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지사「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동참 ○ ○ 소상공인정책과 ▸ 청주국제공항 역대 최다 이용객 수용을 위한 새 단장 추진 × × 균형발전과 ▸ 충북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충북기업공동관 운영 ○ × 산업육성과 ▸ 보건환경연구원, 학교 급식 안전 확인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0:00 ㈜이녹스리튬 착공식 오창 ○ ○ ○
충주오페라단 창작오페라“우리 아빠” 열띤 호응 속 성료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충주오페라단이 지난 11월 4일(토) 오후 5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창작오페라 뮤지컬 “우리 아빠”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업 선정 후 5개월을 거쳐 제작, 2개월의 연습을 통해 초연하게 된 “우리 아빠”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라는 유료 공연임에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1시간 20분 동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함께 하였다. 창작오페라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 ‘레스큐’에 이어 3번째 작품으로 함께 한 대본 작가 이승원의 탄탄한 스토리에 장민호 작곡가의 섬세한 음악으로 제작된 작품은 무대미술을 전공한 최이순 연출가의 따뜻한 색감으로 6명의 배우와 무대구성을 통해 충주문화회관의 넓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창작오페라“우리 아빠는”는 사랑하지만,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이 시대 가족 간의 유대가 없어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집안의 가장이자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세 가족의 아빠를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운 강한(이상열)의 ‘별이 진다네’가 불려지
치유농업으로 실천하는 소외없는 건강복지! - 사회복지법인 다하와 함께하는 치유농업 체험 행사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제천시 사회복지법인 다하의 발달장애인 및 관계자 30명과 함께 실증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8월 치유농업 활동이 심리치유 효과는 물론 성인 발달장애인의 손 기능, 일상생활 수행능력 같은 신체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이에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적응 실증재배를 위해 심은 사과의 첫 수확 시기를 맞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안정형 치유 활동으로 농장걷기와 원예 활동형 작업치료 활동으로 농산물 수확체험(사과 따기)를 실시했다. 치유농업체험행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에 맞는 실증작물을 활용한 수확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는 물론 직업재활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제천시 사회복지법인다하(대표이사 최종인) 이하의 집 박화자 원장은 “농업은 생명의 돌봄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책임감, 성취감, 자존감을 통한 행복감을 안겨주며, 함께 일하는 동료 간 긍정적 유대관계를 형성시킨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천시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2023. 10. 25.(수)]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 침수피해방지 추진 - 옥산면 도매시장 일원 13,797㎡ 면적 유수지 조성 - 도매시장·가락리·가락천 일대 3개 유역으로 분리, 침수피해방지 사업 추진 도매시장관리과 O - ∙ 2023년 아동친화도시 청주 아동권리축제 개최 - 아동·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 ‘우리들이 만드는 오늘’ - 오는 11월 4일 문암생태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진행 아동보육과 O - ∙ 청주시, 제1회 오감만족 국화전시회 개최 - 11월 19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려 - 국화조형물, 국화분재 전시부터 국화 심어가기 체험까지 연구개발과 O - □ 2023. 10. 24.(화) 내 용 해당부서 청주
제천시, 럼피스킨병(LSD) 긴급 방역 대응 총력 - 긴급 대책회의 개최 및 광역방제기 동원 소독 나서 - 제천시는 25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소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충남 서산 한우농가에서 최초로 럼피스킨병 양성축이 발생함에 따라 제천시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댄 것이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김창규 시장은 22일 음성까지 럼피스킨병이 확산함에 따라 역학 농가·차량 소독 등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소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결절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지만 소의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과 불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병이 확산될 경우, 농장의 경제적 피해가 커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모기나 진드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감염되고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시는 소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비상상황실 운영하고 있으며 시 소독차량 3대와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소 농가·도축장 등 축산관련 시설을 소독하고 있다. 또한 럼피스킨
