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낭송클럽(송영권 회장)은 2015년 청주문화원 문화고리로 시작 시,가,연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발전된 회원100여명의 중견 문화 봉사단체로 활동하고있다.
2월9일 오후5시 모 한식부페에서 2019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사업비를 2천6백만원을 지출하여 많은 봉사활동의 사업보고와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특강으로 김양식(충북연구원) 박사의 선비정신이란 주제로시작하여 회원들의 장끼자랑으로 마무리 하였다.
에코시낭송클럽(송영권 회장)은 2015년 청주문화원 문화고리로 시작 시,가,연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발전된 회원100여명의 중견 문화 봉사단체로 활동하고있다.
2월9일 오후5시 모 한식부페에서 2019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사업비를 2천6백만원을 지출하여 많은 봉사활동의 사업보고와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특강으로 김양식(충북연구원) 박사의 선비정신이란 주제로시작하여 회원들의 장끼자랑으로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