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행복밥집 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명암동 한종한(74)씨는 운영에 필요한 진라면 20박스 (60만원상당) 물품를 후원해 주었다. 우리들기업 이무석 회장께서 주선과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님도 도움을 주었다.
항상 시설이 힘들때마다 이무석 회장은 쌀이 떨어지면 하루쓸 쌀4포대를 같은날 후원한다.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도 매주 쌀.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열린행복밥집 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명암동 한종한(74)씨는 운영에 필요한 진라면 20박스 (60만원상당) 물품를 후원해 주었다. 우리들기업 이무석 회장께서 주선과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님도 도움을 주었다.
항상 시설이 힘들때마다 이무석 회장은 쌀이 떨어지면 하루쓸 쌀4포대를 같은날 후원한다.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도 매주 쌀.라면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