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7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 우리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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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가족정책관 |
▸ 충북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소재 기술 고도화 마련 |
× |
× |
산업육성과 |
▸ 충북도-전북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교두보 마련 위해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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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정책과 |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외국공관 상무관 초청 행사 개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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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 |
▸ 충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 |
○ |
사회재난과 |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역대 엑스포 달인들과 특별한 자문회의 개최 |
○ |
× |
문화예술산업과 |
▸ 충북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 |
○ |
× |
산단관리과 |
□ 금일 주요행사
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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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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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자치연수원 특강 |
자치연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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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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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0 |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관련 업무협약식 |
여는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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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13:30 |
충북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
여는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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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14:00 |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재난상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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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17:30 |
진천상공회의소 20주년 기념행사 및 투자협약식 |
진천화랑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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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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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해요!
- 충북도,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24개소로 확대 운영 -
충북도는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및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24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부모 등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별로 요리, 미술,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일시돌봄, 체험·봉사활동 등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하는 돌봄품앗이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특히, 돌봄품앗이는 이웃들이 함께 자녀를 돌봄으로써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공동 활동으로, 이웃들과 정보를 나누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의 경우 정기적으로 정류장이나 관내 문화유적지를 청소하거나 텃밭 가꾸기, 엄마들의 재능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 A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녀와 유대감을 더 높일 수 있었다.”며,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모든 경험을 하기에는 벅차지만 공동체 내에서 역할을 나누어 돌아가면서 활동하니 더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동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의 경우에는 함께 등·하원 지원, 독서지도, 반찬나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 B씨는 “맞벌이를 하다보니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늦게 끝나는 날이면 아이들 하원이 걱정이었는데, 믿고 부탁할 수 있는 가정이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반찬도 나눠먹고 서로 도와가며 아이들을 키우는 품앗이 활동에 매우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품앗이 등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 시군의 공동육아나눔터가 보다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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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현황 |
사업개요
❍ 사 업 량 : 24개소(청주5, 충주6, 제천3, 보은1, 옥천1, 영동1, 증평1, 진천2, 괴산1, 음성2, 단양1)
❍ 사 업 비 : 1,332,732천원(기금 666,366, 도비 361,539, 시군비 304,827)
❍ 사업내용
- (공간제공)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 제공
- (프로그램 운영) 부모 등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 (공동육아 지원) 품앗이 돌봄 공동체 구성·운영
- (놀이활동 지원) 다양한 놀이프로그램 개발 및 교구 등 지원
운영현황
시군 |
공동육아나눔터명 |
위치 |
개소일 |
비고 |
청주 |
청아람 공동육아나눔터 |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 135 대원칸타빌 3차 관리동 |
’17.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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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숲 공동육아나눔터 |
청주시 서원구 산미로 143 대원칸타빌 2차 관리동 |
’18.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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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나 공동육아나눔터 |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73번길 14 금호어울림 1단지 관리동 |
’18.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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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공동육아나눔터 |
청주시 상당구 목련로 27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202호 |
’22.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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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담 공동육아나눔터 |
청주시 서원구 무심서로 333 청주시가족센터 |
’22.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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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꿈틀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
충주시 예성로 344 연수동주민센터 |
’15.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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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
충주시 염밭로 22 동일하이빌 커뮤니티센터 |
’18.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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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
충주시 기업도시로 189 충주기업도시미진이지비아 커뮤니티센터 |
’18.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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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
충주시 사직산21길 34 복합복지관 1층 |
’19.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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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공동육아나눔터 5호점 |
충주시 금곡서1길 5 충주연수주공6단지 주민공동시설 |
