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교육 운영 중 2. 충북교육청, 읽기 지도 집중 지원 학교 운영 충북교육청,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교육 운영 중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학생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의 영재교육기관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13개 분야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영재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13개 분야: 수학, 과학, 융합, 발명, 영어, 정보, 인문사회(독서논술), 음악, 무용, 미술, 체육, 기능, 연극 영재교육원은 창의융합 탐구역량 계발을 목표로 10개 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자연과학교육원, 교육연구정보원, 교육문화원, 국제교육원), 충북예술고, 청주교육대학교와 KAIST 충북사이버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영재학급은 영재발굴과 창의성 계발을 목표로 모집 단위에 따라 꿈나무(초 9교, 9학급), 지역공동(초·중·고 20교, 32학급), 거점형(초 10교, 10학급) 총 51학급으로 운영 중이다. 영재교육기관에서는 12월까지 100시간 이상 영재교육 수업이 운영된다. 영재교육은 수학,
[7월 5일 보도자료] 1. 제증명 민원, 집에서 신청하고 편히 받으세요! = 충북교육청, 하반기부터 「교육민원 콜서비스」 개시 = 2. 충북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예산 신속집행 = 목표 1조 3,440억대비 1,753억 초과 총 1조 5193억 달성 = 제증명 민원, 집에서 신청하고 편히 받으세요! = 충북교육청, 하반기부터 「교육민원 콜서비스」 개시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2년 하반기부터 ‘충북 교육민원 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충북 교육민원 콜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인이 교육민원을 직접 집에서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이다. 민원인이 유선으로 민원 담당자와 일정을 조율 후, 민원담당자가 민원인 집에 직접 방문, 신청서를 받고 처리된 민원서류를 우편으로 민원인에게 발송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민원 콜서비스’ 제공 민원은 신분확인이 필요한 학생 민원(졸업증명서 등 5종), 교직원 민원(경력증명서 등 4종), 검정고시 민원(합격증명서 등 4종) 총 13종 민원이다. ‘교육민원 콜서비스’의 대상자는 만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 7월 월례회의 인사말 > 친애하는 충청북도교육청 직원 여러분, 신임 교육감 윤건영입니다. 엊그제 취임식을 가진 터라 아직 낯설기만 한 면이 많지만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충북교육을 만들어갈 터전에서 처음으로 여러분과 인사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 저만 인사를 하자니 좀 어색하군요. 여러분들도 같이 한번 더 인사를 해 봅시다. (더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이미 하셨어도 옆에 계신 분들과도 다시 인사를 해보시지요. 안녕하세요. 이렇게라도 인사를 나누니 훨씬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처음 함께하는 자리라서 긴장도 하시고, 마음도 좀 무거우실텐데 이제는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풀었으면 합니다. 같은 인사라도 마음의 부담을 갖고 할 때와 평온한 상태에서 하는 게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사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옛 말씀처럼 마음에 따라서 보여지는 것도, 생각하는 방향도, 일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됩니다. 조금 전 우리가 나눈 인사처럼 마음만 조금 바꾼다면 전혀 다른 분위기속에서 다른 상황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대면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앞으로 우리 충북교
충북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을 위한 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 및 로드맵 (안) 목적 및 방침 〇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충북에듀테크 활용 평가를 통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 및 맞춤형 피드백 〇 학습역량, 학습유형, 학습저해요인, 정서행동환경, 학습동기, 학교생활 적응도, 관계성 등 비인지적 진단활동 병행 〇 맞춤형 피드백으로 성장하는 이력을 공유하며 학교에 대한 신뢰 회복 및 교사를 존중하는 분위기 형성 근거 및 배경 〇 기초학력보장법, 기초학력보장법시행령 〇 「제20대 대통령 국정과제 4-82.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학습혁명」 〇 「제18대 충북교육감 선거공보. 스마트 기반 평가를 통한 학생성장 맞춤형 교육」 〇 코로나 19로 인한 (기초)학력저하, 공교육정상화, 문해력 저하 문제 대두 기초학력 진단평가 현황 및 검토사항 구분 현행 검토사항 대상학년 초3-고1 초 1~2학년 3’Rs 결손 요인 조기 파악 필요 *과목 3’Rs, 필수, 선택 과목 필수과목의 확대 필요
[7월 4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충북에듀테크시스템으로 진단평가 실시 = 윤건영 교육감,‘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첫 결재로 시행! = 2. 교육회복, 문해력이 답이다! = 충북교육청, 문해력 발달 지원을 위한 교육회복 연수 실시 = =‘문해력 유치원’최나야 교수 강연 온라인 생중계 = 3. 충북특수교육원, 장애유아를 찾아가는‘나의 꿈 보따리’운영 충북교육청, 충북에듀테크시스템으로 진단평가 실시 = 윤건영 교육감,‘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첫 결재로 시행! =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결재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을 결재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정확한 출발점을 확인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충북에듀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2023학년도 3월에 국어와 수학, 영어 교과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에듀테크 시스템’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및 교과별 성취도를 AI기반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장기적으로 학력뿐만 아니라 독서·인문교육, 진로, 인공지능교육 등 그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충북의 각급학교에서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위해 충북 기초학력
