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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2024 충북 문화예술교육축제 <도청가을피크닉: 알록달록, 문화단풍> 성료

 

2024 충북 문화예술교육축제

<도청가을피크닉: 알록달록, 문화단풍> 성료

- 113() 13시 충청북도청 일원에서 진행한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 2,000여명의 도민 참여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는 지난 11313시부터 17시까지 충북도청 일원에서 진행한 충북 문화예술교육축제 <도청가을피크닉: 알록달록, 문화단풍>이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11313시부터 진행한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 <도청가을피크닉: 알록달록, 문화단풍>하루동안 2,000여명 이상의 아이와 가족들이 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였다.

 

2024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 <도청가을피크닉: 알록달록, 문화단풍>

충북도청에서 아이와 가족이 가을날 문화예술교육 피크닉을 즐기는 테마로 진행하였으며, 2024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단체의 공연, 체험,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체감하며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지도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 대표 캐릭터 다람이가 있는 도청 쌈지광장에서 음악을 통한 내 몸 사용법과 내 마음 그리기, 슈링클스 열쇠고리 등 체험프로그램과

잔디광장에서 움직임 프로그램, 아슬놀이터 등 놀이 체험, 어린이 취타대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타악 공연, 가족 재즈 밴드, 가족 뮤지컬 등 오감만족하는 축제였다.

 

또한 다람이의 도토리 찾기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충북도청을 가까이 느끼고 얼마 전 열린 당산 벙커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 축제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지도와 재참여율이 높았으며 즐겁고 유익한 축제였다.’, ‘축제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 ‘너무 좋은 기회였고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도청에서 축제를 참여하니 소풍온 기분이다.’ ‘다음 축제도 기대된다.’,등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청가을피크닉: 알록달록, 문화단풍>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이지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음을 경험을 통해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축제를 통해 충북도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교육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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