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소년 축구장 들어선다!
- 연면적 32,203㎡ 규모, 7월 착공 내년 5월 준공 예정 -
(체육진흥과 체육시설개발팀장 이용갑, 850-6620)
충주시가 축구 꿈나무 육성 및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달천동 298-1번지 일원(종합운동장 인근)에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 32,203㎡ 규모의 ‘유소년 축구장’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2018년 문체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시는 유소년 축구장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설계, 토지 보상, 문화재 조사 등을 완료했으며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유소년 축구장은 앞으로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를 위해 유소년 축구장 4면을 갖추고,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유치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형채 체육진흥과장은 “유소년을 위한 전용 축구장이 조성되면 충주시 축구 꿈나무 육성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각종 유소년 축구 대회 개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자라나는 체육 꿈나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은행나무 가로수’ 지역 명물로 재탄생
- 도심 내 수형 가지치기로 경관개선 및 민원 해결 등 가로수 볼거리 제공 -
(푸른도시과 도시조경팀장 임순옥, 850-6180)
충주 도심에 조성된 구름 모양의 은행나무 가로수가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시는 도심 경관개선을 위해 도심 내 주요 도로 8곳의 은행나무 가로수 2천여 그루를 둥근 구름 모양으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해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만들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은행나무 가로수 수형 가지치기 사업은 은행나무 가로수 줄기를 5~6m로 길게 남기고 윗부분을 둥글게 잘라 최대한 수형을 살린 것으로 현재는 수형이 잘 자리 잡은 상태이다.
시는 가로수 은행나무를 통해 도심 미관은 물론, 간판을 가리는 위험가지를 정비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소 및 보행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민들은 둥근 구름 모양으로 전지된 은행나무 가로수에 대해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가로 환경은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 수형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민 가까이 품격있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하여 도시 녹화에 힘쓸 예정이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행복 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변경
월 1일부터 4단계로 간소화 -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장 정구웅, 850-6920)
충주시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에 따라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규제를 새롭게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지난해 12월부터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현행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춘 환경부의 1회용품 사용규제 가이드 라인을 적용했다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방안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간소화되면서 이에 맞춰 전환시켜 시행하는 것이다.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개인 컵·다회용 컵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은 제한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단계 시행시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객이 요구할 경우에만 1회용품의 제공을 허용한다.
시는 식품접객업소의 개편된 1단계 1회용품 사용규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대상 업종 및 시민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다회용 컵 및 장바구니 사용 등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칠금부영1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 청결 활동 적극 동참
-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마을 문화특구‘ 청결활동 실시 -
(칠금.금릉동 총무팀장 성용길, 850-2721)
충주시 칠금부영1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회장 임인숙)는 충주시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문화특구 청결 활동’에 동참했다.
5일 칠금부영1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는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인숙) 직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쉼터로 조성된 행복마을 문화특구 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복마을 문화특구는 칠금동 금능소공원에서 세영첼시빌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지역 주민들 간 소통 공간이자 문화 공간의 장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입주자대표회원 및 주민들은 무성한 잡초와 방치된 낙엽을 정리하고, 행인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먼지와 빗물 등으로 오염된 각종 조형물과 벤치 등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주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부영1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 주관으로 실시한 행사로 민간이 주도한 민관 협력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특별하다.
김인숙 칠금금릉동장은 “칠금금릉동이 추구하는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을 몸소 실천해주신 부영1차아파트 입주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의식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는 행복마을 문화특구의 효율적 유지관리와 발전을 위해 청결 활동에 주민 자율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주민이 동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계정’ 착한가게 현판식
소재 한정식집 ‘목계정’... 26번 째 착한가게로 등록 -
(봉방동 맞춤형복지팀장 박미라, 850-8921)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착한 가게 현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착한 가게’로 선정된 가게는 매월 3만 원의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게 되면 기탁자에게는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착한 가게’에 이름을 올린 엄정면 소재 한정식집 목계정(대표 김형천)은 충주에서 26번째 착한 가게로 등록했다.
이미애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현재 564명의 봉방천사들과 함께 1,004명의 봉방천사가 만들어질 때까지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방1004’사업의 일환으로 ‘착한 가게’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곳의 착한 가게를 발굴했다.
충주시 호암직동새마을, 충주시장애인협의회에 마스크 지원
-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방역마스크 4천 매 전달해 -
(호암직동 맞춤형복지팀장 이용길, 850-8901)
충주시 호암직동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기환, 강윤미)는 5일 충주시장애인협의회(회장 최금자)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마스크 4천 매를 전달했다.
충주시장애인협의회는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부 △충북농아인협회충주시지부 △한국신장애인협회충주시지부 △한국장애인부모회충주시지부 등 5개 단체로 구성돼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에 따라 지역사회의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점에, 장애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방역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기환 회장은 “새마을 가족들의 정성이 장애인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윤미 회장은 “새마을협의회가 코로나를 완전히 극복하는 순간까지 방심하지 않는 자세로 방역수칙 준수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금자 회장은 “호암직동남녀새마을협의회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받은 마스크를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삼인종합건설,‘사랑의 쌀’기부
개통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50포 전달 -
(동량면 맞춤형복지팀장 문양미, 850-2395)
‘용탄~동량간(동량대교) 도로개설공사’시공사인 ㈜삼인종합건설(대표 이
옥균)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해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5일 삼인종합건설은 지난달 30일 동량대교를 개통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kg 65포(400만 원 상당)을 동량면・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6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량대교는 총 347억 원을 투입돼 교량 길이 326m, 접속도로 774m의 왕복 2차로의 규모로 개설됐으며, 다리 개설로 인해 충주 시내에서 동량면 소재지까지 통행 거리가 3.5km 줄어들고 통행 시간도 5분가량 단축된다.
임병호 동량면장은 “오랜 기간 추진되어 온 동량대교가 개통된 뜻깊은 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