[7월 1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 상반기 워크숍 운영 2. 환경교육센터와우, 문화와 만나는 환경교육‘스며들다’운영 충북교육청,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 상반기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1일(금) 10시 증평 벨포레에서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 현황 공유와 함께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습결손 누적 최소화와 개별 맞춤형 집중지원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오전에는 소그룹 토의방식으로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2학기 운영 방안을 협의한다. 오후에는 ‘멈추어 돌아보고 나아가기’란 주제로 동인초등학교 진영준 교사의 강연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방향과 철학을 설명하는 시간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학력 관련 연수 운영과 모니터링을 진행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동일한 출발선 보장과 학습결손 최소화를 목표로 2021년부터 시작했으며,
윤건영 당선인 현장소통 행보 진일보 학교 찾아가 교사·학생과 전동킥보드 이용실태·문제점 확인 당선인에게 바란다 1호접수 민원… 청취단계 넘어 해법모색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현장소통의 수준을 청취에서 해법모색을 위한 발걸음으로 향상시키는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 마지막날인 30일 청주 서원중학교를 방문해 당선인에게 건의된 민원 ‘우리 아이들의 목숨을 지켜주세요’와 관련해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날 해당민원 신청자가 근무하는 서원중학교를 찾은 윤 당선인은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 실태를 학생과 교사들에게 직접 확인하고,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학생들의 불법 이용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민원접수자는 학생들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면서 부모님의 운전면허증을 도용하는 등 허술한 이용관리 사례와 함께 원동기 면허증없이도 대여가 가능한 전동킥보드 대여 사설업체들의 무책임한 탈법조장 상황을 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사고위험 등 아무런 규제없이 이뤄지는 중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 현실을 심각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충북교육! = 충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교감] 연수 운영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화)부터 29일(수) 2일 동안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교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학교폭력 대응역량과 책무성을 높여 학교의 교육해결기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 연수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3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1일차는 교감 210명, 2일차는 교감 150명 총 3차시로 실시됐다.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정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장자체해결,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실질적인 예방 활동 속에 다양한 학교 여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6월 30일 보도자료] 1.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충북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순항 중 = 2. 중원교육문화원,‘게임 음악 콘서트’공연 3. 청주농고-국제반려동물아카데미, 제이블랑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충북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순항 중 =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사용자 의견을 담은 사전기획을 바탕으로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해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하도록 핵심요소를 갖춘 학교로 바꾸는 사업이다. 핵심요소는 공간혁신, 그린, 스마트, 학교복합화, 안전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021년 3월, 시·도교육청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개선해야 할 목표 연면적을 배정하고 총사업비 중 30%를 국비로 지원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계획”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5년 동안 배정받은 연면적 283,250㎡ 개선을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 2022년 대상학교 36교(50
인수위 현장소통 보폭 확대 6/29 교육감직 인수위 현장소통 보폭 확대 윤건영 당선인과 함께 다양한 부류의 학부모 의견 청취 현직교사TF팀에 이어 학부모 대표 공감·동행 잇단 면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북교육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소통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29일 인수위 회의실에서 윤 당선인과 함께 다양한 부류의 학부모 10여명을 모시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면서 공감, 동행하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현장소통 ‘학부모에게 듣는다’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러 계층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주제의 격의없는 만남을 통해 충북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새로운 충북교육의 토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학교운영위원장, 학교학부모회장, 다자녀 학부모, 예비 학부모 등 다양한 부류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부모의 시각으로 본 충북교육 등 현장의 목소리를 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자유학기제 운영의 문제점을 비롯해 성교육 미흡, 방과후 강사료 문제, 청주지역 고교배정제 보완 요구 등의 의견을 전달했으며 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