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순(사랑의행복밥집 대표) 무료급식 자원봉사 페북 소개
427회 사랑의행복밥집에 경석호 (서청주우체국 지원과장) 봉사자는 행복밥집 실태를 보았다.
그 결과 앞으로 계속적으로 행복밥집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홀로 외롭게 사시는 장 할머니(93세)께서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몸이 아퍼서 일어나지 못하는 김 할머님도 반가워 손을 놓칠 못한다.
오늘은 돼지김치찌개와 박애숙여사가 가져다준 무우로 무우채나물을 만들어 주었다.
박애숙 민주평통 청주시 부회장께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