진 천 군 보 도 자 료 본 자료는 www.jinchoen.go.kr에 있습니다. 2023년 10월 25일(수)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전 9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는 진행되는 성금, 물품 기탁식 행사에 참석 행 사 △ 신정리 주공마을 주민화합 국화축제 = 오전 10시 30분 신정주공마을 일원 진천군, 저출생 위기 극복 위해 6개 민‧관과‘맞손’ -24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진천 만들기’ 범군민 협의회 업무 협약 체결 진천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진천 만들기’ 범군민 협의회 구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최승숙 진천군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장, 손광영 가족센터 센터장, 유재윤 이장단연합회 회장, 이봉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했다. 현재 진천군은 합계출산율 1.107명을 기록하며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은 물론 0.78이라는 대한민국 전체 수치에 비해서도 비교적 나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저출생 문제가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일 정도로 심각성이 날로 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기업인 최대 축제, ‘기업인의 날’ 성황리 개최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산업디자인실, 산업디자인 개발 상품전시회 개최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공직자 재난대비 안전의식 재무장 교육 실시 ○ ○ 안전정책과 ▸ 충북도, 2023년도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 × 안전정책과 ▸ 충북도, 사방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 × 산림환경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제천시, 농촌지역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구축사업 추진 - 초고속 통신망 구축을 통한 인터넷 음영지역 해소 기대 - 제천시가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마을의 정보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농촌지역 광대역통합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지역 광대역통합망 구축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하나로 인터넷 수요가 적어 초고속망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 국비를 지원받아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통신사와 협약을 맺고 마을 중심부까지 광케이블과 통신주, 광단자함 등 통신 설비를 구축해 농촌 주민의 디지털 이용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정부에서는 인터넷 민원 해소를 위해 초고속인터넷(보편적서비스) 안내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제천시에서는 이 서비스로도 인터넷 보급이 어려운 지역들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그간 인터넷 소외지역에 대해 유무선 기술을 활용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 2015년부터 TVWS 시스템을 비롯한 유무선 기술을 활용해 인터넷 오지 지역에 정보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 자체사업으로 3개 마을-백운면 방학리, 수산면 계란리, 모산동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했다. 상반기 시 자체 사업으로
충주공예전시관, 창작활동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 늘리고 방문객 눈길 잡는 품격있는 전시와 체험을 동시에 -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한 충주공예전시관(가흥예술창고)이 지역 예술작가의 경쟁력 향상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공예전시관은 국내외 공예를 비롯해 회화, 설치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체험, 교육, 판매가 이루어지는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이다. 총 6명의 입주작가가 개별 작업실에서 쏟아낸 노력과 고민을 담고 세상에 나온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골자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샤갈과 20세기 마스터피스전’, ‘중원문화 탁본전’과 같은 기획전시도 병행한다. 특히 지난 4월 한달간 진행된 ‘샤갈과 20세기 마스터피스전’은 20세기 이후 미술사를 대표하는 샤갈, 앤디 워홀, 뱅크시 등의 작품을 선보여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종료됐다. 어른들의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작품과 연관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중원문화 탁본전’에서는 탁본 체험, 전통문양 컬러링 체험, 3D펜으로 만드는 삼국시대 마을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며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운천로그여행_가을’로의 초대 - 21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11~20시 직지문화특구 및 운리단길 일원에서 - 문화도시 청주의 가을로 떠나는 기록여행...기록 프로그램, 체험, 인문학 콘서트, 플리마켓 등 풍성 낭만 가득한 이 가을의 추억을 이렇게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21일(토)부터 11월 1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20시까지 직지문화특구 및 운리단길 일원을 무대로 여행기록주간 행사 ‘운천로그여행_가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천로그여행’은 기록 등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여행 콘텐츠를 발굴하는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여름 편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더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한층 더 주목되는 이번 ‘운천로그여행’에는 ‘기록(로그)’의 뜻이 담긴 이름 그대로 다양한 기록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지역 전문가와 함께 운리단길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기록골목투어’와 ‘기록유산투어’를 비롯해 ▲흥덕사지를 발굴한 전문가가 들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