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설 맞이 ”사랑의 가래떡 나눔” 2. 음성군,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도 하고 경품도 받고! - SNS 이벤트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3. 음성군, 설 명절 축산물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단속’ 실시 4. 원남면 공직자들, 예쁜 화분도 보고 마음도 예뻐져요 - ‘원-테이블 원-플라워’ 운동 동참으로 지역 화훼 농가 돕기 나서 5. 적십자 음성군협의회, 화재피해 주민에 이웃사랑 실천 6. (주)신흥토건 손근철 대표,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 기탁 7. 감곡면 고향사랑청년회, 어려운 이웃돕기 위한 나눔 참여 8. 금왕읍, 저소득층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 2021. 2. 4.(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08:30 집무실·각 부서 / 코로나19·AI 일일상황 영상회의 주재 - 16:00 집무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식 참석(한길회) 1.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설 맞이 ”사랑의 가래떡 나눔”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가래떡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동안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를 통해 기탁받은 쌀 22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여기는 문화도시 청주! - 시민의 삶이 문화이고 예술인 문화도시 청주 - 청주시가 올해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지난 1년을 발판으로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청주시가 선사하는 문화콘텐츠는 ▲대통령 표창에 빛나는 ‘기록문화도시 청주’ ▲도심 곳곳 음악이 넘쳐흐르는 ‘버스킹의 도시 청주’▲오랜 시간의 기억이 스며있는 ‘역사도시 청주’,▲우리 모두 예술인! ‘문화예술터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 ‘공예도시 청주’ 등이다. ▶ 대통령 표창에 빛나는 ‘기록문화도시 청주’ 올해 청주시는 문화도시 첫 해 성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안정적으로 3대 목표 1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전국 브랜드화해 기록문화 대표 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추진방향은 시민 주도의 맞춤형‧자율적 문화사업 추진이며, 충북권역‧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대해 문화도시 청주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는 시민 주도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체계를 안정화하고 문화도시 시민위원-워킹그룹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전국적인 기록문화 브랜드 구축
충북도, 대학생 농촌인력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3개 기관과 대학생 농촌일손봉사, 학점인정 등 협조 - <대학교총장협의회, 충북농협, 종합자원봉사센터> 충북도는 2월 3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미입국 등 농촌인력 부족 현상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충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충북농협지역본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지역대학생의 참여를 독려하여 농촌인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 : 2.3일(수) 오전 11시, 도지사 집무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인력 지원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은 도내 희망대학생 2~4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무급봉사와 유급근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군의 농정부서, 자원봉사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서면, 유선, 팩스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무급봉사시에는 생산적일손봉사를 통해 4시간 봉사 후 2만원이 지급되고, 상해보험 자동 가입과 대학교별 봉사시간 학점 인정조건에 따라 최대 2학점 인정이 가능하다. 유급근로시에는 농가에서 제공하는 인건비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교통비, 숙박
1. 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 지역 농업 수준 향상 ‘한몫’ 2. 진천군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치매예방사업 추진 3. 진천군, 이웃사랑 나눔 행렬 잇따라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후 2시 진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설 명절 온정꾸러미 나눔행사에 참석 행 사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고품질 쌀) = 오후 2시 온라인 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 지역 농업 수준 향상 ‘한몫’ - 총 10억원 예산 투입,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 조성…37종 40대 가공장비 갖춰 - 지역 농업인 대상 시제품 제작 지원…‘진천네’ 공동브랜드로 판매 예정 진천군이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지원관(이하 지원관)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전한 신청사 내부에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57.02㎡ 규모로 지원관을 조성했다. 지원관은 37종 40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기초, 심화과정으로 나
□ 보은군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자료문의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장 이운희(☏540-3271) 담당자 권수란(☏540-3273) 보은군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 242개소에 대해 각 4개씩 총 968개의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를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673개 전체 업소 중 영업장면적이 50㎡이하고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면적이 작아 테이블 거리두기가 어려운 영세음식점이다. 칸막이 설치는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군민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음식점 ․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수시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확진자가 다녀갔을 때 출입자 명부확인이 안되면 동선 공개로 인해 해당업소에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차단을 기대한다”며 “음식점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식사 전·
