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 역사박물관, 문체부 ‘우수 공립박물관’평가인증 - 운영·전시·유물 수집·교육 등 모든 분야 우수 평가 -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로,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충북경제 2026년 수출․내수 성장세 지속 - 산업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 - 충북도는 7일 기자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에 대한 ’25년 평가와 ’26년 전망 및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최근 3년간 경제흐름을 점검한 결과 충북이 광제조업 비중이 45%를 넘는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반도체․전자부품 및 전기장비․이차전지,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고 밝혔다. ‣ 충북 산업구조 : 광제조업(46.2%), 서비스업(44.5%), 건설업(6.3%), 농림어업(2.5%), 기타(0.5%) ‣ 광제조업 비중: 반도체전자부품(14.2%) 및 전기장비․이차전지(11.2%), 의약품(11.1%), 화학제품(10.8%) 등 * <통계출처> 국가데이터처, 23년 지역소득 다만, ’23년과 ’24년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 제조업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침체되면서 실질 지역내총생산이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5년 들어 AI관련 수요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가 회복되며,
【2026. 1. 15.(목)]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 인구 2만4천8백여명에서 4만9천여명으로, 교통·여가·생활인프라 확충 속도 대변인 O - ∙ 청주시,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전선 지중화한다 - 2026년 한전 지중화사업 공모 선정, 2027년 준공 목표 - 모충동 도시재생사업 ‘청년문화스트리트’ 연계,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 도시재생과 O - ∙ 청주 도서관, 2026년부터 ‘책바다’ 서비스 전액 무료 전환 - 충북권 공공·작은도서관에서도 무료 이용 가능… 책나래’ 서비스 병행 운영 오송도서관 - - ∙ 민·형사, 가사, 세무까지… 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운영 시작 민원과 - - ∙ 청주시
2026년도 충청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 둔화로 조세 부담 완화 기대 - 충북도는 올해 표준지 33,540필지(전국 표준지 60만 필지의 5.6%)에 대한 적정가격을 1월 23일 자로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지가산정을 마치고, 토지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충북의 지가변동률은 1.82%로 전국 평균 변동률(3.36%) 보다 1.54%p 낮았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도내에선 개발 수요가 많은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 진천군이 각각 2.55%, 2.53%, 1.78% 순으로 최고 변동률을 기록하였고,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지난해보다 140천원 하락한 ㎡당 10,240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으로 지난해보다 4원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www.realtypr
충주,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 조성 순항 - 노을 감상 넘어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고백의 노을,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 -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 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 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김수현)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이차영 전 괴산군수,‘일 잘하고 깨끗한 일꾼, 다시 이차영’내걸고 출마 선언 ‘인구 4만 회복·농촌기본소득·공공의료·일자리’공약…‘군민이 성과 체감하는 변화’강조 이차영 전 충북 괴산군수가 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괴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출마 슬로건으로 ‘일 잘하고 깨끗한 일꾼, 다시 이차영’을 제시했다. 이 전 군수는 출마 선언문에서 “멈춰선 괴산을 다시 뛰는 괴산으로 만들고 군민의 텅 빈 일상을 희망으로 채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4년 동안 괴산의 골목골목에서 군민들의 한숨을 마주하며 멈춰버린 현실을 뼈아프게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괴산의 현안으로 인구 감소와 소멸 위험, 낮은 재정자립도, 생활 인프라 부족을 꼽았다. 이 전 군수는 “2020년 3만9393명이던 인구가 2024년 3만6252명으로 줄었고 최근에는 3만6000명 선도 무너졌다”며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민생지원금 지급 방침에 따라 인구가 “약간 늘기는 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여진다”고도 했다. 또 “소멸위험지수 0.116의 ‘소멸 고위험 단계’ 진입”, “재정자립도 9.17%
2026년 1월 1일자 인사발령 4급 승진, 전보 및 파견복귀 6 자연환경과 지방공업사무관 이진태 지방과학기술서기관 승진 ⇒ 안전건설국장 자치행정과 지방서기관 권병수 ⇒ 자치행정과(교육대기) 자치행정과 지방서기관 김찬향 ⇒ 문화복지국장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지방서기관 이진훈 ⇒ 농업기술센터소장 문화예술과 지방서기관 송경순 ⇒ 경제산업국장 일자리경제과 지방서기관 차광천 ⇒ 행정지원국장 5급 승진 3 홍보학습담당관 지방행정주사 노병화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 청전동장 여성가족과 지방행정주사 김정수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 수산면장 농업정책과 지방농업주사 최예빈 지방농업사무관 승진 ⇒ 유통축산과장 5급 전보 및 파견복귀
충북도,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금강청·충청권 4개시도, 5개 에너지 공기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 - 충북도는 16일(금)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북도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방향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
충북도, 민선8기 최초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 - 2025년 출생아 수 8,336명, 전년 대비 9.1% 증가…전국 1위 - 충북도가 민선8기 최초로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에 출생아 수가 7천 명대로 하락한 이후 4년 만에 8천 명대를 처음 회복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22년7,576명→’23년7,693명→’24년7,639명→’25년8,336명)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충북의 출생아 수는 2024년 보다 697명 증가한 8,336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서울, 인천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은 6.6%로 집계됐다. 특히, 도내 11개 시군 중 제천, 증평, 진천을 제외하고는,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모든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충북도가 추진해 온 다양한 맞춤형 저출생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충북형 저출생 대표정책으로 출생아 1인당 1천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육아수당을 비롯해, 전국최초로 시행한 초다자녀 가정지원사업
충북도,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발의 본격화 - 법률명 확정 및 여야 공동대표발의 건의 - 광역 통합특별시 파격 지원에 따른 대응 전략 - 충북도는 가칭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법률명을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정하고,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공동대표발의를 건의했다. ‘충청북특별자치도’라는 명칭은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충청도’ 라는 역사적‧지리적 정체성을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특별자치도 추진은 최근 정부에서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대응 전략이다. 충북도는 당초 하나의 권역이었던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달리, 통합의 전제가 되는 인접 광역시가 존재하지 않아 광역지자체 간 통합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지역이다. 반면, 동일한 구조적 한계를 가진 강원·전북·제주는 특별자치도 도입을 통해 각종 특례와 권한을 보장받고 있으나, 충북만 유일하게 이러한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된 상황이다. 이에, 충북도는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