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세일즈맨 김영환 지사, 몽골시장 진출 지원	○	○	국제통상과
▸ 김영환 충북지사, 몽골총리 초청으로 몽골경제포럼 참석	×	×	국제통상과
▸ 김영환 도지사, 할트마깅 바톨가 몽골 전(前)대통령 만나	○	○	국제통상과
▸ 충북도, 인공지능 활용 산업재해 예방 체계구축	×	×	과학기술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공무국외 출장 : 7. 5.(수) ~ 7. 11.(화)	인도네시아 몽골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 세일즈맨 김영환 지사, 몽골시장 진출 지원

- 충북도, 몽골 판로확대를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 도내 10개 기업참여, 몽골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상담 추진

- 김 지사, “도내 기업의 새로운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7월 1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행사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출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의회의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의영 의원과 임병운 의원도 동행하여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확대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였다.

 

충북도는 충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몽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7월 10일 울란바토르 블루스카이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수출상담회에는 화장품, 식품을 비롯한 생활소비재 및 의약품 등 도내 10개 수출기업이 참여하여, 몽골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은 ㈜기린화장품, ㈜그린제약, 중앙식품㈜, 데이빗아쿠아시스템, 지디앤와이㈜, ㈜백코리아, 다산조명, 경천식품㈜, 피넛, ㈜유니텍바이오산업 등 10개 기업이다. 이밖에 (사)충북경제포럼에서도 26명이 참여하여 몽골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금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기업들이 몽골을 교두보 삼아 중앙아시아로의 수출판로 확대를 꾀하고 몽골과의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몽골은 제조기반이 부족하여 생활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한류 열풍으로 화장품, 의약품 등 K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어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행사에 참가한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몽골 바이어를 대상으로 직접 도내 제품을 홍보하는 등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도내 기업의 국제시장 진출과 수출성과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지역과의 우호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수출상담회 방문 및 참가기업 격려 개요

□ 충북 수출상담회 방문 및 참가기업 격려

❍ 일 시 : ’23. 7. 10.(월) 10:30~11:30

❍ 장 소 : 울란바토르 블루스카이호텔 에메랄드홀(2층)

- 1-40000, 4th Khoroo, Building 53-8 Sukhbaatar District, 울란바토르 몽골

❍ 참 석 자 : 10개 기업 17명 (도 대표단 14 등)

❍ 주요내용

- 1:1 수출상담회 : 33개 바이어

 

	몽골 종합무역사절단
❍ 일시/장소 : ‘23. 7. 10.(월) / 울란바토르시 블루스카이호텔 에메랄드홀 ❍ 규 모 : 10개 기업, 20명 정도 ❍ 내 용 : 현지바이어 1:1 수출상담, 시장동향 파악, 수출협약 체결 등 ❍ 주최/주관 : 충청북도 /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참고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현황

 

 

연번	기 업 명	대표자	소재지	참가제품	2022년 매출액 (수출액)	주요 수출국
1	㈜기린화장품	이병준	청주	1분염색약 맥주샴푸	4,789백만원 (1,253,821달러)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
2	㈜그린제약	홍준표	진천	그린관장약, 포비드 요오드액	19,056백만원 (108,770달러)	몽골, 홍콩
3	중앙식품㈜	신유섭	괴산	고춧가루, 식품선물세트	3,623백만원 (15,945달러)	미국, 호주, 일본
4	데이빗 아쿠아시스템	김범근외1	청주	SMC 물탱크	1,250백만원 (852,911달러)	카타르
5	지디앤와이㈜	이춘미	괴산	체다치즈볼, 콘스프볼,인절미볼	2,180백만원 (900,000달러)	대만, 몽골, 일본, 태국 등
6	㈜백코리아	홍성현	청주	화장품 (비비에이씨 플러스 바이탈라이징 세럼)	292백만원 (78,875달러)	싱가폴, 일본, 중국 등
7	다산조명	박경숙	청주	LED 조명기구	-	몽골
8	경천식품㈜	김태윤	진천	김류, 미역, 참기름,들기름, 복음깨 등	9,407백만원 (1,080,000달러)	미국, 베트남, 중국, 호주 등
9	피넛(P.nut)	진홍종	청주	화장품 (더마316세라크림)	-	-
10	㈜유니텍 바이오산업	김영춘	청주	비료, 친환경농자재	1,700백만원 (70,084달러)	대만, 중국, 베트남

 

 

 

김영환 충북지사, 몽골총리 초청으로 몽골경제포럼 참석

- 몽골 주요 정계 인사들 만나 충북 홍보 및 교류협력 방안 논의

- 몽골에서‘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의 비전과 매력 알려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0일 몽골경제포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등 몽골 주요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충북을 알리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몽골 경제포럼은 정부, 민간, 시민 사회, 학계 및 국제기구 관련자들을 초청하여 몽골 발전에 당면한 문제를 공동 논의하기 위해 2010년에 창설된 비영리, 비정부 기구로, 매년 개최되는 포럼행사에 약 1,500명의 몽골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몽골 총리의 공식 초청에 따라 금번 경제포럼 리셉션에 참석한 김 지사는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등 몽골 정재계 주요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거점의 중심지로서 충북의 정책과 비전,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우수한 농특산물 등 충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양 지역 간 관광 및 경제협력 방안 등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김 지사는 어용에르덴 총리에게 경제포럼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한 후 “충북도와 몽골은 바다가 없으나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등 한국의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북과 세계 10대 자원 부국이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몽골과는 경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을 것” 임을 강조했다.

