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1월 25일 월요일) - 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주간업무보고(PC영상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미래전략사업 보고회 개최 2. “괴산군의 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사진제공> 3. 성불산 휴양단지 자가격리시설 역할 ‘톡톡’ 4. 괴산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 괴산군, 미래전략사업 보고회 개최 ▣ “괴산군의 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 - ‘괴산군의 자랑거리 100선’ 첫 제작 충북 괴산군이 ‘괴산군의 자랑거리 100선’ 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괴산이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 우수한 농산물, 빼어난 인물 등 괴산의 자랑거리 100선을 하나로 모아 엮었으며, 군민에게는 지역자원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괴산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군은 괴산의 자랑거리 100선을 △괴산의 길 △자연 △명소 △문화재 △인물 △음식 △특산물 △생활·문화 △체험명소 △축제 △우수시책 △산업 13개 분야로 나눠 읍·면과 지역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책자는 홍보용 소책자로 제작해 관내 읍·면사무소, 귀농귀촌지원센터, 각 기관·단체·기업·학교 등에 배부했으며, 괴산군청 홈페이지(괴산소개
1. 진천군, 아이가 행복한 환경 만들기 ‘활발’ 2. 진천군,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3. 진천군, 건강취약계층에게 건강꾸러미 제공 4. 진천군새마을부녀회장, 이정심 씨 선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행 사 △ 진천군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진천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진천군, 아이가 행복한 환경 만들기 ‘활발’ 최근 아동폭력 사례가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이 혹시 모를 아동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아동들이 행복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투입해 지역의 보호대상아동 개별보호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지난해 10월 기준 지역 내 보호대상으로 분류된 아동 41명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이번 조사로 아이들의 인적정보를 비롯해 △친부모와의 관계 △아동의 심리 △보호 종결 아동의 적응 상황 △개인적 욕구 등을 세밀히 파악해 체계적인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보완․점검도 병행한다. 지역의 학대피해아동쉼터
■ 2021년 1월 22일 1.증평군, 축산분야 2개 분야 48개 보조지원 사업 추진증평군, 2021년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2.증평군, 동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3.증평군, 경로당 설치 및 환경개선 사업 신청 접수증평군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1월 22일(금) 재개장 4.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센터장 공개 채용 5.증평군, 2021년도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동정] ▲ 홍성열 증평군수 = 1월 25일(월) 오전 10시 증평군의회에서 제16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참석 증평군, 2021년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 41개사업 국비 293억원 확보목표, 상반기 69% 962억원 신속집행 계획 - 증평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21년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발굴한 주요사업은 총 41건(신규사업 20건, 계속사업 21건)이다. 군은 주요사업의 총사업비 1천729억원 중 국비 293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로 수립했다. 또한 보고회에서는 사업의 시급성
1. 영동군,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3,500톤 증설사업 완료 167억원 투입,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환경 정비 박차 환경과 하수도팀장 이기원 ☎ 043-740-3431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레인보우 힐링타운 및 영동읍 공동주택 신축 등 개발계획에 따라 증가되는 하수발생량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국비 54억을 포함해 총 1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시의 맑고 깨끗한 환경 정비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하수처리시설 구축’은 필수 조건이기에, 군은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2015년 3월 영동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국비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 8월 13일 본격 착공해 최근 전 공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증설 사업으로 인해, 영동군 일원에서 발생되는 일일 하수처리용량이 14,705톤에서 18,205톤 규모로 늘어났다. 현재, 영동군에서는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외 34개소 시설이 지역
이성인 의원은 정책학석사 논문에서 전국에 많은 읍·면 출장소 사례를 들어 증평읍에 출장소를 만든 뒤 부속기관이 들어서 여건을 갖춘 후 인구에 따라 읍이나 면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행정구역 개편이 지방의 역량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증평읍 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괴산 성모병원 동일집단격리 해제에 따른 발표문 - 2021. 1. 20.(수) 16:30 군청 브리핑룸 -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괴산군수 이차영입니다. 그동안 성모병원 집단 감염사태 발생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12월15일 첫 번째 확진자 발생이후 36일이 지났습니다. 오늘(20일) 현재 동일집단격리중인 26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병원내 마지막 확진자가 이송되었던 1월7일부터 14일이 경과한 시점인 1월21일 정오를 기해서 동일집단격리 조치를 해제하고 추가 발생예방을 위한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그 간의 추진경과) 먼저 그 간의 경위를 개략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15일 2명의 확진자 발생이후 총 53명의 확진자가 발생되었으며 모두 전담 치료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중 코로나19 해제자 30명은 타 병원으로 전원조치 하였으며, 16명은 아직 치료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첫 번째 확진자 발생이후 지금까지 병원내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외부를 통한 지역감염 사례는 단 한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추진 해 왔습니다. 발생
