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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연풍마을의 시간, 영상자서전 시사회로 돌아보다 외 수시분
연풍마을의 시간, 영상자서전 시사회로 돌아보다 -‘한 사람의 삶을 넘어 마을 전체 이야기로’ 연풍마을 영상자서전 시사회 성황리 개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충북과기원’)은 충북 연풍면사무소에서 1월 27일(화), 연풍마을을 배경으로 한 '연풍마을 영상자서전'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번 시사회는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개개인의 삶과 마을 공동체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상자서전의 주인공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상영 후에는 영상 제작 과정과 의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인공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의 공감을 더했다. 연풍마을 영상자서전은 한 사람의 삶을 기록하는 데서 출발한 기존 영상자서전 형식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을 마을 단위로 확장해 공동체의 기억과 관계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삶의 궤적은 물론,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연풍마을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내 이야기이자 우리 마을 이야기라 더욱 특별했다”, “이웃들과 함께 보니






영동군,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외 (1월28일 종합)
1.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외 (11월13일 종합)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보은군은 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성덕(대표 최원구)이 대만 최대 유통업체인 PX마트와 김치 납품 계약을 맺고 ‘충청북도 김치’ 브랜드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덕의 첫 회 수출액은 미화 금액으로 약 3만 달러, 물량은 7,200kg이며, 이번 수출 성사를 계기로 연간 100만 달러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치 수출에 물꼬를 튼 김치 전문제조업체 (주)성덕은 2019년도에 설립된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한면, 회인면 등 보은지역 농가들과 배추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어 농민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최근 보은 고추작목반으로부터 고춧가루를 구매하는 등 지역농산물 수익증대에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구 대표는 “보은군에서 만든 김치로 김치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지역에서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더해 만들고 있다”며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공무원노조, 수험생 자녀 격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