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8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행사 |
◎ (9. 30.화) 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2.0 활용 연수 운영 < 궁금했던 다채움 2.0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활용 연수 시작 > |
× |
○ |
× |
미래교육추진단 |
다채움운영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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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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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8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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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9. 30.화) 충북교육청,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 직업계고 교장 리더십 제고와 산학 협력 강화 > |
× |
○ |
× |
중등교육과 |
직업교육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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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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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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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9. 30.화) 충북 학생들, 영국‧스웨덴 현지 학교서 한국문화 수업 나눔 <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학생 주도 체험형 수업으로 글로벌 리더십 성장 > |
× |
○ |
× |
유초등교육과 |
글로벌인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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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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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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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9. 30.화) 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10월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선정 |
× |
○ 배포시 |
× |
교육도서관 |
지식정보기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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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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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16-8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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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9. 30.화) 학생수련원,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 > |
× |
○ |
× |
학생수련원 |
총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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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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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31-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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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9. 30.화)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 |
○ |
× |
유아교육진흥원 |
교육운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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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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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9-6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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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9. 30.화) 충주성모학교, 영어로 소통하여 세계로 나아가자 < 찾아오는 영어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 |
× |
○ |
× |
충주성모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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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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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52-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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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9. 30.화) 하이테크놀로지 스포츠 교육연구회, 국가대표 선수촌 탐방 < 코칭 철학과 체육교육의 가치를 잇는 만남 > |
× |
○ |
× |
하이테크놀로지 |
스포츠교육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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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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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17-8774 |
[9월 30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자료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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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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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외 정책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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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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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2.0 활용 연수 운영 궁금했던 다채움 2.0,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활용 연수 시작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화), 학교로 찾아가는 모두의 다채움 2.0 활용 연수를 도내 초‧중‧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9월부터 시작하여 현재 80교 이상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교에서 원하는 일자에 맞춰 참여 교원들이 궁금해하는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모두의 다채움 정책 이해 ▲다채움 클래스 활용 운영 방법 ▲다채움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설계 ▲다채움 2.0 주요 변경사항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 등을 안내한다.
연수에 참여한 이하나 교사(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는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찾아오고, 다채움 선도교원인 연수 강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해 주어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이 개통되면서 다양한 기능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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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 직업계고 교장 리더십 제고와 산학 협력 강화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9월 30일(화)부터 10월 1일(수)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에서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2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관리자의 리더십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지역-학교간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등직업교육 정책의 이해 ▲조화로운 조직관리 및 학교 경쟁력 강화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직업교육 발전방안 ▲직업교육CEO 특강이다.
또한, 충북형 직업계고 구현을 위해 AI‧신산업‧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협의 시간도 마련해 충북 직업교육이 미래 산업 수요에 한 발 앞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연수에 참가한 직업계고 교장은 “학교운영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으며, 산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 선생님들의 직업교육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진로‧취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26일(금) 제이원 호텔에서 전문교과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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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영국·스웨덴 현지 학교서 한국문화 수업 나눔 -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학생 주도 체험형 수업으로 글로벌 리더십 성장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화),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은 영국과 스웨덴의 방문 일정 중 팀별 프로젝트 및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수업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6개 팀은 각자의 수업 내용을 영어로 소개하며 세계 무대에서 교류의 폭을 넓혔다.
프로틴(ProTeen)팀은 이름 변환 앱 활용 한글 이름 만들기‧키링 제작을, 우주메이커스 팀은 첨성대 모형 제작을 통한 천문 관측 이해, BR!DGE 팀은 금속활자본 직지의 인쇄문화 체험을 소개했다.
또한, Nobel:소녀들 팀은 전통 문양과 딱지놀이를 소개하고, TEAM A.R.G.O.와 GMT 팀은 각각 거북선 역사‧구조 탐구와 모형 제작과 영어로 배우는 첨성대 조립 체험을 소개했다.
지난, 27일(토)에는 영국 강북런던한글학교(North London Korean School)에서 ▲한글 이름 만들기 ▲첨성대‧거북선 모형 제작 ▲직지 인쇄문화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현지의 추수감사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추석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29일(월), 스웨덴 사트헤바덴 삼스콜라(Saltsjobadens SamSkola) 학교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수업을 열어 한국의 과학기술과 전통문화를 소개했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점심을 나누며 교류했다.
수업 나눔 활동에 함께한 영국과 스웨덴 현지의 학생들은 거북선 모형 제작과 첨성대 조립 체험 등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글 이름을 새기는 활동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직접 한글로 써보며 즐거워했다.
이번 수업나눔은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기획하고 영어로 진행하며, 문화적 배경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이 빛났다.
