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부예산 확보 ‘광폭 행보’ ○ ○ 예산담당관 ▸ 충북도, ‘K-AI 산업혁신’ 선도 지역으로 도약!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 치유농장,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마음 쉼터’로 자리매김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정부예산 관련 국회 방문 서울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부예산 확보 ‘광폭 행보’ – 예
충주시,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육성 본격화’ KOTITI 등 산학연 기관과 업무협약… 친환경 기술·수출 경쟁력 강화 나서 - 충주시는 11일 KOTITI시험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OTITI를 중심으로 식품·화장품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연구, 기술, 행정, 교육 등 분야별 역량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최영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품·화장품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지역 중심의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장은 “KOTITI는 축적된 분석·평가·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저탄소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식품과 화장품 산업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실적을 공유 및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 논의-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남진)는 2025년 11월 11일(화),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회의에는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등 위원들이 참석하여 2025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특히 각 기관의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 긴급지원, 상담 및 의료·복지 연계 등 다양한 성과가 공유되었으며, 기관 간 효율적 협력 방안과 청소년 지원체계의 지속적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 김남진 센터장은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여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학교, 기관
청주시-오창인텔리전스파크, 오창 제4산단 조성 기본협약 체결 - 청주국제공항 중심으로 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 목표 - 청주시는 10일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과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가칭)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연욱 ㈜오창인텔리전스파크 대표,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본부장 등이 참석해, 민·관 합동 개발로 진행하는 조성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교통·행정·산업을 연결하는 청주시 최적의 입지에 신산업 중심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원구 오창읍 및 옥산면 남촌리 일원에 480만8천㎡ 대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조2천억원에 달하며, 향후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산업단지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은 출자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청주시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만큼 민간 사업자와 적극 협
3cm 적설…제천시 밤샘 도로 제설작업 실시 지난 4일 저녁부터 5일 새벽까지 제천에 3cm의 눈이 쌓였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건설과와 읍면동 31명의 직원이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시외 16개 노선과 시내 주요도로, 읍면동 이면도로 등에 30대의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예찰 활동과 함께 4일 저녁부터 바로 제설 작업을 시작했으며, 5일 새벽까지 잔설 제거와 도로 결빙 해소 작업이 이어지며 밤샘 대응이 진행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눈이 내릴 경우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H연합회 농산물꾸러미 판매 수익금 기부 - 청년 농업인이 직접 꾸린 농산물 판매 수익금, 지역 아동 지원에 기부 -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
충북, 디지털 성폭력 대응에 ‘성주류화 정책 전략’ 접목 - 남성 피해자 성인지적 대응, 아동·청소년 실태 기반 로드맵 모색 - □ (재)충북여성재단 성별영향평가센터 (대표이사 유정미)는 11월 27일, 충청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디지털 성폭력 대응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충북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의 성주류화 제도와 연계하여 도민 안전 체감을 높일 실질적인 정책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포럼은 충청북도 내 성주류화 제도 추진기관 담당자, 성주류화 컨설턴트, 그리고 성인지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 등 약 60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이현주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제발표에서는 디지털 성폭력의 법적·정책적 개선 방향과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 전략이 제시되었다. 먼저 ▲조준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국가적 차원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남성 피해자 증가에 따른 성인지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황경란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은 충북의 아동·청소년 디지털 매체 이용
제천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결실 눈앞 - 기업들의 잇따른 제천 선택... 속속 이어지는 실투자 - 제천시가 민선 8기 들어 다수의 기업과 전략적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인 대외 활동을 펼친 결과, 투자유치가 순풍을 타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투자유치 성과를 집계한 결과, 기업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루며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투자유치 실적을 △기업 분야 △관광 분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첨단제조·바이오헬스·그린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성과가 두드러진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10월 기준 총 2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확충에 큰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 체결 기업으로는 ㈜샘표식품, ㈜카이로스, ㈜삼정씨엔지, ㈜셀라티스, ㈜웰레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기업들의 실투자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실가동 5개 기업 △공사 중 3개 기업 △부지 확보 및 설계 중 9개 기업이 실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투자협약 대비 실투자 이행률은 68%에 달한다. 지난 8월과 10월에는 산업용 필터 및 여과기를 생산하는 한연
충북도 ‘일하는 밥퍼’ 참여 인원 30만 명 돌파 - 10만 돌파 이후 반년여 만 3배 이상 증가… 복지혁신모델로 자리매김 -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11월 17일 기준으로 누적 참여 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불과 1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복지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전국 유일의 복지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일하는 밥퍼’는 지난해 7월 청주 상당공원에서 무료 급식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돼 올해 5월 12일 10만 명을 돌파하고, 8월 29일 2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11월 17일 누적 참여 인원 3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초기 10만 명 달성 후 20만 명 달성까지 약 3개월 반, 20만 명 달성 후 30만 명까지는 약 2달 반 정도 소요되는 추세로, 지속적으로 참여 인원이 늘고 있으며, 올해 1월 일평균 참여 인원 700명으로 시작하여 지난 11월 3일에는 3,065명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충북도는 이러한 확산세에 발맞춰 추가적인 일감 확보를 위해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을 직접 방
【2025. 11. 17.(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성화근린공원, 모두를 위한 무장애 도시숲으로 새단장 - 휠체어 이용 가능한 놀이시설, 산책로 등 조성… 총사업비 9.2억원 투입 공원관리과 O O ∙ 청주시,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숨긴 급여채권 찾아 승소 - 배우자 명의로 급여 수령 확인, 사해행위 취소소송 제기… 전국 첫 사례 세정과 - - ∙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과 시정발전 방안 모색 -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제안 22건 논의 정책기획과 O O ∙ 청주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기업지원과 O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