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성동신협 연규철 이사장, 쌀10포(10kg) 를 열린행복밥에 후원하였다. 성동신협 연규철 이사장은 매년 백미 10포씩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고 4월에는 성동신협에서 노력봉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과의 인연은 오래되었다. 충북은행 지점장였을때 부터 거래가 있었고 같은 성씨의 같은 항렬이다. 그래선지 남다르게 무료급식 시설에 도움을 많이 준다. 두 사람의 좋은 관계가 주변에 귀감이 된다.
남기헌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충청대교수 시절부터 지난 10여년간 행복밥집에 후원을 이어왔다. 남교수는 리더스 포럼 전임 회장으로 현 회장인 인종합건설(주) 정기호 회장을 열린행복밥집으로 안내했다. 그동안 정기적인 후원금을 열린행복밥집에 전달할수 있도록 가교역활을 해왔다. 그 협약식이 자경위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 인종합건설(주) 정기호대표의 후원은 열린행복밥집에는 가뭄 속의 단비였다. 월100만원에서 후원금액을 200만원으로 증액하여 협약식을 갖는다는 연락이왔다. 워낙 무료급식 운영에 재정이 부족한터라 향후 1년간 월200만씩 총 2,400만원을 후원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협약한다. 협약서에는 3자(열린행복밥집, 인종합건설,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서명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행정과장, 정책과장이 배석했다. 남기헌 위원장과 연규순 이사장은 고교 동문으로 인연이 되어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앞으로 계속 무료급식 운영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후원자를 찾을것을 약속하였다. 인종합건설(주) 정기호대표도 1년이후에도 계속 후원의 뜻을 밝힌바 있다.
동행복지회 이지현회장의 열린행복밥집에 지난 일년동안 직접후원과 연계 후원한것이 9건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였다. 열린행복밥집에 이렇게 계속적인 지원은 최다라고 한다. 2023년4월2일 에너지바 4박스 부터 시작으로 5월 담쟁이 국수를. 8월엔 이강내 찐빵과 초코파이5천개를 후원하였다. 10월에도 이강내 찐빵 500박스를, 11월엔 종량제봉투와 김장김치를 200kg를,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때에는 생필품 성탄박스 10박스와 화장지외 라면과 두툼한 바지도 4개를 후원하고 2024년1월인 오늘 미역국.육개장 800개 후원하였다. 열린행복밥집에는 귀한 후원 천사님이다. 이곳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사전에 직접 와서 상담하고 꼭 필요한 물품만을 후원 한다.
청주농협(이화준조합장)청년부(김영철부장)에서 열린행복밥집에 직지쌀 20kg. 20포대를 후원하였다. 전달된 쌀은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청주 '직지쌀'이다. 청주농협 이화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지난 여름에 60포대에 이어서 일년에 두번씩 해마다 후원하고 있다.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연규순 이사장도 청주농협 조합원 이다.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취·창업 동아리 청소년 사랑의 열매에 마음 따뜻한 기부로 한 해 마무리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 소속 취·창업동아리 청소년들이 12월 21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방문해 1,045,000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올 한해 활동한 청소년들이 △가죽공예 자기계발프로그램 △전시회 개최 △지역사회 행사 재능기부 △플리마켓 운영을 통한 기부금 마련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뜻깊은 활동을 하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이번 기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거라고 믿으며,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1388cw.or.kr) 전화(043-297-1388),
7공주 모임(구은경 회장) 열린행복밥집에 카레, 짜장 300개 후원. 7공주(김상희,안준희,윤효섭,이지원,김주연,이규희.구은경 ) 모임은 연말을 맞아서 열린행복밥집에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나누어 주기 위하여 나섰다 50대주부들의 모임에서 사회공헌 할 수 있는 마음에 부모님께 밥한끼 해드리는 마음으로 열린행복밥집 에 후원하기로 하였다. 모여서 밥먹고 헤어지는 것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 하자는 뜻으로 모았다고 한다. 구은경 회장은 이번 한번뿐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후원 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연규순 이사장은 예쁜 마음에 감동 받았고 7공주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