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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증평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간다 외 (11월2일 종합)

 

2023112() (3)

증평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간다

증평군, 친환경 현수막 제작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 서

증평군, 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 선정(11. 2.() 오후 2시 이후 배포 예정)

 

 

[동정] 이재영 증평군수 = 113() 오후 1시 여성회관에서 열리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

 

증평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간다

이재영 증평군수, 캄보디아 방문 통해 경제·교육·관광 세 마리 토끼 모두 잡아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차 방문한 칸달주에서 극진한 환대 받기도

이재영 증평군수가 캄보디아 방문 일정(10.29.~11.3.)을 통해 경제·교육·관광 세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가장 주목할 점은 칸달주와의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이다.

 

이는 군이 동남아시아 국가 도시 중 처음으로 체결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 준비에 칸달주 콩 소폰(Kong Sophorn) 주지사도 많이 신경 쓴 모양새다.

 

칸달주는 증평군 교류단을 맞이하기 위해 경호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협약식에도 칸달주 고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증평군 교류단을 환대했다.

 

칸달주는 수도 프놈펜을 둘러싸고 있어 수도와 캄보디아 전역을 잇는 교통망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로 우리나라 경기도와 비슷하다.

 

3568면적에 수도 프놈펜 다음으로 많은 12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특히, 프놈펜 신공항이 건설 중인 지역으로 2025년 개항 후 더 큰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제, 무역, 과학기술, 농업, 문화, 교육, 체육 등 다방면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이 협약으로 증평군의 교류 도시는 중국 관남현·칠대하시·덕주시 포함 총 4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캄보디아 방문일정 중에는 캄보디아 농림부 농업총국 사무총장(차관급) 여연 차이(Ngin Chhay)와의 만남도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 종자의 캄보디아 시험 재배 농업 교류를 위한 상호 방문 민간기업 교류 개시 등 군 소재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코트라 프놈펜 무역관, 코피아 캄보디아 센터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증평군 소재 기업체의 수출 활로 모색을 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군수는 전문기술 인재양성, 유학생 취업지원 연계, 한국어 연수생 지원을 위한 증평군-충북보건과학대-왕립 프놈펜대 국제교류 프로그램 업무협약체결 프놈펜대 한국어학과 학생 대상 특강 프놈펜 신공항 시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군수는 캄보디아는 IMF가 전망한 2024년도 경제성장률 상위 14(6.1%) 국가에 선정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한 나라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칸달주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와 증평군이 윈-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를 비롯한 증평군 교류단은 오는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증평군, 친환경 현수막 제작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 서

 

충북 증평군이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 추진으로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으로 각 부서에서 현수막 제작 시 친환경 원단 및 친환경 잉크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게시기간이 지난 뒤 수거된 친환경 폐현수막은 에코백으로 제작해 재활용 홍보 물품으로 사용되거나, 청사 내에 비치해 군민들이 자유롭게 사용 후 반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을 통해 증평군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청정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와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도 현수막 등 재활용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3700만원의 도비교부금을 확보해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 외에도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 선정

 

 

 

충북 증평군이 2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생산성지수로 측정하고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생산성지수 측정분야로 전국 144개 지자체 중 16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상은 서울특별시 중구, 최우수상은 충북 증평군 경기도 과천시 대구광역시 중구 3개 지자체로 군은 전국 군 단위 1, 충북도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행정·재정 역량 돌봄·복지 분야 지자체 청렴도 재정자립도 생활안전분야의 안전지수 지역경제 역량분야 등에서 생산성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6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돌봄, 안전, 경제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 “올해는 군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성 향상 시책들을 발굴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제1(2011) 우수상, 6(2016) 최우수상, 7(2017) 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올해로 네 번째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문의전화 기획예산과 기획팀 박혜경 043-835-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