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지역자활센터, 2021~2022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자활 성공률 달성 우수 실적... 운영비 지원 인센티브 □ 군정 소식 2. 음성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3. 음성군, 관내 경로당에 ‘생활 속 응급의료정보’ 배부 4. 음성군 농촌활력과·생극면 직원, 농촌 일손 돕기 5. 음성군 세정과-NH농협 음성군지부 직원,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음성군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정기회의 7. 금왕읍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 ‘금빛공연으로 하나되는 금왕’ 10월 정기공연 성료 8. 내 고장 음성愛, 맹동愛 주소 갖기 운동 펼쳐 - 맹동면 5개 단체가 함께하는 길거리 홍보 캠페인 1. 음성지역자활센터, 2021~2022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자활 성공률 달성 우수 실적... 운영비 지원 인센티브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용훈)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1~2022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음성지역자활센터는 ‘2021~2022년 최우수지역자활센터’ 현판과
승진(내정)자 명단(3명) □ 5급 승진(내정) : 3명 소 속 직 급 성 명 비 고 산림녹지과 행정6급 손 옥 상 건설교통과 행정6급 김 진 수 재난안전과 시설6급 고 영 기
2023년 10월 승진내정자 발표문 □ 5급 승진(4)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 박 진 숙 승진내정 경제과 지방행정주사 윤 유 경 승진내정 농업정책과 지방농업주사 이 호 준 승진내정 축산유통과 지방농업주사 박 종 춘 승진내정 □ 지도관 승진(1) 기술보급과 지방농촌지도사 김 동 희 승진내정 총 5명
□보은군, 오는 13일 2023 보은대추축제‘팡파르’ 보은군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2023 보은대추축제’열린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못한 축제가 4년 만에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보은대추축제는‘대추 한입, 감동 두입’이라는 주재로 양적, 질적으로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10월 13일 뱃들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일 웃고,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축제 기간 주 방문객인 중장년층을 위해 △향토 가수 공연 △국악 공연 △색소폰 경연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버스킹 공연 △댄싱경연대회 △어린이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머무는 축제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축
□보은군,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 추석 명절 민생현장 탐방 보은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이 추석 명절 민생현장 탐방으로 보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 차관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함께 보은읍 죽전리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중인 행복두드림 온누림 힐링타운 사업부지를 방문해 충북도 조덕진 기획관리실장과 보은군 안진수 기획감사실장의 인구감소 대책 브리핑을 듣고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보은소방서 119안전센터, 보은전통시장, 읍내지구대, 인우원 순으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기동 차관은“경기침체와 올여름 폭우, 태풍 등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지방소멸을 막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을 건설하기 위한 다양한 기반 조성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며“우리 군의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10월 1일자 인사발령 5급 승진의결 9 감사법무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하은미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감사법무담당관실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함미경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자치행정과 사회복지과 지방행정주사 윤은하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사회복지과 일자리경제과 지방행정주사 이재용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일자리경제과 안전정책과 지방행정주사 심지민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안전정책과 특화산업육성과 지방행정주사 임명규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특화산업육성과 시설관리사업소 지방공업주사 정형태 지방공업사무관 승진의결 ⇒ 시설관리사업소 보건위생과 지방보건주사 장현남 지방보건사무관 승진의결 ⇒ 보건위생과 민원지적과 지방시설주사 최황규 지방시설사무관 승진의결 ⇒ 민원지적과
의림지 자동차 극장 9월 27일부터 정식 개관 운영 - 도심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 관람객에게 색다른 느낌의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 지난 7월 완공된‘제천 의림지 자동차 극장’이 4차례의 시범상영 통해 운영체계 및 시스템 점검을 마치고, 오는 27일(수)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의림지 수리공원 주차장에 자리 잡은 자동차 극장은 제천시가 의림지 권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 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9월 차량 95대가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했다. 제천시 및 제천시 문화재단 계획공모 관광사업단에서는 지난 8월부터 9월 초까지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4차례의 시범 상영회를 거쳐 관람객으로부터 운영 서비스 개선 관련 의견 청취와 시설‧시스템 자체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림지 자동차 극장은 일반 극장과는 달리 자동차라는 독립된 공간 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가 있어서 관람객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체험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이며, 관람에 앞서 의림지 수변 산책로와 수리공원을 따라 걷
【2023. 9. 22.(금)]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 국비 증액사업 및 현안사업 19건, 601억원 건의 예산과 O O ∙ 청주시,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선정! -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노인복지과 - - ∙ 청주시, 노인 돌봄 차량‘돌보미’출범 - 돌봄 전용 차량 6대, 권역별 노인 돌봄 수행기관 6곳에 지원 노인복지과 O - ∙ 청주기록원, 기록집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여러분의 인생 하이라이트를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청주기록원 O - □ 2023. 9. 21.(목) 내 용 해당부서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21일 목요일) -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출범식 참석 보도자료: 1. 괴산군, ‘자갈자갈 공동체 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 2. 2023 청천환경버섯축제 오는 23일 개최 <사진제공> 3.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충북 괴산군에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전달 <사진제공> 4. 괴산군 괴산읍 서부2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5. 괴산군, ‘2023년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 근로자 7명 모집 <사진제공> 6.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사진제공> ▣ 괴산군, ‘자갈자갈 공동체 센터’ 개소식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9일 동부리 일원에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자갈자갈 공동체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자갈자갈: 여럿이 모여서 나직한 목소리로 지껄이는 소리) 이날 개소식은 송인헌 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한여름보다 뜨거웠던 제천의 스포츠 열기! - 7월~8월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17건 개최, 선수단 연인원 17만 명 지역 방문 및 장기체류 - - 1일 5,000명 체류형 스포츠‧관광 도시 실현 앞당겨 - 제천의 스포츠 열기는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2023년 여름을 압도하고도 남아 보인다. 올해 여름 7~8월 제천시는 17개의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고, 순수 선수단 규모로만 연인원 17만 명이 방문·장기 체류하였으며, 학부모 등 관계자를 포함하면 그 수가 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여름 휴가철 외부로 유출하는 인구를 상쇄하고도 남는 수치이며 지역 상권에 100억 원 이상의 직접 소비 효과를 안겨다 준 것으로 파악됐다. 여름의 서막을 알린 대회는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펼쳐진 ‘제60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이다. 펜싱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엘리트 및 생활체육 동호인 2천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검술의 향연을 펼쳤다. 펜싱의 열기를 이은 것은 하키였다. 하키의 종주도시이자 메카인 제천은‘2023년 대학실업연맹 하키대회’를 2년 연속 유치·개최했다.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청풍면 일원에서 개최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