청주중학교 빈승현 학생은 수업을 마친 뒤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세계 친구들과 진짜로 소통하는 경험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수업이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라며, “이번 활동이 충북 영재교육의 창의성과 실천력을 세계에 알리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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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 10월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선정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이상래)은 <사람답게 살고 있습니까, 휴먼?(인권)>을 주제로 2025년 언제나 책봄 열두달 북큐레이션 10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인권을 키워드로,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차별과 불평등을 돌아보고, 인간다운 삶의 가치와 존엄을 되새길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쉽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인권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해 ▲사람이 사는 미술관(박민경 글, 서예원 그림, 그래도봄) ▲여기는 행복섬 인권을 배웁니다(한화주 글, 김이조 그림, 천개의바람) ▲이게 차별이라고?(고수산나 글, 이경택 그림, 스푼북(열다))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이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차별을 넘어서는 연대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금지 구역 51F(효주 지음, 별숲) ▲내 인권 친구 인권: 국가인권위원회의 핵사이다 결정(김경희, 서미라 [공]지음, 김수민 그림, 북스토리) ▲사이시옷: 차별을 넘어 너와 나를 잇는 만화 공감(손문상, 이애림, 장차현실 [공]지음, 창비)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 교직원 등 성인들이 인권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세계의 악당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법: 정소연 에세이(정소연 지음, 은행나무) ▲불공정사회: 공정이라는 허구를 깨는 9가지 질문(이진우 지음, 휴머니스트)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그림책 수업(이태숙 지음, 학교도서관저널) 등 10권을 선정했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책 속 인권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서추천도서는 교육도서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충청북도교육도서관)와 충북 도내 교육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043-267-45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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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 -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30일(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제수용품 및 제철 농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미 원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동참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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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30일(화),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북부분원 설립 건축기획 용역은 충북 북부 지역 내 유아와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통합적 놀이‧체험공간 조성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건축기획설계의 진척 상황, 향후 방향 등 북부분원 설립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기획설계 책임자는 지금까지의 건축기획 추진 현황과 공공건축 사업의 사전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설계 공모에 앞서 건축설계 지침에 관한 목적과 방향의 적합성, 과업 지시에 관한 세부 내용을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건축기획 용역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중간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건축기획설계 보완 및 최종 결과 도출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건축 기획설계 책임자와 과제담당관, 현장 전문가 간 활발한 협의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북부분원 설립의 기초를 다지고 충북 북부 지역 유아의 놀 권리 실현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균등한교육 기회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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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모학교, 영어로 소통하여 세계로 나아가자 - 찾아오는 영어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개최 - |
충주성모학교(교장 장은주)는 9월 30일(화)과 10월 1일(수) 양 일간, 학교 강당에서 국제교육원 원어민 교사들을 초청해 찾아오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수업은 ▲Describing Objects(물건 묘사) ▲Sports(스포츠) ▲Adjectives(생김새 묘사) ▲Who am I?(나는 누구일까요?) 등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원어민 교사들이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특히, 저시력 학생과 맹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영어를 듣고, 말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학생들은 친숙한 주제와 생활 속 소재를 영어로 표현하며 즐겁게 몰입하였고,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 아래 새로운 어휘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어 영어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 게임 활동이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도한 원어민 교사들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영어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형 수업이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은주 충주성모학교장은 “찾아오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 활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성모학교는 앞으로도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감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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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놀로지 스포츠 교육연구회, 국가대표 선수촌 탐방 코칭 철학과 체육교육의 가치를 잇는 만남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하이테크놀로지 스포츠교육 연구회는 30일(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의 지원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협조를 받아 체육교사‧체육전문가 국가대표 선수촌 탐방을 진행했다.
<선수촌에서 배우는 코칭 철학, 체육교사와 국가대표의 만남>을 주제로, 충북 지역 체육교사와 전문가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체육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과의 소통의 자리에서는 국가대표 선수촌의 지도 철학과 학교 체육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의 강연은 스포츠가 길러주는 열정, 끈기, GRIT, 회복탄력성 등 소프트 스킬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으며, 이러한 역량이 미래 사회에서 꼭 필요한 핵심이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웰빙과 학습자의 주도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지도의 철학과 학교 체육교육을 연결짓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학생들에게 길러내야 하는 것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였다.
남기엽 연구회회장은 “체육교육의 본질은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의 삶을 성장시키는 것에 있으며, 이번 선수촌 방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할 체육교육의 가치와 목표를 한층 높여주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동체 역량, 협력적 의사소통, 갈등 중재, 감정 조절 등 세계시민적 소양을 기르는 체육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