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군, 충북대학교,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스마트농업 육성 업무협약 스마트 농업육성 발전에 힘 모아, 정부과제발굴·스마트농업 연구 교육 상호협력 농정과 스마트팜유치TF팀장 임동영 ☎ 740-3446(담당자 임재구 ☎ 740-3447)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농업의 전략적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유지와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스마트농업 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우수동 학장,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박현출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들은 이날 상호협력과 연계 구축을 기반으로 영동군 스마트농업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영동군 지역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을 공동으로 연구하여 정부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특히, 노지과수 중심 스마트 농업 기준모델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스마트농업 연구 및 교육 등 스마트농업 연구 협력 △ 정부과제 발굴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재정적, 기술적, 행정적 지원 △ 농가의 스마트팜 컨
■ 2022년 11월 15일(화)(5) 1.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2022 충청북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다수 수상 2.증평군, 로컬푸드 활용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나서 3.증평장뜰시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 운영 4.증평종합사회복지관,‘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5.증평군가족센터,「김장체험_김치쏙쏙~사랑쏙쏙~」운영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1월 16일(수) 오전 11시 도안면 석곡리 연병호 선생 생가에서 열리는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 추모제 참석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2022 충청북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다수 수상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윤은미) 소속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다수가 15일 충청북도 자연학습원에서 진행된 2022 충청북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헌 청소년(19세, 증평읍 송산리)은 충청북도의회의장 △최지은(21세, 증평읍 증천리) 청소년은 충청북도 청소년 종합진흥원장 △최영희 팀장(51세, 증평읍 신동리)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두 청소년은 학업 중단 이후 검정고시 준비와 직업역량강화, 진로체험, 꿈드림 청소년단 자치회의 등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과 자격증 취득 등의 성과
청주문화재단, 연이은 장관상 ‘겹경사’! - 생활문화 활성화&문화도시 청주 구현에 기여, 문체부장관상 기관‧개인 표창 - 잇따른 수상에 담긴 응원의 마음, 기분 좋은 ‘문화의 파란’으로 보답할 것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연이은 장관상 표창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최근 생활문화 활성화 공로와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기관 표창에 이어 유공자 표창까지 연달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관 표창 대상은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36동 ⌜청주생활문화센터⌟로, 지난달 말 강릉에서 열린 전국생활문화축제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사례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동부창고 36동 ⌜청주생활문화센터⌟는 <2014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을 거쳐 2017년 8월 개관한 공간으로 [일상성]과 [주체성], [창의성]을 기본 가치 삼아 생활문화 분야의 물적·인적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매년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에
11월, 드라마 명대사로 감성을 타이핑 해보실래요? - 김수현드라마아트홀, 30일까지 타자기 체험 ‘타닥타닥 감성 피우기’ 진행 타자기로 김수현 드라마 명대사 타이핑 필사부터 책갈피 만들기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깊어가는 가을,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로 감성을 타이핑 해보는 건 어떨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이 오는 30일까지 타자기 체험 ‘타닥타닥 감성 피우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오는 21일~27일 개최하는 2022 청주영상주간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드라마아트홀 2층 아트숍에 비치된 수동 타자기를 활용해 김수현 명대사 타이핑 필사부터 나만의 책갈피‧엽서 만들기까지 즐길 수 있다. 청춘의 덫, 천일의 약속,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 김수현 작가의 대표 드라마부터 그늘과 장미, 여자 나이 마흔 다섯 등 김 작가의 1980년대 소설작품까지 엄선된 160개의 명대사가 추억의 뽑기 기계에 담겼으며, 관람객은 현장에서 자신만의 명대사를 뽑고 타이핑해 책갈피와 엽서로 만드는 감성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완성한 책갈피와 엽서 사진을 지정 해시태
괴산군 인사발령 사항(2022. 11. 16.자) 소속 직급 이름 전 소속 행정복지국 가족행복과 가족행복과장(신설) 지방행정사무관 정영훈 환경과 농업건설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과장(개편) 지방농업사무관 조창희 유기농정책과 농업건설국 도시건축과 도시건축과장(개편) 지방행정사무관 연기용 균형개발과 농업건설국 안전정책과 안전정책과장(신설) 지방행정사무관 김인태 엑스포조직위(파견복귀) 농업건설국 건설토목과 건설토목과장(신설) 지방시설사무관 안종규 안전건설과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1. 14.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909명 / 누계 823,635명 ① 인구수(ʼ21.12월) : 충북 1,597,427명전국대비 3.1% / 전국 51,638,809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23,765명 / 누계 26,271,994명 - 입원 11,173명 〔병원 25 / 재택치료 10,374 / 타 시도 774〕 - 퇴원 812,462명(사망 899명 포함) 날짜 구분 11.7. 11.8. 11.9. 11.10. 11.11. 11.12. 11.13. 계 충북 확진자 1,922 2,291 1,991 1,841 1,857 1,684 909 12,495 전국 확진자 62,260 62,468 55,357
