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 발표에 대한 사회적기업 현장 성명서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의 성과를 왜곡하는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라! 우리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정부의 사회적기업 정책 기조를 존중하며 능동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일관된 입장으로 소통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앞으로도 정부의 국정 비전과 국정운영 원칙을 존중하며 국정 목표 달성에 함께할 것이다. 본 성명서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 중 사회적기업을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집단으로 호도한 사안 등을 바로잡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의 성과와 가치가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신뢰를 회복해나가기 바란다. 사회적기업 소관 부처인 고용노동부는 9월 1일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발표하며‘육성’에서 ‘자생’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다고 발표하였다. 우리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의 사회적기업 정책 기조를 존중하며 능동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일관된 입장으로 소통의 노력을 다해왔다. 지난 한 달여간 ‘사회적기업 예산
제1회 대한민국 기후 재난 환경 미술공모전(광고) 접수기간 : 2023년10월16일~10월31일 수상작 전시 : 2023년11월27일~12월2일 전시장소 : 금보성 아트센터 (사)한국자연재난협회는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자연재난 빈도와 규모가 늘고 있는 시점에 조형 미술을 통해 기후변화, 재난안전, 환경보호를 부각시켜 지구환경 지키기 국민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해 나가고자 '제1회 대한민국 기후,재난,환경 미술공모전' 을 개최하게 되었다. 작품 주제는 기후변화 , 재난안전, 환경보호, 이며 일반부(기성작가 포함 대학생) 및고등부 대상으로 공모 한다. 공모 내용은 주제의 의미가 담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수채화, 민화 로 출품 한다. 일반부(10호~30호),고등부(10호~20호) 기준으로 1인 3점 이내로 출품 할수 있다.
한-중 청년기업인 교류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베이징)
한국청소년연맹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최… 가수 슬리피, 세계 청소년 위해 디제잉페스티벌 스폐셜 DJ로 특별 공연가수 슬리피, 세계 청소년 위해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 디제잉페스티벌서 스폐셜 DJ로 특별 공연 예정 2023년 7월 21일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교보생명,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한은행, 팔도, 풀무원이 후원하는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가 7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천안에서 개최된다. 특히 축제 이튿날 충청남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디제잉페스티벌에는 10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여한 축제의 밤 ‘화합 Zone’에서 다수의 청소년 디제이들이 참가해 음악적 재능을 통해 청소년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때 힙합그룹 ‘언터처블’ 출신으로 트롯가수 겸 디제이(DJ)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슬리피(Sleepy)가 재능 나눔을 통해 스폐셜 DJ로 활약하며 세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제잉페스티벌을 비롯해 글로벌 팀 레크리에이션, 무대에 맞게 변신하는 G.Song과 걸그룹 리썸, 스트릿 댄서
17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현장에는 언론사와 구조팀 관계자, 경찰의 현장 근처 접근을 제한하고 있었다. 현재 배수작업은 90% 이상 완료되었다. 진흙과 들어찬 가스로 진척이 더디었다. 이번 사고로 침수된 차량은 총 16대다. 오늘 시신 4구를 추가 인양되어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수해 피해가 엄중하다보니 중앙 언론사, 정치인과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역의 국회의원이 와 있어 알아보니 오후2시경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가 현장에 도착한다고 한다. 오송 주변 수해 피해복구에도 자원봉사자들이 피해 지역 비닐 하우스 등 복구에 여념이 없다. 오송자원봉사대(원용숙 대장)의 구조 요청으로 열린 행복밥집 자원봉사대(연규순 이사장 외 7명)가 점심 100인분을 준비하여 복구현장에 자원봉사자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였다.
