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도서관‘나를 성장시키는 융복합적 상상력’수강생 모집 - 2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민 25명 선착순 모집 - 청주청원도서관은 2024년 퇴근길 인문학 ‘나를 성장시키는 융복합적 상상력’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퇴근길 인문학’은 낮 시간에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성인을 위한 야간 강좌이다.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4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청원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현재 한남대학교 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 강의 전담교수인 성은주 시인이 진행한다. 융복합적 생각과 질문으로 삶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인문학적 자료와 관련 도서를 통해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청원도서관은 청주시민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청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의는 청주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청주시민대학과도 연계된다. 수강 완료 시 수강생들에게 시민대학 강의 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원도서관(☎043-201-4123, 4129)으로 문의하면
【2024. 2. 22.(목)]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LG전자, 전동킥보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맞손 - 스마트PM스테이션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시민 누구나 전동킥보드 반납하면 인근 상점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 제공 교통정책과 O O ∙ 청주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 사업’ 시행 - 월 최대 20만원, 최대 12개월 동안 월세 지원 청년정책담당관 - - ∙ 청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시책 본격 추진! - 장려수당 대상 확대,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 다양한 노력 기울여 복지정책과 - - ∙ ㈜심텍,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차량구입비 기탁 - 자원봉사센터 노후 차량 교체 지원,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복지정책과 O O □ 2024. 2.
청주시, 2024년 힐링 치유농업 체험교육 운영 - 오는 5월 열리는 도시농업 페스티벌에서 5개 체험 진행 특수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가족, 다문화 가족 대상 모집 중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2024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에서 힐링 치유농업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작은 정원 만들기 △로즈마리 수제샴푸·비누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허브 손 소독제·비강흡입기 만들기 등 5가지 체험을 진행한다. 5개 체험의 총 모집인원은 400명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특수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가족, 다문화가정 등이다. 신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알림터)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청주시 흥덕구 강서로 3)에 방문, 이메일(song2song2@korea.kr), 팩스(043-201-3969)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알림터 및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
청주시, 2024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 모집 - 오는 3월 5일까지, 인문학 등 6개 분야 15개 강좌 총 300명 모집 - 청주시는 ‘2024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 30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대학교 강사 및 연구소 연구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시민들에게 대학 수준의 깊이 있는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00시간 이상 참여해 교육을 수료하면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를 받을 수도 있다. 청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5일까지 청주시민대학 홈페이지(https//lll.cheongju.go.kr/ccu)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좌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철학산책, 철학자에게 길을 묻다’ 등 인문학 3개 강좌 △‘배우수업, 나도 연기자가 될 수 있다’ 등 문화예술학 3개 강좌 △‘상담심리 교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생활학 6개 강좌 △‘생성형 AI, 어디까지 써봤니’ 등 미래학 1개 강좌 △‘서원
청주문화재단 2024년 미리보기 4 – 공예도시 브랜드 명확화 - 청주문화재단 10대 정책방향에 발맞춘 역점 사업 시리즈 4탄 -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예문화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도시로 우뚝 - 차별화된 기획전 선보여온 청주시한국공예관 올해의 전시 계획 밝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월 1일부터 매주 한 차례씩 공개 중인 2024년 역점 사업 시리즈, 4번째 주목할 역점 사업은 ‘공예도시 브랜드 명확화’이다. 1999년부터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해온 도시이자 공예전문 공립미술관인 청주시한국공예관을 보유한 도시로서, 그 동안 쌓아온 역사성과 위상을 바탕으로 세계공예협회(이하 WCC) 선정 ‘세계공예도시’와 2025년 파리에서 최종 발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도시’, 양대 권위를 차례로 획득해 글로벌 공예도시의 브랜드를 더욱 견고히 하고 명확화 하는 것이 올해의 각오다. 이를 위해 지난 달 WCC에 신청서류를 접수한 청주문화재단은 내달로 예정된 현지조사단의 방문에 성실히 임해 올 하반기에는 최종 지정된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된다면 청주는 대한민국 최초 WCC 세계공예
