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1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 신고 납부는 2월 1일까지 - 청주시가 오는 2월 1일까지 2021년도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자동차 등록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신청하면 된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한 차량은 15만 6000대로 납부액은 314억 원이다. 기존에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고지서가 발송되며, 차량을 새로 취득한 경우에는 별도 연납신청을 하고 납부해야 한다. 2021년부터는 연납 공제액이 변경된다. 2020년까지는 1월에 납부하면 1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1년부터는 1월분을 제외한 나머지 2월부터 12월분의 자동차세를 10% 할인해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9.15% 할인이 된다. 자동차세 납부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로 가능하다. ARS(상당구 201-5000, 서원구 201-6000, 흥덕구 201-7000, 청원구 201-8000), 세입통합 043-201-7942, 은행 CD/ATM, 인터넷지로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자동
괴산군 인사발령 사항(2021. 1. 1.자) 소속 직급 이름 전 소속 보건소장(직무대리) 지방보건사무관 김영숙 전,건강증진과 수도사업소장 지방시설사무관 안종규 전,경제과(승진)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지방보건사무관 윤태곤 전,보건정책과(승진)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지방의료기술사무관 김미경 전,건강증진과(승진) 미래전략담당관 전략사업팀장 지방시설주사 신인섭 전,괴산읍 행정복지국 행정과 (유
1. 조병옥 음성군수, 2021년 신년사 통해 군정운영 방향 밝혀 -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중심도시 입지 강화 - 주거기반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환경 개선 역점 추진 2. 음성군, 종무식과 시무식 비대면 추진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특별 대책 준수로 송년사·신년사 영상 온라인 게시 1. 조병옥 음성군수, 2021년 신년사 통해 군정운영 방향 밝혀 -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중심도시 입지 강화 - 주거기반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환경 개선 역점 추진 조병옥 음성군수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신축년(辛丑年) 새해 군정목표와 추진방향을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새해는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더 큰 도약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인구유입을 위한 주거기반,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6대 군정 추진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 골고루 발전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기반 조성 ▲농가 소득이 늘어나고 경쟁력 있는 농촌
[12월 31일 보도자료] 1. 충주․옥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우수지구로 선정 2. 충북교육청,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교육가족 마음 온라인 콘서트로 달랜다. 충주․옥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우수지구로 선정 - 충주시·충주교육지원청, 옥천군·옥천교육지원청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를 운영 중인 충주시-충주교육지원청, 옥천군-옥천교육지원청이 ‘우수지구’로 선정되었다고 31일(목) 밝혔다. □ 교육부는 11개 시군*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충주와 옥천을 포함한 6개 지역*을 우수 지구로 선정하였다. *11개 시군: 서울 도봉구, 서울 성북 및 강북, 부산 사하구, 울산 중구, 경기 시흥시, 충북 충주시, 옥천군, 충남 공주시, 전남 순천시, 곡성군, 구례군 *6개 지역: 부산 사하구, 경기 시흥시, 전남 순천시, 전남 구례군, 충북 충주시, 충북 옥천군 □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은 교육부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교육의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우수모델 개발을 위한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이다. □
■ 2020년 12월 31일(목) 1.증평군, 생계급여 노인․한부모 포함 수급자가구 부양의무자 폐지 2.증평군, 제1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2021년~2025년) 수립 [동정] ▲ 홍성열 증평군수 = 1월 4일(목) 오전 9시 소회의실에서 청내방송으로 열리는 시무식 참석 증평군, 생계급여 노인․한부모 포함 수급자가구 부양의무자 폐지 증평군이 2021년 1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및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군은 저소득 노인, 한부모가구,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권)자 가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 수급(신청)자 본인의 소득ㆍ재산기준만 충족하면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의무자의 연소득 1억원 또는 부동산 9억원이상 고소득 재산가일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돼 부양의무자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계급여는 1인가구 월 52만원 4인가구는 월 142만원을 지급했으나, 내년에는 4.19%가 상승된 1인가구 월 54만원 4인가구 월 146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민주평회통일자문회의 연규순 청주시장애위원장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활동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 대통령 표창에 수상 되었다. 또한 청주시 상당지역에서 사랑의행복밥집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자비로 독거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시작하였으나 얼마전까지 200여명의 어려운 노인들에게 나눔을 펼치고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나눔 행사를 못하게 되어 도시락과 생필품을 가정으로 전달하고있다. 주인공은 오랜 사업을 통하여 친교로 맺은 지인들이 자원봉사자로 봉사현장에 참여하고 있고 취약계층에 생필품과 성금이 줄을 서고 있다.
청주시, 2020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최우수 기관 선정 청주시가 충청북도 2020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회서비스다. 사업 계획과 집행, 사업성과 및 환류, 업무협력도 등 5가지 항목 9개 지표에서 청주시가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자체가 발굴 및 기획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이 있다. 2020년에는 총사업비 66억 원으로 이용자 6400여 명에게 92개의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중 89%의 높은 비율로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다수의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0년 최초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체험수기․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사업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 문의: 복지정책과 희망
청주문화재단, 잇따른 포상으로 2020년 기분 좋게 마무리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로 박상언 대표&박원규 총괄부장 산자부 장관 표창 - 2020 기록의 날 기념 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 설립 20주년 맞는 2021년, ‘문화로 함께 웃는 청주’위해 더 힘차게 뛸 것 다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잇따른 포상으로 2020년 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청주문화재단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에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까지 2개 분야에서 연달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은 관람객 총 35만 명에 80.2%의 만족도, 약 500여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유공자에 대한 포상으로, 청주문화재단에서는 박상언 대표이사와 박원규 공예진흥팀장(청주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이 수상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2020년 기록의 날 기념 기록관리 유공 기관 ‧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으로, 올 한 해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기록의 가치 확산을 기반 삼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국가기록원과 대한민국 첫 법정 기록의
증평군 안병출 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증평군 안병출(63세, 남, 증평읍) 씨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20년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유공자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안병출 씨는 올해 코로나19로 친환경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군·학교와 적극 협의하여 4천3백여명의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을 농산물꾸러미로 공급하고 품목별 생산자의 판로를 확보한 점을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2008년부터 증평친환경영농조합법인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친환경농법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그는“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농정과 친환경농업팀 박종빈 043-835-3644)
▣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 코로나19 대군민 성명서 발표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가 지난 30일 코로나19 관련 대군민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우식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의료기관 집단감염 사태로 근거 없이 떠도는 유언비어에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불안해하고 있을 줄 안다”며 “지금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남을 비방해 불안감을 조장할 시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집단감염 발생 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격리돼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분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줘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신회장은 “괴산군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방역대책을 세워 더 이상의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우리 괴산군민은 방역대책을 준수하고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무엇보다도 군민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절대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말고 군민 모두가 혼연일체로 이 난국을 극복하는데 협조해달라”며 “괴산군도 코로나19 방역에 미비한 점이 있는 곳은 철저한 행정지도를 통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우식 회장은 “사회단체장협의회가 먼저 솔선해 발 벗고 나서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