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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한국아동문학회 세미나 주제 강연(한국아동문학회 충북지회 고문 靑松 장병학) , 충북아동문학의 어제와 오늘(충북지회장 송재윤)

 


<빛나는 충북아동문학회>


2015년 발족한 한국아동문학회 충북지회는 40여명의 회원으로 충북문화예술인회관에서 내빈을 모시고 창립식을 갖고, 첫해부터 창간호를 발행하고 올해 5년을 맞으며 동인지 5집을 출간 중에 있다. 

열정 가득한 아동문인들이 모여 동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계절별로 풍성하게 문학축제를 통하여 활력을 모은다고 회장을 맡고 있는 송재윤씨는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어른과 어린이의 눈높이를 맟춘 회원작품전시를 대통령별장인 청남대에 전시 중에 있다.

많은 이들의 환호 속에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다.

 8월17일 (토)요일 청남대 대강당에서 한국아동문학 전국 여름세미나를 충북지회에서 주관을 하게 되어 150 여명의 전국아동문학가 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며 활발하게 지역 홍보를 하고 있다.

 

충북아동문학고문 장병학 씨는 온가족이 함께 읽는 

<별님도 덩실덩실>동시집을 펴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화목 선생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한국아동문학의 미래 향방> 발제를 강연한다. 

 

<제49회 한국아동문학회 세미나 주제 강연>

한국아동문학의 미래 향방 (-한류아동문학의 세계화의 길 제언-)


 한국아동문학회 중앙위원

 한국아동문학회 충북지회 고문 靑松 장병학

 


<충북아동문학의 어제와 오늘>

제49회 한국아동문학회 세미나 발제 강연>

   

 충북지회장 송재윤


 주제 원고

 발제 강연(송재윤 회장)

 발제 원고 – 충북아동문학의 어제와 오늘 

 


 2부 환영 캠프-청주청소년수련원

 1박2일 동안 음악과 시낭송이 펼쳐지고 회원간의 단합으로 문학의 향기를 뿜는다.   



 일시 : 2019. 8. 17–18

 장소 : 청남대 대강당 

 18일: 초정약수 행궁지 등 현장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