▣ 괴산군, ‘코로나19 의료기관 대응지침 교육’ 실시 - 관내병원 ‘감염병 대응TF팀’ 대상으로 대응지침 교육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관내 병원의 ‘코로나19 대응 TF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료기관 대응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각 의료기관 내 확진자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병원별로 ‘코로나19 대응 TF팀’을 조직했다. 각 병원별 ‘감염병 대응 TF팀’은 △대응총괄팀 △역학조사팀 △방역관리팀 △진료팀 △행정지원팀 총 5개의 팀으로 구성됐으며, 병원 내 감염자 발생 시 각 팀별로 역할을 나눠 감염병 대응에 나서게 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의료기관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감염확산 재발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의료기관 대응지침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이를 ‘감염병 대응 TF팀’에 교육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괴산성모병원, 서부병원, 벧엘기독병원 ‘감염병 대응 TF팀’ 10명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의료기관 대응지침’을 바탕으로 병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임상경과 및 검시기반 격리해제 기준 △자가격리자의 진료 방법 △신속항원검사 관련 검사 대상 등 의료
▣ 괴산군, 김한철 전(前) 괴산경찰서장에 명예군민증 전달 충북 괴산군은 21일 김한철 전(前) 괴산경찰서장에게 명예군민증과 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 전(前) 서장은 순찰활동 강화 등을 통해 괴산군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사랑의 연탄나누기 및 명절 위문 활동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군민과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괴산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해 장연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 시 주민이동제한 및 방역조치 등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감염병 추가 확산 차단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 8번째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제63대 괴산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뒤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코로나19 관련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김한철 괴산경찰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가 괴산군의 명예와 긍지를 다시 한 번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군민은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사를
청주시, 故안열준 상병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6․25전쟁 참전, 화성 덕천지구에서 우수한 공적 세워 - 청주시 보훈단체가 20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안열준 육군상병의 유족인 안광석 씨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날 안 씨의 산남동 자택을 방문한 시 보훈단체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고(故) 안열준 상병은 6․25전쟁 당시 경기도 화성시 덕천지구 일대에서 공을 세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고(故)안열준 상병의 유족인 안광석 씨는“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작은할아버님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과 국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수식에 참여한 보훈단체장은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故) 안열준님의 전공을 오늘에서야 무공훈장으로 전해드리게 됐다”라며“늦게라도 고인의 공적을 유족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는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에게 6. 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화랑무공
청주문화재단,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후원기업 5곳과 업무협약 “음악의 꿈, 함께 키워요” - 장기 후원기업 ‘영광이네’,‘맥아당’에 이어 ‘(주)이음 부설 한국식문화발효교육원’, ‘(주)소반에’, ‘케익하우스 청주점’ 간식 후원 합류 - 창단 10주년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음악의 꿈 함께 수호할 개인‧단체 후원도 기다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의 음악의 꿈 수호를 위해 지역기업이 나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20일(수) 오후 5시 동부창고 카페C에서 지역기업 5곳과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간식 후원’업무협약 및 기부약정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으로 꿈나무오케스트라의 공식 후원사가 된 기업은 ‘영광이네(대표 양경인)’, ‘맥아당(대표 나병일)’, ‘㈜이음 부설 한국식문화발효교육원(원장 박준미, 이하 이음)’, ‘㈜소반에(대표 조영래, 이하 소반에)’, ‘케익하우스 청주점(대표 최광선, 이하 케익하우스)’등 총 5곳이다. 빵과 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수암골 ‘영광이네’와 청주 대표 간식 직지빵을 만드는 ‘맥아당’은 지난 2014년부터 꿈나무오케스트라와 함께 해온 장기 후원사로, 이날 협약을 통해 8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