▣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2월 4일 목요일) - 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간부회의(PC영상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충북 최초로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추진<사진제공> 2. 괴산군, 2020년 계약심사 운영으로 2억 8900만원 예산절감 3. 괴산군새마을회, 3R 자원모으기 행사 개최 4. 소수면 기관단체, 올해 첫 아기 출생축하금 전달 5. 괴산군의회, 설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쌀·떡국떡 전달 ▣ 괴산군, 충북 최초로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추진 - 역사 속에 살아있는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괴산군이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추진한다. 충북 3.1만세운동의 시발지 괴산군은 3월19일 괴산장터를 시작으로 소수, 연풍, 청안, 장연, 청천, 칠성 등 괴산 전역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특히 청안은 참여자가 3천여 명에 달하는 등 충북도내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그동안 괴산군에서는 1996년 괴산군지방 항일독립운동사 연구용역등을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에 노력하였으나, 국가보훈처에 괴산을 본적으로 서훈 등록된 독립운동가는 59명밖에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괴산군은 독립운동사 연구 실적을 갖춘 전문가와
1. 영동군, 해외 자매결연도시 해외협력위원과 온라인 소통 상생발전과 변치않는 우의 다짐, 소통과 협력으로 위기 극복 행정과 민간협력팀장 정미숙 ☎043-740-3171(담당자 이해성 ☎740-3173) 충북 영동군이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알라미다 해외협력위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우호 관계를 확인하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유근배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신희정 알라미다 자매도시 교류협회 한국담당위원, 정흠 이스트베이 한인회 회장, 김경환 이스트베이 한인회 이사장 등 8명의 한인 대표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영동군과 미국 알라미다 양 도시 간 우호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국제 흐름에 대응하고, 코로나19 등 국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 경계를 넘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또한, 앞으로의 교류업의 공유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교육, 문화예술,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해왔던 양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MOA(합의각서) 체결과 청소년 교류계획
[2월 3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단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혁신 추진 2. 충북학생수련원, 코로나19에도 ‘찾아가는 사랑 나눔 교실’은 계속된다 충북교육청, 단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혁신 추진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생 중심의 교육 본질에 대한 성찰로 단위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에 힘쓰도록 ▲단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학교 업무혁신에는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학교자율운영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분석하여 덜어내는 업무재구조화와 담임교사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 조직인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 강화 등이 있다.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위해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꾸려 2021학년도 학교업무재구조화 및 사무분장 조직(안)을 마련해 전직원 협의를 통해 존치, 축소 또는 폐지·통합, 개선 대상 업무를 구분해 업무를 조정하며, 학년말에 업무재구조화 결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교무행정지원팀은 교감 총괄로 부장교사, 비담임교사, 교무실무사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단순 안내, 홍보 관련 공문은 접수담당자 종결 및 공람처리,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문을 제외한 각종 보고 및 조사·통계
■ 2021년 2월 3일(수) 1.증평군, 소상공인·기업 지원 강화 및 전통시장 살리기 주력 2.증평군, 송산1지구․남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3.청주 흥덕로타리클럽,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에 쌀 기탁 [동정] ▲ 홍성열 증평군수 = 2월 4일(목) 오전 10시 제16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8차 본회의 참석 증평군, 소상공인·기업 지원 강화 및 전통시장 살리기 주력 증평군이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살리기 등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5천만원 한도로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소득공제를 40% 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 가입도 적극 독려한다. 투자유치 추진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2억 7천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비 8천 6백만원도 투입하는 등 밀착행정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5백만원을 지원하고 내 고장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더불어 잘사는 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도 증평사랑으뜸상품권 활성
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기업 ㈜인팩 제천 제3산단 유치 -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원 달성 가시화 - 제천시는 2일 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기업인 ㈜인팩(대표이사 최오길, 최웅선)과 제3산업단지 공장 신설을 위한 2021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연내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인팩 최웅선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이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다. ㈜인팩은 1969년 설립하여, 창립 52주년을 맞는 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 중견기업으로 제3산업단지 부지에 전자식파킹브레이크 및 액츄에이터 등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약3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19년 ㈜인팩의 계열사이자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 모듈 생산기업인 인팩 이피엠(주)를 제2산단에 유치한 데 이어 ㈜인팩의 제천공장 신설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며, 지속가능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대표도시로의 위상을 더하고 있다. 최웅선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탁월한 입지조건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공장신설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