 

이에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는 김 지사에게 몽골방문에 대한 환영과 감사 인사를 전하며, “첨단산업이 집중 육성되고 있는 충북의 무한한 발전상이 기대되며, 충북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충북과 몽골 간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몽골 경제포럼(환영 리셉션) 참석 개요

□ 방문 개요

○ 일 시 : ’23. 7. 10.(월) 19:00~20:30 (90‘)

○ 장 소 : 샹그릴라 호텔

○ 참 석 자 : 700명

- 충청북도(3) : 지사님, 형경우주무관, 통역

○ 내 용 : 환담, 만찬, 기념촬영 등

 

 

몽골 총리 어용에르덴 롭상남스라이 프로필 ❍ 생년월일 : 1980.6.29.(만 42세) ❍ 학 력 - 몽골 Bers 영화예술대 언론학 학사(卒) - 호주 멜번대 국제예산경영 연수 - 몽골국립사범대 사회대 교육학 석사(卒) - 몽골 국립대 정경대 정치학 석사(卒) - 하버드대 행정대 행정학 석사(卒) ❍ 주요경력 - 몽골 총리 (‘21.1.27 ~ ) - 몽골 인민당 당대표(‘21.12.6 ~ ) - 몽골 헨티 아이막 국회의원(‘20 ~ ) - 前) 내각관방 장관(’19 ~ ‘20) - 前) 사회민주몽골청년협회장, 인민당 지도부 사무국장

 

 

	몽골 경제 포럼
❍ 창설 : 2010년(의장: 몽골 총리) ❍ 목적 : 몽골의 경제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경제행사 ❍ 내용 : 전 세계 각국 경제전문가들과 기업 리더들이 참석하여 경제 상황 정보 공유 및 투자 기회 모색,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력 강화 ❍ 일시/장소 : ‘23. 7. 9.(일) ~ 7. 10.(월) / 울란바토르 정부 청사 ❍ 세부일정 : 환영사(대통령·총리·국회의장), 기조연설, 환영리셉션, 포럼 본회의 및 분과회의 ❍ 인원/주최 : 1,500여명 예상 / 몽골 정부

 

 

김영환 도지사, 할트마깅 바톨가 몽골 전(前)대통령 만나

- 몽골과의 상호 교류 협력방안 논의 -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방문단이 10일 할트마깅 바톨가 몽골 전(前)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간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충청북도의회의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의영 의원과 임병운 의원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면담은 할트마깅 바톨가 몽골 전(前)대통령 일행이 작년 10월 충북 방문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당시 할트마깅 바톨가 몽골 전(前)대통령은 몽골 국회의원, 주지사, 기업인 등 몽골의 정치·경제 주요 인사 등과 함께 충북을 방문하여 청남대, 도내 기업, 괴산유기농엑스포를 둘러보고 경제인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와 몽골은 바다가 없으나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며,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충북과, 풍부한 천연자원과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몽골과는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할트마깅 바톨가 전(前)대통령은 "충청북도 대표단의 몽골 방문을 매우 환영하며, 첨단산업의 중심 충북과 자원부국 몽골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할트마깅 바톨가 몽골 전(前)대통령 프로필

 

할트마깅 바톨가 몽골 전(前)대통령 ❍ 생년월일 : 1963. 3. 3. (만 60세) ❍ 주요경력 - 몽골 제5대 대통령(‘17.7.10 ~ ’21.6.25) - 몽골 무예마스터십위원회(MMC) 설립자 - 몽골 유도협회 회장 - 전) 삼보 세계챔피언 및 유도 국가대표 출신 - 전) 3선 국회의원(민주당)

 

 

 

충북도, 인공지능 활용 산업재해 예방 체계구축

- “충북도, 인공지능을 산업안전 재난관리체계 보안관으로 활용한다”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이하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로부터 국비 117억을 확보,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여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과기부 지원으로 충청권 4개 광역지자체(충북·대전·세종·충남)가 공동으로 일상·산업의 각종 사고를 예측·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추락·끼임 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재난‧재해 상황 모니터링 및 대응 실증환경 구축을 통해 실시간 예측·대응 시스템 실증과 메타버스(훈련, 교육) 환경을 개발한다.

