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수, 더불어민주당 김규환 예비후보 두번째 공약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맞벌이 부부들에게 경제활동을 보장하겠습니다 우리 군에는 현재 여러 형태(교육부, 지자체, 각종 단체 등)의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원 제한, 교육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 등으로 돌봄의 수요는 많으나 그것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 인해 맞벌이 부부들의 사교육비 지출은 다달이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런한 상황을 해소하고 맞벌이 부부들의 여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통합돌봄센터를 설립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휴먼아이 시스템(human+AI)을 개발하여 카운셀링, 맞춤식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돌봄에 최적화된 지원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간병, 파트타임, 임신, 병원진료 등 돌봄이 어려운 각종 개인사정 등에 대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와 협조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부모들이 걱정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꿈과 희망 키울수 있는 우리 지역에 걸맞는 맞춤식 돌봄서비스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휴먼아이(human+AI)시스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천 심사 4차 결과
충청북도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경선 과열 지역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청주지역의 시장과 시,도의장 싸움도 결과가 늦어짐에 관심이 크다. 특히 증평군수는 국민의힘에서 송기윤 예비후보를 증평에서 태어난 토배기로 후보로 선출했다. 민주당에선 김규환, 연종성, 이재영 3명의 예비후보의 각축으로 경선중인데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다. 누가 국민의힘 증평 토배기와 본선에서 누가 승산이 있을 것인지 공관위에선 심사를 하고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제천시장 후보로 김창규 전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찬구 전 국회의원 입법비서관과 최명현 전 시장은 탈락했다. 음성군수에는 구자평 전 음성 금왕읍장, 증평군수에는 송기윤 재경증평군민회장이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김규환 예비후보는 첫번째 공약을 발표하였다. 지역경제와 스포츠를 결합해 지역경제를 부흥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스포노믹스는 스포츠(Sports)와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이다. 우리 지역에 각종 스포츠(축구,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홍보와 경제발전을 통한 증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또한 관광, 숙박, 먹거리, 지역특산물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킨다. 경기가 없는 기간에는 군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여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경제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첫번째 공약을 내 걸었다. 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항상 군과 군민이 함께 건강한 증평, 잘사는 증평을 만들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증평군수 김규환 민주당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 열려(4월16일 오후2시) 김규환 후보 출마 기자회견문 내용(2022.4.11)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규환(65) 전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이 6·1 지방선거에서 충북 증평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규환후보는 11일 증평 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삶의 터전인 장뜰시장에서 증평 발전을 위한 마지막 도전을 하려고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현장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리더가 되겠다"면서 "2030년까지 증평을 문화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생활스포츠 마케팅 추진 ▲ 스마트 교육·헬스케어·창업, 스마트팜, 온라인 문화예술 육성 ▲ 공공산후조리원과 종합돌봄센터 설립 ▲ 민·관 소통의 날 운영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전 이사장은 증평초·증평중·고교 검정고시·주성대·한국교통대 글로벌융합대학원을 거쳐 증평상인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증평교육지원청·송산지구초등학교 범군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국민의힘은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및 단수후보를 발표했다. 괴산군수만 중앙당 추가 논의로 보류되었다. 충주시, 단양군,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은 단수 공천 되었다. 청주시는 이범석과 최현호의 당원50% 여론50%의 결과 결정된다. 제천시, 보은군, 증평군 음성군은 3명씩 경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