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지역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 체결 2. 진천군, ‘생활 속 불편’ 규제개선 아이디어 군민 공모 3. 진천군에 줄잇는 나눔의 손길 ‘훈훈’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전 7시 30분 MBC충북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아침N 신년대담에 참석 행 사 △ 광혜원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 오후 2시 광혜원면 일원 진천군, 지역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 체결 진천군이 15일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정구영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종 농산물유통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천군은 △학교급식지원 계획 수립 △예산확보 △지도·감독 등 행·재정적 역할 수행을 맡게 됐으며 진천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와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간 급식 공급계약의 원활한 체결을 돕고 학교급식에 지역 농축산물이 우선 사용되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는 급식 식재료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과 품질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군은 지역 농가는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에만 집중하고 판로확보는
☐ 보은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확보! 자료문의 경제전략과 미래전략팀장 성낙근(☏540-3241) 담당자 이수연(☏540-3244) 보은군은 최근 충북도에서 실시한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1개 시군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뉴딜사업 실적(사업추진 노력도, 사업추진 효과, 우수 추진사례)과 2021년 사업 추진 계획(사업내용 구체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에 대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사업선정 심의위원회 운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주민 요구사업을 많이 반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인센티브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군은 ‘우리마을 뉴딜사업’으로 관내 248개 행정마을별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원해 49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55건의 사업을 100% 완료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혜영 과장은 “보은군이 최우수에 선정된 건 군민이 자발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참여한 결과
▣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2월 16일 화요일) - 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지역경제 활력 위해 재정 신속집행 ‘총력’<사진제공> 2. 괴산군,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 3. 괴산군, 우량 씨감자 공급 시작 ▣ 괴산군, 지역경제 활력 위해 재정 신속집행 ‘총력’ - 상반기 공공 재정 선제적 지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 - 올해 상반기 2270억 집행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 적극 나선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784억원의 60%인 227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SOC사업 등)에 대해 토지보상 협의, 사전행정절차 이행, 설계용역 조기발주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민 생활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집행해 군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사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파로 침
1. 영동군, 올해 건설·도시 분야 744억원 투입, 미래성장기반 조성 지역발전 가속화하며, 군민 정주여건, 삶의 질 향상 집중 건설교통과 건설관리팀장 전우국 ☎043-740-3501 (서무담당 정매숙 ☎ 740-3504)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장 박종화 ☎043-740-3361 (서무담당 유승상 ☎ 740-3363) 충북 영동군이 신축년 새해에도 도시·건설분야에 744억원을 투입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성장기반을 재설계를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건설교통분야에 535억원을, 도시건축 분야에 209억원을 투입해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군정 총 예산대비 14.59% 정도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지역 미래발전의 새 동력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선제적 재정투자와 신속 발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다. 건설교통분야 중 15억원으로 가로(보안)등 신규 설치 및 조도개선 사업, 양방형 원격조명 제어시스템 구축, 건설기계 등록 및 사업장 관리 등으로 믿음과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추진한다. 61억원 예산으로 70세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 무지개 택시운영, 농촌형 교통모델 지원, 승강장․교
2021년도 2월 감사결과 공개 □ 공개 개요 ○ 시기: 2021. 2. 10.(수) 10:00 ○ 대상: 단양고 종합감사 등 5개 감사 - 감사기간: 2020. 11. ○ 내용 - 지적건수: 18건 - 신분상 조치: 경고 7명, 주의 27명 - 재정상 조치: 6,087천원 - 행정상 조치: 1건 연번 감사명 감사기간 지적 건수 신분상 조치(명) 재정상 조치(천원) 행정상 조치(건) 징계 경고 주의 변상 회수 보전 추급 기관주의 권고 통보 시정 1 단양고 종합감사 11.3. ~11.4. 3건 1 12 1,031 231
▣ 괴산 청천면, 설 명절 맞아 코로나19 5인 이상 집합금지 집중 계도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노현호)이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인 이상 집합금지 집중 계도에 나섰다. 청천면은 본격 설 명절연휴 시작 전 지난 주말(6, 7일)부터 후평숲 유원지 등 캠핑족들이 몰리는 자연유원지를 돌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5인 이상 집합금지 준수를 당부하는 가두방송을 실시했다. 또한 연휴 직전인 10일에도 마을을 돌며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청천면 기관단체 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인 이상 집합금지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청정 자연환경을 찾아오는 캠핑족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 주말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계도 활동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에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설 명절이 코로나19 확산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과 5인 이상 집합금지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마음만은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시길
2021년 설 명절 맞이 나눔활동 실시 □ 통계청 충주사무소(소장 차태월)는 2021년 2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와 충주시 연수동에 거주하는 홀로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 이번 설 명절에는 기존 홀로노인 가구에만 후원하던 작은 규모를 벗어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 차태월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꾸준한 나눔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온정을 나눴다. 통계청이 작성한 “통계청 충주사무소, 설 명절 맞이 소외이웃 방문” 보도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괴산군 사리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이어져 - 사리교회, 어려운 이웃 위해 재난지원금으로 받은 50만원 기탁 - 평안교회, 신도들 뜻 모아 성탄절 선교헌금 100만원 기탁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리면에 따르면 지난 9일 사리교회(목사 이기녕)가 종교시설에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이기녕 사리교회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평소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서로 밝은 웃음을 나누었으면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같은 날 평안교회(목사 박종민)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탄절에 모은 선교헌금 100만원을 신도들과 뜻을 모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종민 평안교회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인데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이 회복되기까지 평안교회는 군민들의 평안과 안전을 위해 온 힘을 쏟을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 증평군 복지기관 2개소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이관재 지사장)에서 9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과 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예)에 온누리 상품권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받은 상품권 100만원은 향후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서 실시되는 복지사업을 통해 관내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 이관재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복지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 이장은 043-835-3532)
<인물동정> ▶ 류한우 단양군수 = 10일 오전 10시 30분 관내 군부대 등 4개소 설 맞이 군·경·소방대원 위문 방문 단양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본격 시동! 충북 단양군이 지난 8일 류한우 단양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시동을 건다. 이번 보고회 대상사업은 신규사업 8건을 포함해 총 31건으로 총사업비 3553억 원, 확보 대상액은 558억 원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 필요성에 대한 논리 점검과 체계적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방문해 정부예산 지원 필요성에 대한 사전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는 등 국비확보 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고회에서 군은 체류형 관광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단양 명승문화마을 조성사업(231억원) ▲단양호 힐링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59억 원) ▲시루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40억원)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신규 발굴 사업에는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