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철 성동신협 이사장은 신한은행 전신 충북은행의 각 지점장으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청주 은행계에서는 평판이 좋은 은행 전문가로 통한다. 10년전부터 꾸준하게 행복밥집에 쌀을 지원한 주인공이다.
혹여 열린행복밥집에 쌀이 떨어져서 밥을 못할까봐 늘 걱정하는 연이사장은 오늘도 밥집에 방문하여 쌀이 몇포대 안남은걸 보고 선뜻 10포대를 보냈다. 이러한 독지가의 힘으로 무료급식을 이어갈수 있다.
연규철 성동신협 이사장은 신한은행 전신 충북은행의 각 지점장으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청주 은행계에서는 평판이 좋은 은행 전문가로 통한다. 10년전부터 꾸준하게 행복밥집에 쌀을 지원한 주인공이다.
혹여 열린행복밥집에 쌀이 떨어져서 밥을 못할까봐 늘 걱정하는 연이사장은 오늘도 밥집에 방문하여 쌀이 몇포대 안남은걸 보고 선뜻 10포대를 보냈다. 이러한 독지가의 힘으로 무료급식을 이어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