’21.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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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공동육아나눔터 6호점 |
충주시 교동1길 2-3 |
’22.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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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
제천공동육아나눔터 |
제천시 명륜로13길 3 제천시가족센터 2층 |
’11.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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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공동육아나눔터 |
제천시 용두대로23길 26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 2층 |
’1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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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공동육아나눔터 |
제천시 관전로2길 6 신백아동복지관 |
’23.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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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
보은군공동육아나눔터 |
보은군가족센터 |
’24.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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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
옥천군공동육아나눔터 |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4길 6 통합복지센터 2층 |
’24.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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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
영동군공동육아나눔터 |
영동군 영동읍 성안길 9-4 영동군가족센터 1층 |
’23.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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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
증평군공동육아나눔터 |
증평군 증평읍 보건복지로 56-2 증평군가족센터 2층 |
’22.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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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
진천군공동육아나눔터 |
진천군 진천읍 중앙북1길 11-10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2층 |
’18.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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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혁신공동육아나눔터 |
진천군 덕산읍 대하로 203, 1층 |
’24.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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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
칠성 공동육아나눔터 |
괴산군 칠성면 자연드림길 73 파크빌 1동 102호 |
’2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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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
역말공동육아나눔터 |
음성군 음성읍 중앙로137번길 13 2층 |
’21.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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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혁신공동육아나눔터 |
음성군 맹동면 사예2길 37 |
’2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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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
단양군공동육아나눔터 |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산 12-4 |
’24.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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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소재 기술 고도화 마련
- 첨단정밀화학소재 개발지원센터 오는 2028년 목표,
총사업비 198억 원 규모 충주기업도시에 구축 예정 -
충북도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디지털 융합 기술 활용 첨단정밀화학소재 성능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본 사업으로 충북도와 충주시는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고성능 첨단소재 확보를 위하여 2028년까지 충주 기업도시에 연면적 1천156㎡ 규모의 지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총 198억원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첨단 핵심소재 분야에 디지털 기술 기반 3D 모사 분석, 성능 예측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하여 설계·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시험인증 등 전 주기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반도체 패키징, 이차전지 양극재, 배터리팩 등 충북도 주력산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디지털 기반 신소재 기술혁신 중심에 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국내 전·후방산업에 필수적인 첨단정밀화학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을 통하여 중소·중견 소재부품 기업이 폭넓은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초격차 거점 역할을 수행
충북도-전북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교두보 마련 위해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 바이오 국가첨단전략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 추진-
- 바이오 분야 기술 우위 선점 목표로 공동 프로젝트 협력 추진 -
충청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힘을 모으기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간 협력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양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의 새로운 징검다리로서, 국가 차원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충북도에서는 오송을 중심으로 수도권-강원군-대전권-호남권-영남권을 아우르는 “오송-STAR 플랫폼”을 기획하여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 및 상생발전 계획을 마련했고, 이에 따라 전북도와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바이오 분야 기술 우위 선점 및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합동 TF를 구성‧운영하여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생협약은 △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마련 △ 장‧단기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바이오 초광역협력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협력 과제 공동발굴 추진 △ 바이오 소재‧장비‧인력양성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충북은 오송에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국가생명과학단지가 위치하고, 260여 개의 산‧학‧연‧병‧관이 집적되어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제품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북은 그린바이오 기반이 탄탄하여 바이오 소재 DB와 비임상 분야 연구기관, 상급병원 2개소가 위치해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레드바이오로의 확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이러한 강점을 결합하여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 및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초‧중‧고급 핵심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국내 최대 첨단바이오 의약품 창업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기업의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송은 K-바이오스퀘어와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을 추진하는 등 국제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며 혁신의 심장이 될 기회를 잡았다.
바이오 의약품과 오가노이드 2개 분야로 공모 중인 산업부의 바이오 특화단지는 충북과 전북을 비롯해 강원, 인천, 대전, 전남, 경북, 경기 등 총 11개 지자체가 신청하였으며 상반기 중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첨단기술 육성과 제조 역량 확보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단지 조성에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이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외국공관 상무관 초청 행사 개최
-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충북형 K-유학생 제도 홍보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 이하 경자청)은 지난 5월 30일 청주SB플라자에 주한외국공관 상무관을 초청하여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하였다.