한국교직원공제회, 6월 30일 자 인사 발표2023년 6월 30일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2급 승진, 전보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 2급 승진 · 보험사업부 계약관리팀장 최중하 · 금융투자부 금융투자1팀장 조일평 ◇ 2급 전보 · 금융투자부 금융투자2팀장 김준성 · 대체투자부 대체투자2팀장 권대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소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모든 교직원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교직의 보람과 생활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tcu.or.kr 보도자료 원문: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9716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코카카 교류협력 네트워킹 성황리 마무리해외 무대기술, 공연환경, 전시, 해외교류,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예술교육 등 6개 분야 2023년 6월 15일 --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코카카(KoCACA) 교류협력 네트워킹이 6월 13~14일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루비홀, 사파이어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코카카 교류협력 네트워킹은 문화예술계 현안 및 산업 이슈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국내·외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공연예술 외에 전시,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등 확대된 분야까지 총 6개 섹션으로 구성·운영됐다. 6월 13일에는 해외 무대기술, 공연환경, 전시 총 3개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무대예술의 새로운 트렌드 및 기술 특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해외 무대기술 섹션에서는 서플라이 앤드 디맨드(Supply & Demand) 그룹 프로듀서 겸 기술감독인 레미 라푸앙트(Rémi Lapointe)가 ‘경계를 허무는 것: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기술적 방향성 한계 극복’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레미 라푸앙트는 “순간의
세계 청소년들의 캠핑 페스티벌 ‘2023국제청소년캠페스트’ 천안서 개최7월 말 ‘젠지(Gen-Z)답게, 청년발랄하게’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MZ세대 청소년들 천안에서 2박 3일간 다양한 교류활동 펼쳐 세계 평화와 번영을 꿈꾸는 청소년 축제, 전 세계 20여 개국 2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교류의 장 2023년 6월 7일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교보생명,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한은행, 팔도, 풀무원이 후원하는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를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천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캠페스트’(이하 캠페스트)는 캠핑(Camp)과 놀이가 결합 된 축제(Festival)의 합성어로, 1983년 덕유산 야영장을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캠핑 축제이다. 캠페스트는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온·오프라인 국제교류활동을 추진해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온택트캠페스트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3년 만에 맞는 오프라인 만남으로 더욱 의미가 깊으며, 20개국 해외 청소년을 포함한 전 세계 청소년이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그룹별로
제36주년 6·10민주항쟁 기념기간 선포… 서울 비롯한 전국에서 기념식과 문화행사 개최6·10민주항쟁 상징 공간인 명동대성당에서 처음으로 국가기념식 개최 6·10민주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 전야제, 기념식 등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연대의 가치를 강조한 ‘민주로(路) - 함께 걸어온 길, 다시 가야할 길’ 슬로건 발표 2023년 5월 30일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가 5월 30일(화) 14:00 사업회 의왕청사에서 ‘6·10민주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 출범식을 열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을 ‘제36주년 6·10민주항쟁 기념기간’으로 선포했다. 행사위에는 전국의 63개 시민사회 및 민주화운동 계승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6월 한 달 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82개의 기념행사를 열고 11월 말까지 총 120개의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36주년 6·10민주항쟁 기념 슬로건인 ‘민주路 - 함께 걸어온 길, 다시 가야할 길’도 발표됐다.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다짐과 연대를 강조하는 올해의 슬로건은 지금까지 시민과 함께 걸어온 민주주의의 길을, 다시 함께 걸으며 보다 발전된 민주주의의 길로 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Ⅱ ‘사운드 팔레트’ 6월 9일 공연‘비올라·첼로·플루트’ 악기 본연의 매력을 만끽할 실내악 무대 6월 9일(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23년 6월 2일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 대표이사 최정숙)는 실내악 시리즈Ⅱ ‘사운드 팔레트(Sound Palette)’를 6월 9일(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비올라·첼로·플루트 등 단일 악기로만 편성된 실내악 무대로, 악기 고유의 음색에 집중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17세기 J.S.바흐부터 20세기 레몽 기요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감상의 깊이를 더할 명화와의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중저음 음색이 매력적인 ‘비올라’가 연다. J.S.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의 마지막 곡인 ‘샤콘느’를 일본 작곡가 이치로 노다이라가 비올라 버전으로 편곡한 ‘네 대의 비올라를 위한 샤콘느’, 주로 합창 작품을 작곡한 막스 폰 바인치엘이 예외적으로 남긴 기악곡 ‘네 대의 비올라를 위한 야상곡’을 선보인다.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플루트’만의 매력을 만끽할 무대도 이어진다. 덴마크 출신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