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 전시회 개최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은 지난 12월7일(토) 수료식이 진행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충청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6학년 70명의 미술영재를 선발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미술영재교육을 하였고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미술영재들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는다. 전시 기간은 12.7.(토)~12.17.(화) 11일간 진행되며 12.07.(토) 11시에 축사, 수료식,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관람 등으로 오픈식이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이남덕 과장, 김명수 장학사,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조인숙 부장,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 이용택 교수, 강병직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이미정 교수, 미술영재원 재학생 70명,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19 제5회 청주예총 예술나눔 프로젝트 푸른청주 푸른꿈 키우기· 청주예술교실 종합발표회 개최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에서 후원하며, 청주교육지원청에서 협조하는 2019 [제5회] 청주예총 예술나눔 프로젝트 이 11월 29일(금) 오후 1시 청주시문화회관(구. 청원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하며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게 하고 통합 청주시 내 예술문화 소외지역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소외 양극화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하며 그동안 배운 결실을 펼치고자 한다. 는 청주시의 후원과 청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옛 청원군 내에 있는 초등학교를 우선순위로 지원받아 지난 3월~11월까지 1일 2시간, 총 20회 40시간이며 (가덕초-국악, 개신초-무용, 단재초-음악, 주충초-문학, 행정초-미술) 5개교를 선정하여 우리 예총의 각 협회별 전문 인력들을 편성하여 교육활동을 지원하여왔습니다. 은 청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우리지역
2019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 선정! 이재훈 (국악) 김태건 (무용) 문의영 (연극)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는 청주시민으로서 지역문화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신인예술가를 발굴하여 “청주신인예술상”을 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 창달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올해 수상자는 이재훈(청주국악협회), 김태건(청주무용협회), 문의영(청주연극협회)씨로 장래가 촉망되며 특출한 창의와 노력을 발휘하여 지역예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30일(월)에 있을 「2019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 심 사 ▪ 일 시 : 2019. 11. 25.(월) 오후5시 ▪ 장 소 : 청주예총 3회의실 (청주문화관) ◆ 수 상 ▪ 일 시 : 2019. 12. 30.(월) 오후5시30분 ▪ 장 소 :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 신관 2층 (구.선프라자) ※ 첨부 :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 공적개요 각1부. 끝.
제1회(2019) 한·필 문화예술교류 청주의 문화예술을 꽃 피우다 ○ 한·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밀접하게하고, 문화예술의 다방면으로 교류를 촉진시켜 국위선양의 기회를 확보하고 미래예술교육의 기초 기반 형성에 이익이 되 게 함. ○ 지역예술인들의 활동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자국과 청주시의 문화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창조활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함. ○ 문화예술교류를 기초로 관광, 정보, 경제, 무역, 교육 등 사회제반의 권익을 도모하여 실질 적이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함. (사)청주예총과 필리핀 중부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 시청, 중부루손 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와 필리핀 중부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시가 후원하며, 필리핀중부루손한인회, 재)필리핀충청향우회, 재)필리핀대한체육회가 협력하는 「제1회(2019) 한국·필리핀 문화예술교류」 행사가 2019. 11. 15(금) ~ 18(월) 3박 4일간 필리핀 앙헬레스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를 통하여 청주예총은 한·필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양 국가와 양 도시 간 문화예술발전을 촉진
2019 라포르짜오페라단 10주년 기념 오페라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화려하게 공연 예술의 전당에서 3일간 22일 7시30분, 23일 5시, 24일 5시 3차례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여자의 마음' 음악과 베르디의 유명한 오페라 감동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충북문화관 앞 다락방의 불빛 신축건물에서 매주 토요일 음악 이야기와 공연이 이어진다. 다음주에는 제15회 CPA(대표:현주)피아노 콘서트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삼삼한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삼삼한 피아노 연주가 기대된다.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Viva La Vida의 음악이야기 '프리다 칼로' 생애 마지막 정물화 1947년 작품. Viva la vida는 스페인어로 '인생이여 영원하라'라는 뜻이다. 수박들의 단면을 통해 자신 인생의 고통스러웠던 면을 승화시킨다는 해석을 받고 있다.
2019 라포르짜 오페라단 - 10주년 기념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11월 22(금)~24(일) 오후 7:30, 5:00, 5:00 이영석 예술감독/지휘 베르디의 작품 ‘리골레토’는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과 그의 궁정광대 꼽추인 리골레토, 그리고 그의 딸 질다 등 3명의 핵심인물이 이끌어 가는 오페라다. 리골레토는 바람둥이인 만토바 공작을 부추겨 몬테로네 백작부인이나 딸들을 농락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광대다. 그러다 자신의 딸 질다가 공작의 유혹에 넘어가 그를 좋아하게 되고 납치를 당해 농락당한 것을 안 리골레토는 자객을 시켜 만토바 공작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공작을 진심으로 사랑한 딸이 공작을 대신해 죽게 되고 딸의 죽음을 알게 된 리골레토가 절규하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만토바 공작의 아리아 ‘여자의 마음’은 광고음악으로 쓰일 정도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고, 리골레토가 절규하듯 부르는 ‘저주받을 가신이라는 종족’, 주인공들의 마음이 반영된 4중창 ‘사랑스런 기쁨의 딸’ 등 인간의 감정을 절묘하게 담아낸 아리아들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만토바 공작 역에 이상준, 리골레토 역에 양진원·유승문, 질다 역에 한윤옥·구
제17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영예의 대상! 수원동신초등학교! (사)청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한 제17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에 수원동신초등학교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 해 충청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받았다. 11월 13일(수)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경연은 전국의 17개 초등학생 합창단이 참가하여 어린이, 지도교사, 학부모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도착한 합창단들은 경연을 펼칠 대공연장 무대에서 리허설을 해보기도 하고 대회장 주변 곳곳에서 지휘자 선생님의 손짓에 맞춰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다가올 경연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개회식에는 진운성 청주예총 회장의 대회사와 축사 및 격려사가 있었으며, 이어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맡아주실 심사위원 5분에 대한 소개와 심사기준 발표의 시간이 있었다. 올 해 심사위원으로는 구천(한국합창총연합회 고문), 김상웅(청주음악협회장), 김용훈(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김철(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영석(충북음악협회 상임부회장)님으로 한국합창계의 거장들이 위촉되어 공명정대한 심사와 함께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경연은
제17회 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전국17팀 690여명 참가 “꿈나무들의 열정과 도전의무대! 청주에서 시작합니다!” 청주예총(회장 진운성)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가 오는 11월 13일 (수) 오전11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는 이제 명실공히 전국어린이 합창단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인정받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화합의 마음을 키워주고, 선진음악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대회는 청주를 비롯한 전국 17개 어린이합창단이 참가하여 약690여명의 어린이, 지도교사, 학부모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지역으로는 서울, 경기, 대전, 경북, 충북... 등 지역적으로 고루 분포되어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집중되는 어린이 합창대회로서 바야흐로 어린이들의 꿈을 펼치는 최고의 대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어린이 음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합창단이 결정 되며, 영예의 대상 수상 합창단에게는 충청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이
CPA(대표:현주)는 얼마전 오픈한 다락방의 불빛에서 제15회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월23일(토)7시30 깊어가는 가을에 피아노 전공자들의 멋진 곡을 선보인다. 이번 하반기 연주의 주제는 '위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