본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태국투자청, 한-아세안센터의 상무관과 관련 영사들이 참석하였다. 참석한 상무관들은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산업 국제허브를 지향하는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젼에 공감하고, 유학생의 입국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글로벌 창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내기업의 해외판로를 확대하는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예비창업자를 모집하여 무역전문교육, 맞춤형 멘토링, 창업공간 인큐베이팅, 수출마케팅, 수출기업 매칭을 지원하는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이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연계하여 유학생의 졸업 후 취창업을 통해 국내 체류와 정착유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은 “주한외국공관 상무관들을 초청하여 우리도의 외국인 지원 시책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향후 충북의 우수한 제품을 외국인 창업자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려 국제도시오송을 글로벌 창업플랫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외국인 창업 지원, K-유학생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
주한외국공관 상무관 초청 세부 추진 계획
초청개요
❍ 참 석 자 : 4명(태국2, 베트남1, 아세안1) *주한 베트남 대사관, 태국투자청, 한-아세안 센터
※ 국내 체류 외국인 수 (총 250만명 ‘23년) 1위 중국 94만명, 2위 베트남 27만명, 3위 태국 20만명
❍ 일시/장소 : 5. 30. 09:30 / SB플라자
❍ 주요내용 :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젼 공유 및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세부일정(안)
시간대 |
소요 |
내 용 |
비고 |
09:00~09:30 |
30‘ |
• 오송역 픽업 ⇒ 경자청 |
|
09:30~10:30 |
60‘ |
•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젼 설명 - 청장님실, PPT 준비 (TV, 노트북), 통역(박세영) |
청장님 |
10:35~10:40 |
5‘ |
• 이동 (경자청 → 창경센터) |
도보 |
10:40~10:42 |
2‘ |
• 개회 및 참석자 소개 - 참석 약 40명(피칭, 심사위원, 사례발표자, 참관인 등) |
3층 세미나실 |
10:42~10:50 |
8‘ |
• 외국인 창업 지원프로그램 안내 |
이경섭 실장 |
10:50~11:00 |
10‘ |
• K 유학생 지원 사업 소개 |
이영은 특보 |
11:00~11:05 |
5‘ |
• MK인터네셔널&바이오폴리텍 업무협약식 - 바이오폴리텍 화장품을 외국인 창업가인 MK인터네셔널을 통해 몽골지역으로 수출 |
|
11:05~11:35 |
30‘ |
• 창업성공 사례 발표(3건) - 메이미얀마, 헝거러몽골, 조비중국 |
|
11:35~11:40 |
5‘ |
• 기념사진 |
|
12:00~13:00 |
60‘ |
• 오찬 (김가네한정식) - 14명(청장님, 상무관4, 통역, 특보, 부장, 혁신팀5, 기타1) |
청장님 |
13:30~14:30 |
60‘ |
• 화장품 기업 방문 |
KPT |
15:00~16:00 |
60‘ |
• 바이오 기업 방문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
17:00~ |
|
• 귀경 |
|
참고 |
|
주한 외국공관 참석자 현황 |
□ 참석자
구 분 |
소 속 (직 책) |
이름 |
연락처 (이메일) |
비고 |
1 |
태국투자청 (투자공사참사관) |
크리트사나 생 (Kritsana Saheng) |
010-8188-2499 (kritsana.s@boi.go.th) |
|
2 |
태국투자청 (한국지부 부소장) |
남경민 (Nam, Kyungmin) |
010-3630-2499 (kyung-min@boi.go.th) |
국적 (한국) |
3 |
한-아세안 센터 (무역투자국 국장) |
원 민 피오 (Win Min Phyoe) |
010-3650-2515 (wmphyoe@aseankorea.org) |
|
4 |
주한 베트남 대사관 (상무관) |
웅 레 민 안 (Ms. UNG LE MINH ANH) |
010-6821-9599 (anhulm@moit.gov.vn) |
|
□ 참석국가 현황
국가 |
국가설명 |
공관위치 |
연락처 |
비고 |
태국 |
- 면적 : 1,904,569㎢ 인구 : 71,885천명 수도 : 방콕 1인당GDP : 6,909$ |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42 - 우편번호 04402 - seoul.thaiembassy.org |
☏ 02-790-2955 02-798-3448 thaiembassy.SEL@mfa.go.th |
|
미얀마 |
- 면적 : 676,578㎢ 인구 : 54,964천명 수도 : 네피도 1인당GDP : 1,149$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8길 12 - 우편번호 : 04418 - www.myanmar-embassy-seoul.com |
☏ 02-790-3814 02-790-3817 mecanberra@bigpond.com |
|
베트남 |
- 면적 : 330,341㎢ 인구 : 99,497천명 수도 : 하노이 1인당GDP : 4,164$ |
서울 종로구 북촌로 123 - 우편번호 03052 - vnembseoul.setmore.com |
☏ 02-725-2487 vnembseoul@gmail.com |
|
충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실시
- 5. 30일, 집중호우 대비 가상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충북도는 지난 30일 도청 재난상황실과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연계 방식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여름철 도내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풍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에 집중하고자 청주시 무심천 사직동 일대 제방 유실로 인한 주택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충북도, 청주시, 충북경찰청 등 10여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인력 200여명, 장비 34대 등을 현장에 투입하여 재난상황 대비 신속한 초동대응과 수습복구훈련을 실시하고 기능별 역할, 임무 숙지 및 관련 기관 간 협조체계 작동 여부 점검을 위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김영환 도지사는“지난해 안타깝게도 풍수해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던 만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취약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1 |