청주시, 지역 일자리사업(반도체 분야) 공모 선정, 국비 45억 확보 - 반도체 분야 전방위적 지원으로 만성적인 인력난 숨통 트여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 일자리사업(반도체 분야)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충청북도, 충북 내 타지자체(음성·진천·괴산)와 함께 올해 1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대근무, 저임금, 방진복 착용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반도체 분야로 응모해 공모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56억원으로, 국비 45억원, 지방비 11억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임금 개선사업을 위한 장려금 지원 ▲메인터넌스(기계ㆍ장비기술자), 오퍼레이터(단순생산직) 등 인력양성 사업 ▲반도체 인프라 임차 및 유지 관리 ▲인증,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등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반도체 특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110여 개의 반도체 기업, 총 1,000여 명의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청주시,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 2월 개장 - 1월부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휴장.. 2월 20일 운영 재개 -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캠핑장 운영을 2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캠핑장 운영을 중단해 왔다.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1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총 35면의 캠핑장과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생태놀이터, 오창미래지한옥마을, 생명농업관 등이 있어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홈페이지(http://munam.cheongju.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전 달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원활한 관리를 위해 현장 예약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자연을 품은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에서 힐링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53개 체험 ‘온뜰리에 체험마켓’이 동부창고에 뜬다 - 오는 24일(토)~25일(일) 동부창고 6동서 체험마켓 개최 - 모루인형부터 오르골 만들기까지, 대보름달만큼 풍성한 프로그램 가득 이번 주말, 정월대보름달 만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동부창고에 뜬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24일(토)~25일(일) 동부창고 6동에서 ‘온뜰리에 체험마켓’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주문화나눔의 파트너 기업인 ㈜옳음(대표 김선영)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동부창고’라는 장소와 ‘문화예술’이라는 키워드, 그동안 온다마켓을 운영해 온 ㈜옳음의 ‘노하우’가 한데 어우러진 청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온다’와 작업실인 ‘아뜰리에’를 합쳐 새로운 예술 체험 마켓을 목표로 새롭게 론칭한 이번 ‘온뜰리에’에는 모두 28개 공방과 업체가 참여해 총 53개의 체험을 선보인다. 세대불문 인기 몰이 중인 ‘모루인형 만들기’부터 체험계의 스테디셀러 ‘비즈공예’, ‘마크라메’, ‘목공’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이 들어서고, ‘쌀쿠키 꾸미기’, ‘아이싱 쿠키 만들기’
【2024. 2. 20.(화)]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어르신이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 - 780여개 경로당에 전문 강사 파견...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보조금 회계 처리 돕는 행정매니저·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매니저 지원 노인복지과 O - ∙ 2024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 청주시 청년정책, 2,391억원 규모 80개 사업 추진 청년정책담당관 O O ∙ LG화학 청주공장, 청소년 교복지원금 1천만원 기탁 - 청주시 저소득층 청소년 40명에 교복 지원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 재활용 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 목표 - 소규모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지역 대상, 총 66개소 선정해 분리수거
청주문화에 관심있다면 청주문화재단 시민 모니터링단 2기에 도전! 오는 21일부터 7일간 모집…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문화도 즐기고 활동비까지, 청주문화의 내일을 함께 변화시키는 방법 내가 오늘 보고 느낀 문화생활이 청주문화의 내일을 바꾼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21일(수)부터 28일(수)까지 일주일간 시민 모니터링단 2기를 모집한다. 청주문화재단의 시민 모니터링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문화행사를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발족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모두 7명의 모니터링단이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주문화재야행,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등의 현장에서 총 35차례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자신만의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또한 현장에서 보고 느낀 이들의 의견은 올해 사업에 적극 반영돼 더 나은 행사를 만드는 힘이 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10명을 모집한다. 문화에 관심 있는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