 

사업추진은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되며 위치정보 수집, 지능형 영상분석 등 현장 사고 위험관리에 필요한 공통기능을 플랫폼에 구현하고, 기업별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AI 솔루션을 개발하여 현장에 실증하는 것으로, 총 171억원(국비 117억 확보, 도비 54억)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적용 기술은 기업별 제조환경에 따라 IoT 센서 도입, 시뮬레이션 솔루션 개발, 중장비 접근 감지 솔루션 개발, 가상펜스 구축 등 지원 항목을 다각화한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으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7월 중 공모를 통해 20개 중소기업 실증과 3개 중견기업의 대규모 안전관리 실증사업으로 추진된다.

 

도 관계자는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을 통해 재난·사고 사전 예방과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제공하여 사업하기 좋은 충북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김문순
	☎ 8442

 

□ 사업목적

ㅇ AI 기반의 안전관리기술을 접목, 산업현장의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 산업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재해에 대한 인명피해, 기업 손실비용 최소화

※ 산업재해 발생(화재, 안전사고 등) 시 정상화되기까지 경제적 손실이 노동자에게 전가되거나 하청 업체 도산, 이해관계자들의 갈등으로 양산되어 사회적 부담

 

□ 사업개요

ㅇ (사업기간) 2023. 6.~2025.12.(2년 7개월)

 

ㅇ (총사업비) 충청권 전체 447억원(국비 300, 지방비 147)

- 충청북도 : 171억원(국비 114, 도비 57)

 

ㅇ (사업규모) 지능형 산업안전관리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1건, 중소기업 AI 솔루션 실증 20건, 중견기업 AI 솔루션 실증 3건

 

ㅇ (지원대상) 충북 소재 제조기업

 

ㅇ (사업내용) 재난안전관리 모니터링 및 AI솔루션 개발, 실증환경 구축

※ 충북(산업안전), 대전(도시안전), 세종(건설안전), 충남(도로‧교통안전)

 

ㅇ (수행기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ㅇ (소관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 ‘23년도 상반기 추진상황

ㅇ (NIPA↔지자체) 충북도 사업수행기관 지정(3월)

※ 지방비 매칭 확약서 제출(道예산실 협의)

 

ㅇ (NIPA↔충북과학기술혁신원) 협약체결 및 사업비 지급(5월)

 

ㅇ (충북도) 제2차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사통과(6월)

 

□ 향후계획

ㅇ 우리도 분담금 15억원 확보 예정(‛23년 2회 추경)

 

참고1

사업비 및 연차별 사업 추진내용

 

ㅇ 충청권 총사업비 : 447억원(국비 300, 지방비 147)

(단위 : 억원)

 

재 원 별	총사업비	주관기관 (NIPA) / (2%)	충 북 (38%)	대 전 (25%)	세 종 (10%)	충 남 (25%)
합 계	447	6	171	112.5	45	112.5
국 비	300	6	114	75	30	75
지 방 비	147	-	57	37.5	15	37.5

 

 

ㅇ 충청북도 사업비 : 171억원(국비 114, 지방비 57)

(단위 : 억원)

 

구 분	합 계	1년차(‘23)	2년차(‘24)	3년차(‘25)	구성비(%)
합 계	171	45	69	57	100
국 비	114	30	46	38	66.7
도 비	57	15	23	19	33.3

 

※ 국비는 주관기관(NIPA)에서 수행기관(충북과기원)으로 직접교부

 

ㅇ 연차별 사업내용

 

1차 년도 (23)	• 산업안전 관리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 위치관제, 생산현장 사고관리, 화재감지, 작업자안전관리 솔루션 등 • 센서 기반 재난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1차) - 기업지원형식으로 10개사(1~10) 내외 선정하여 기업이 보유한 시스템에 센서 기반의 재난안전상황 모니터링 및 이상치 감시 솔루션 도입 •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실증사업 도입기업 수요조사 및 대상 기업 선정 - 지역내 실증 산업체 3개사 내외 발굴, ISP수립 지원 등을 통해 실증과제 확정
2차 년도 (24)	• ISP 수립이 완료된 실증 산업체에 대한 지원(1년차) - 선정된 도내 주요 산업군 실증대상 기업별 연간 15억원 내외 지원 - 유형별 실증지원(디지털 트윈, VR기반 재난상황 연출 등) • 센서 기반 재난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2차) - 기업지원형식으로 10개사(11~20) 내외 선정하여 기업이 보유한 시스템에 센서 기반의 재난안전상황 모니터링 및 이상치 감시 솔루션 도입 • 기도입된 인공지능 기반 이상치 감지 솔루션 검증 -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을 통한 인공지능 솔루션 검증
3차 년도 (25)	• ISP 수립이 완료된 실증 산업체에 대한 지원(2년차) - 인공지능 메타버스 솔루션이 반영된 훈련 매뉴얼 도출 - 교육자 행동패턴 수집,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및 서비스 상호보완 체계 구축 등 • 지역 및 전국으로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성과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