|
충청북도 안전한국훈련 개요 |
2024년 충청북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훈련개요
(일 시) ‘24. 5. 30.(목) 14:00~15:00 ※ 청주시 안전한국훈련 연계 추진
(장 소) 토론훈련(재난상황실지사님주재), 현장훈련(무심천 일원청주시주재)
(참여기관) 10개 기관·단체*
* 도, 청주시, 소방본부, 충북경찰청, 육군제37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충북자율방재단연합회, 국민체험단(5명)
(내 용) 풍수해(집중호우) 재난대응 토론훈련 중점 실시
주요 훈련내용
(재난상황) 집중호우에 따른 청주 무심천 제방 유실로 저지대 침수 피해
- 기상상황 5.30. 0시 호우경보 발표, 청주시 일대 집중호우
- 주요사고 무심천 제방 유실, 주택가 침수로 다수 사상자(사망 7, 부상자 16) 발생
재난 대비 |
|
집중호우 |
|
청주 무심천 제방 유실 |
|
저지대 주택가 침수 |
|
대규모 사상자, 재산피해 발생 |
(통합연계훈련) 토론훈련 + 현장훈련 실시간 통합 연계 실시
- 현장훈련 생중계,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활용하여 상황실내에서 재난상황에 따른 실시간 대응 토론훈련 실시
※ 상황전파 → 상황판단회의 →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수습복구
진행순서
시 간 |
|
주 요 내 용 |
비 고 |
14:00 ~ 14:02 |
2‘ |
○ 개회 |
사회자 |
14:03 ~ 14:05 |
3‘ |
○ 훈련개요 설명 |
사회자 |
14:05 ~ 14:10 |
5‘ |
○ 상황판단 회의 |
재난안전실장 |
14:10 ~ 14:57 |
47‘ |
○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
지사님 주재 |
14:57 ~ 15:00 |
3‘ |
○ 훈련종료, 강평 및 마무리 말씀 |
지사님 중앙평가단(2) 국민체험단(1) |
15:00 ~ |
- |
○ 폐회 및 사진촬영 |
사회자 |
참고2 |
|
훈련 상황메시지 * 행안부 상황메시지 35번 활용 |
연번 |
중점재난 |
연계재난 |
발생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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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활용) |
주택 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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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집중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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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메시지 |
최초 상황 |
• 일시 : □ 평일 일과중 ☑ 평일 일과후 □ 공휴일 • 장소 : 청주시 무심천 일원 • 상황 : ‘24. 5. 30.(목) 0시 호우경보가 발표된 가운데 06:00경 시간당 50~100mm 이상 집중호우로 무심천 제방 일부 유실되어 사직동 침수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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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상황 |
□양호 ☑강우 □강설 □강풍 □풍랑 □안개 □한파 □폭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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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상황 |
□원활 ☑원활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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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 |
• (중점재난) ‘24. 5. 30.(목) 06:00경 시간당 50~100mm이상 집중호우가 지속되어 무심천 수위가 상승하는 가운데 제방 일부가 유실되어 인근 사직동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 침수피해 발생. 다세대주택 지하, 반지하 물에 잠겨 사상자 7명 발생. 신고접수 후 구조인력들이 해당지역으로 향하고 있으나 대로변 차량 정체, 맨홀뚜껑 부재, 도로 침수 등으로 인해 구조차량의 현장접근이 지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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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현황 |
• 인명피해 : 사망 7명, 부상 16명(중상 4, 경상 12), 이재민 145세대 310명 - 주택 및 상가 : 7명, 부상 16명 - 이재민 145세대 310명(사직동 86세대 215명) • 재산피해(212억원) - 주택 128동 및 상가(소상공인 57업체) 침수파손 - 차량 침수 46대, 제방 유실(L=20m, H=5m), 도로유실 20건 등 • 사회·경제적 피해/2차 피해 - 도로교통 등 도시 기능 마비, 위생 상태 불량 - 대량 폐기물 발생, 일상복구까지 장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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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훈련장(도 재난상황실) |
위치도(무심천-충북도청)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역대 엑스포 달인들과 특별한 자문회의 개최
