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자율방범대,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에 라면 100박스 전달
증평자율방범대(방범대장 정병국)가 따뜻한 새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증평장애인복지관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사진제공 예정)
이번에 전달된 라면 100박스는 증평군 관내 재가장애인 가정에 배부 될 예정이다.
증평자율방범대는 증평지역 내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과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관내 귀감이 되고 있다.
증평자율방범대 정병국 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어 더욱 어려움에 놓여 있을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 내 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밝혔다.
(문의전화 생활지원과 장애인복지팀 이장은 043-835-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