충북문화재돌봄센터, 신규직원 전통한식 전문교육에 구슬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 문화재돌봄센터는 11월 14일 청주 문의 문화재단지 일원(노현리 고가, 관정리 고가)과 대목장(충북 무형문화재, 이연훈)의 북이면 소재 교육장에서 올해 신규직원 17명(모니터링 팀 4명, 경미수리 팀 13명)을 대상으로 한식구조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다년간 돌봄 경험으로 숙련된 전문기능자와 이연훈대목장이 현장 교육 강사로 나서 문화재 초보자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체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오전에는 센터 교육장에서 문화재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문화재수리 표준 시방서’에 의한 이론 교육을 시청각 자료로 학습하고 오후에는 문의 문화재단지 내 고가에서 이연훈 대목장의 진행으로 전통 목조건축물의 시공순서, 결구법, 목조문화재의 건축 구조의 이해 및 목조문화재 모니터링의 이해에 관해 고가 내부 구조를 직접 보면서 현장 교육이 이루어졌다. 충북문화재돌봄센터는 도내 597개소 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유지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현장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연초 경미수리팀 인원 보강으로 센터의 규모를 키웠고, 다음 단
충북도-충북TP,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희망이음 경진대회· 공모전’개최 - 지역기업 애로해결 및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지난 8일부터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 인식개선과 청년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2022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경진대회와 공모전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애로 해결 희망이음 경진대회와 지역문제해결 공모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경진대회는 기업 재직자와 청년들이 함께 기업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기업의 사업 분야 및 특성을 고려하여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고 기업(멘토)과 학생(팀), 교수(전문가)로 참가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지역문제해결은 청년들이 충북 지역사회 문제점을 주요 테마로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으로 교통, 사회, 환경, 경제, 복지, 산업 등 다양한 주제의 제안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충북 소재 대학생, 고등학생, 취준생(15-34세 청년)으로 2인 이상으로 팀을 결성해 지역 예선을 거쳐 중앙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팀을 시상한다. 시상내역은 산업부장관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테크노파크원장상으로
충북도,「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 스마트안전제어 특구 실증으로 세계 최초 가스용품 무선 차단 제도 마련 충북도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정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는 16개의 우수사례 발표 후, 최우수상 2건, 우수상 7건이 가려졌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충북도의 우수사례는‘가스사고,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하게 예방하자’라는 주제로 발표한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제도개선이 이루어진 사례이다. 현행 가스의 차단방식은 유선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이 발달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발달되면서 무선에 의한 차단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가스의 무선 차단에 대한 허용 기준, 규격, 요건이 없는 현 상황이 오히려 규제가 됐다. 도는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던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활용했고, 2019년 8월 혁신도시 일원에‘스마트 가스안전관리 규제자유특구’를 중기부로부터 지정받아 무선기반 가스용품의 실증을 진행했다. 2년여 간의 실증을 통
충북도,‘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행안부 장관상 수상 - 함께육아를 향한 일가정양립 기업문화 조성 프로젝트 충북도가 추진 중인 함께 육아를 향한 일가정양립 기업문화 조성 프로젝트가 지난 11일 부산에서 열린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해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특교세 1천 6백만원을 지원받는다. 함께 육아를 향한 일가정양립 기업문화 조성 프로젝트는 우리 지역 근로자가 자녀 양육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중소기업의 제도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저출산 해소를 위한 일가정 양립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가장 먼저 도내 300개 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일가정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등이 얼마나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이 중 22개 기업에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로 등을 적용하는 사내 규칙 개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철 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은“우리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일가정양립 기업문화 조성 프로젝트가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도내 기업들에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해 궁극적으로 출생률 향상 등 인구문제 해결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