- 엑스포의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소중한 시간 가져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5월 30일 오전 10시 충북도청 어울마루에서 특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차영 전 괴산군수(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사무총장), 반주현 충청북도 농업정책과장(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 등 그동안 충북 도내에서 개최된 역대 엑스포의 달인 전․현직 공무원 10명이 자신들이 경험한 엑스포의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조직위의「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추진 계획 발표로 시작되었다. 발표 후 자문위원들은 열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준비와 운영을 위한 활발한 논의도 이어져 회의실은 엑스포의 과거와 미래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가득 찼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각자 담당했던 엑스포의 풍부한 경험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개최를 위한 비결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직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다짐했다.
장인수 사무총장은 “오늘 자문회의는 마치 과거와 미래가 한자리에서 만난 듯한 아주 귀중한 자리였다. 역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엑스포 달인들의 조언을 거울삼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최초의 국악엑스포로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 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계 30여 개국이 참여하여, 한 달간 영동군민운동장 및 레인보우힐링관광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람객 97만 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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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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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명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25 World Yeongdong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행사기간 : 2025. 9. 12. ~ 10. 11. (30일간) 총사업비 : 136.9억원(국비41.1억, 지방비58.4억, 민자37.4억) 행 사 장 : 영동 군민운동장 및 레인보우힐링관광지, 국악체험촌 일원 관 람 객 : 30개국 이상 / 97만명(외국인 10만9천명 포함) 사업내용 : 전국 국악 및 세계 각국 전통음악 공연, 전시, 체험 및 포럼 행사주최 : 충청북도(개최지 : 영동군) ※ 주무부처 : 문화체육관광부 |
행사장 조감도
충북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
- ’24년 산단 환경조성 2차 공모 선정으로 국비 70억원 확보 -
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2차 공모에 선정되어 4년간 159.5억 원(국비 70, 도비 9.06, 군비 80.44)의 사업비로 기업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숙원사업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옥천 농공단지의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과 음성 금왕산단의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각각 선정되어 관련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옥천 농공단지는 1989년에 착공한 옥천군의 대표적인 노후 농공단지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인도 재포장, 노후된 옹벽 및 펜스 도색과 공원 및 전기차 충전소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3년간 1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음성군의 청년문화센터는 1994년 착공한 금왕산업단지를 비롯하여 인근 14개 산업단지의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하여 그동안 건의되었던 근로자들의 문화·복지·편의시설 수요가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년간 145억 원을 투입하여 기업홍보관, 청년창업 시설, 문화센터, 세탁소, 공유오피스, 모임공간 등을 배치하여 건립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각각의 산업단지 일대가 활력넘치고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되고 근로자들의 문화·복지·편의 시설이 확충되어 근로자와 주민들의 산단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되며,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이 고취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지난 1차 공모에도 청주산단과 오창산단에 국비 44억원을 확보하였고, 이번 2공모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도와 각 군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공모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한 성과”라고 말하며, “노후된 산업단지에 활력을 되찾기 위하여 시·군 및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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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조감도(안) |
옥천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조성플러스 사업
음성 금왕산단 청년문화센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