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가운동본부비젼 선포식에서 강대식 작가는 사진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회참여와 여가친화확산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올바른 인성가치관으로 사회공헌과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주인공은 법학박사, 수필가,사진작가이며 청주문화원 이사로 선임된 인재이다.
소설가 한만수 “문예창작의 정석” 출간 글짓기,시,소설,수필 창작의 실기 중심 영동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한만수 시인·소설가가 신간 “문예창작의 정석”을 출간했다. 작법서로서는 “소설창작의 정석”, “마법의 소설쓰기”를 포함해 3번째가 된다. 이번에는 다른 작법서와 다르게 글짓기부터 시작해서 시창작, 소설창작, 수필창작, 문예의 이해 등 문예 전반에 걸쳐 초보자들도 쉽게 읽고 이해가 가능하도록 저술했다. 현재 서울에서 “한국문예창작진흥원”을 운영하며 ‘문예창작실기 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는 한만수 씨는 “문예창작의 정석”은 이론 중심의 작법서에서 획기적인 방향을 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소설 150여권을 출간한 이후 늦깍이로 공부를 하면서 “소설창작법” 이라는 작법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몇 권의 작법서를 단 순간에 독파를 했지만 소설은 물론이고, 시창작, 수필창작 작법서가 모두 수박 겉핥기식으로 기술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작품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12시에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이번주에는 피아노 독주 유충현군이 연주를 한다. 연주자 모친과 공부방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회원중 박희선여사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열연하였다. 주부가요열창에서 3승을 거둔 실력가 가수이다. 전미진 시낭송가의 사회로 장애인들의 시낭송도 공연했다.
해남에 축제가 열리네요~ "해남 미남축제" 2019.10.31~11.3 만남과 맛남의 기쁨이라는 구호로 해남군 대흥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래는 페친인 지인(장형이)께서 올리신 홍보 글이 재미있어 소개한다. 해남에 아주큰#축제가 열립니다.. #해남미남축제' 웬미남? 궁금하시죠? #잘생긴 미남이 아니고 맛미..ㅎ 맛있는 #해남대표음식축제입니다 다들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가을의정취를 한번에 느껴보시고, 특별히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할것입니다 꼭 다녀들 가시길 바랍니다
청주교대 미술관에서 2019 한국 남아시아 현대미술 교류전이 열리고있다. 10월16일~25일까지 전시한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작곡가 故 백봉선생을 추모하는 제2회 백봉추모음악제 본선진출자 15명 확정 =========================================================================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충주문화회관무대에서 열리는 ‘제2회 백봉 추모음악제’ 본선진출자 15명이 확정됐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10월 19일 충주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작곡가 정경천님의 심사로 전국에서 신청한 32명에 대한 제2회 백봉추모음악제 예심을 실시해 본선 진출자 1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선 진출자는 ▲심원용(34·서울 금천) ‘내사랑 홀뫼’ ▲조윤주(38·부산 북구) ‘사랑의 마법사’ ▲김철수(57·경북 구미) ‘목계나루’ ▲김태규(40·대전 서구) ‘제천 사나이 단양팔경’ ▲정만기(72·경남 창원) ‘할미꽃 사연’ ▲권종순(64·충북 충주) ‘명성황후’ ▲김광형(59&middo
소리나눔퓨전콘서트 “지금 그리고 기억” 일시 : 2019년 10월 23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주최 : 청주민예총 주관 : 청주민예총전통음악위원회•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기획 : 문화로 가는 길 통로 후원 : 청주시 내용 : 소리나눔퓨전콘서트는 서로 다른 장르 간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서로의 예술적 특징을 이해하고 예술적 지평을 넓힘으로써 특정 장르의 정형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공연이다. 2019년 소리나눔퓨전콘서트는 3.1운동 100년, 우리 영화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지금 그리고 기억’이란 주제로 마련했다. 항일운동 영화 속 음악, 일본군 위안부 영화, 일본의 조선학교 이야기로 진행되는 공연은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의 연주와 노래, 판소리, 연극이 함께 조화를 이룬다. (무료 공연)
2019청주공예비엔날레는 관객들이 작품 평가를 이구동성 높게 평가한다. 몇년전 까지만해도 작품전시 평가를 이루말할수없는 비평을 쏫아내곤 했었다. 하지만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개관되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다. 비엔날레 작가선정도 변화이 있었고 구성도 좋아졌다. 프로그램도 관객한테 많은 볼거리를 줄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하였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매일 한 차례씩 진행되는 ‘미술관 프로젝트 투어 프로그램’에는 12일 첫날투어부터 사전신청이 밀려들면서 조직위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41일 동안 2부제로 나누어 기획존, 산업존, 체험존으로 진행되는 공예페어는 국내 150여 명의 작가와 공방이 참여해 100여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매주 금~일 생활공예인들이 참여하는 생활공예존이 더해지면서 관람객들은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시중보다 착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다. 미술관 프로젝트 투어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연계전시와 체험을 진행 중인 청주지역 7개 국공사립전시공간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만이 아니라 청주의 숨겨진 문화공간들까지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라면 무료로 탑
강대식 작가는 소나무 사진작가이다. 법학박사며 수필가이다. 충북수필 사무국장도 맡고있다. 이번엔 청주문화원 이사로 추대되었다. 팔방미인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문화 예술인이다. 10월12일~20일까지 백두대간 속리산생태문화교육장에서 "솔내음"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픈닝 초대일은 13일(일)10시30분에 열린다.
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입상작 선정 장원에 박 성 호 청주예총에서는(회장 진운성) 유서 깊은 충북의 도유형문화재 제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문화재 보전과 관리에 대한 국민의식을 고취시키며,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되는 「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의 작품 접수를 실시, 한글-7점, 한문-26점이 접수되어 32명의 입상자를 발표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나날이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접수됨으로써 대회의 위상을 높이었다. 장원은 김성규의 ‘望仙樓(예서)’를 쓴 박성호(인천시/만30세)씨가, 차상은 노종래의 망선루의 푸른별을 쓴 박규임(청주시/만66세)씨가 차지했으며, 대회의 1등상(청주시장상 및 상금 150만원)과 2등상(청주시장상 및 상금 100만원)인 장원과 차상 작품은 서각으로 제작되어 망선루에 영구 보존된다. 시상식은 10월 12일(토) 오후 1시 「제18회 망선루전통문예행사」(성안길 거리퍼레이드-경축공연-각색방방례 등으로 이루어지는 고려시대 재현행사)에서 왕이 과거에 합격한 증서를 장원급제자에게 전달하는 의식인 ‘방방례’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형태로 진행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