에 1인당 2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 물가·경기 불확실성 속 군민 생활 지킨다…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기대 –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바로 이어지도록 했다. 신청은 기준일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대원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동거인의 경우에는 개인별 신청이 필요
도민과 함께 ‘CTX 청주도심통과’ 성과 공유 - 충북도, 범시민비대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환영 보고대회 열어 - 충북도와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비대위)는 29일(월)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실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환영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 보고대회는 2025년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 11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기념함과 동시에, CTX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과 민간단체, 관계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도민과 범시민비대위를 비롯한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를 포함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그간의 활동 보고, 주요내빈 격려사, 감사장 수여,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영환 지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10년 내 청주는 지하철 시대를 맞이하게 되어 도심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1. 영동군,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지원 추진 영동군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신속 집행을 위해 읍·면 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7일부터 2월 27일까지(74일간) 합동설계를 운영하며, 주민생활편익사업과 마을개발자치사업, 도비·조정교부금 사업(이월 포함) 등 총 183건(67억 6,500만 원)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합동설계는 3개 반 11명으로 설계팀을 편성해 진행되며, 근무 경력과 사업량, 지역 인접도 등을 고려해 반을 구성했다. 합동설계 장소는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건물 2층으로, 사업별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합동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군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토지사용승낙서 징구, 산지전용·도로점용 등 인허가 절차와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별·유형별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수해복구 등 긴급 복구사업은 측량·설계를 우선 추진해 소규모 시설 공사의 조기 발주를 도모하고, 겨울철 재난 발생 시에는 소속 기관 복귀 후 제설 등 복구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읍·
‘출생아 수 1만 명 목표’ 충북도,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 가동 -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 반등세 이어간다 - - 출산 이후 돌봄·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 ‘안심 설계’ - 충북도는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라는 상승세를 바탕으로, ‘출생아 수 1만 명’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 ‘25년(1~12월)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충북 9.1%, 전국 6.6%) ※ 민선8기 최초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25년 출생아수 8,336명) *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출생통계 충북도는 그간 결혼·임신·출산·돌봄·양육 전반에 걸친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전국적인 저출생 상황 속에서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냈다. 충북도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확고한 반등구조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를 중심으로 도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임신·출산 건강 안심 : 임신 준비부터 산후 회복까지 전 주기 지원 충북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에
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 위해 연초부터 총력전 돌입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제천시는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성공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2월에도 제천시의 관광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성수기 이전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주시 환경 시책 강화 - 오수 처리 기준 높이고, 전기차 충전 편의·음식물 배출 불편 줄인다 - 충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시책을 대폭 강화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자연환경 보전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오수)처리시설 설치 기준이 강화된다. 오는 2025년 12월 11일 이후 설치 신고되는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오수 발생량과 관계없이 강화된 오수처리시설 기준을 적용받는다. 종전에는 오수량 2㎥/일 초과 시에만 오수처리시설 설치가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소규모 시설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새 기준에 따르면 8시간 이상 저류 가능한 침전분리조를 2실 이상 직렬로 설치해야 하며, 처리 성능 기준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용적부하량 0.3㎏/㎥·일 이하로 강화된다. 이와 함께 뚜껑 밀폐, 방충망, 시료채취구 설치 등 시설 구조 기준도 한층 엄격해진다. 시는 이를 통해 계곡과 도랑 등 자연환경 보전지역 인근 건축물 증가로 인한 수질오염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개최 - 병오년 새해,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 제천시에서 7일간 열띤 경기 펼쳐 - 제천시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충청북도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주요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탁구 팬들에게 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소속팀의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함께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과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금) 오전 8시 30분 단성 하방리 산 17에서 2026년 새해 충혼탑 참배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금) 오전 9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시무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금) 오후 3시 단양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 취임식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 “민본창래(民本創來)의 각오로 2026년 새 도약” – 군민을 중심에 둔 군정 운영… 관광·경제·복지 전반 미래 비전 제시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충주시, 카카오맵 연계‘초정밀 버스’ 시대 연다 - 초(秒) 단위 실시간 버스 위치 제공…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크게 향상 기대 - 충주시가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秒) 단위로 실시간 제공하며,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충주시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카카오맵과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수집·갱신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해 현장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신뢰도를 높일
진천군 인구 19년 연속 증가 달성 … 지방인구 증가 롤모델 입지 ‘탄탄’ 2025년 12월 말 인구 86,580명 … 연간 인구증가 연속 기록 순항중(2006~2025) 19년간 44%(26,469명) 증가, 재임 기간(10년) 중 70.3%(18,599명) 집중 달성 당초 2025년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 집중으로 감소 전망 지배적 … 예상 뒤엎은 성과 투자유치 15조, 1인 GRDP 9천만원, 취업자수 증가 1만8천명 등 경제성장 바탕 인구증가 견인 전국 최고수준 합계출산율, 초중고 학령인구비율 등 지속가능 인구 구조 구축 -“인구증가 성과 바탕 진천시 승격 현실화 집중할 것”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는 진천군이 달성한 자랑스러운 기록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기록은 단순한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진천군이 어떤 군정을 선택해 왔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진천군은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이며 지방자치사에 기록될만한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2025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