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 쾌거 -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국비 50억원 확보, 전국 7개소 중 충북 2개소(보은, 괴산) 선정-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보은군 ‘동거동락 나누는 어울터’ 와 괴산군 ‘천년한지숨터 조성사업’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은 지역의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하여 관광지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개발사업이다. <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개요 > ・(목적)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 정주·체류·관계인구 증가 유도 및 실질적 성장을 지원 ・(내용) 관광·숙박·교통, 주거,생활기반시설,일자리 등 자체사업과 정부지원사업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생활거점 조성 등 추진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및 광역시·제주도를 제외한 7개 도 소속 시군(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각 지자체에서 신청한 사업에 대하여 서면‧현장심사와 발표평가 등 3단계에 걸친 평가를 통해 충북 보은·괴산군을 포함해 총 7개 시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7. 20.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1,077명 / 누계 1,020,106명충북인구의 64.0%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주(7.13.~7.19.) 219,378명 / 누계 32,700,546명 일 자 7. 13. 7. 14. 7. 15. 7. 16. 7. 17. 7. 18. 7. 19. 계 발생현황 944 806 745 413 981 1,351 1,077 6,317 주간 일평균 : 902.4명(60세↑ 246.7명), 총 6,317명(60세↑ 1,727명) 시군별 구분 계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충북과학기술혁신원「2023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 최종선정! - 충청북도, 단양군과 함께 AI반려봇을 통한 새로운 돌봄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과 충청북도, 단양군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3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 공모사업은 충청북도, 단양군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돌봄로봇 전문기업인 (주)원더풀플랫폼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사업비는 총 1억 1,250만 원으로 국비 5,625만 원(50%), 지방비 5,625만 원(50%)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의 목적은 ʻ충북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AI반려봇 지원사업ʼ으로 단양군내 고령 홀몸어르신 110명에게 돌봄로봇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거나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사업에서 검증하고 제작하는 ‘돌봄로봇’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치매인지 퀴즈, 알람, 긴급상황 모니터링, 원격대화 등의 기능을 통해 충북도내 홀몸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 인지건강 케어,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의 제공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김상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돌봄 사업의
충북도,‘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공모 선정 - 단양 지역에 어르신 대상 돌봄로봇 110대 보급 - 충북도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단양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110명에게 돌봄로봇을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국비 56,250천원(50%)을 지원 받게 되며, 추가로 지방비 56,250천원(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하여 총 사업비 112,500천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돌봄로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르신 말벗 기능을 통해 감성 대화를 나누고, 독거노인의 외로움 해소를 위한 노래,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재생되며 영상통화를 통해 비대면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긴급상황(터치, 음성명령) 발생 시 보호자 앱 또는 관제센터로 전송이 되어 위험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어르신 복약시간, 주요일정, 재난문자 알람 등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일상생활을 돌보게 된다. 대상자 선정 및 로봇 설치(7~8월), 관리인력 등 로봇사용 교육(8월) 등을 마친 후 본격 9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1인가구
충북도,7.13~19일 호우 대처 상황 보고 - 2023. 7. 19.(수) 09:00 현재 - 충청북도 재난안전 대책본부 기상 현황 ❍ (기상특보) 호우경보 해제(충북 전지역) ※ 호우경보 해제 (7.18. 18:00진천, 19:30청주,괴산,충주,체천,음성,단양,증평, 21:00보은,옥천,영동 ) ❍ (기상전망) 오늘 대체로 맑고 낮(12~18시)사이 구름많고 소나기 곳 ※ (내일) 대체로 맑음. (모레) 대체로 맑고 낮부터 저녁(12~21시)사이 구름많고 소나기 곳 ❍ (강 수 량) (단위 : ㎜) 일 자 평균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누적 392.0 529.5 373.9 391.7 431.1
해 명 자 료 ○ ‘23. 7. 19.(수) 서울신문 <“합동분향소 언제쯤” 유족들 분통… 책임지는 官, 어디에도 없었다”>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주요내용 ○ 희생자의 발인이 다가오는데 책임 있는 자치단체 간부들은 늑장 조문했다고 지적 ○ 합동분향소 설치하겠다고 했으나 아직 차려지지 않았다고 지적 □ 해명 내용 ○ “충북도, 청주시 간부는 늑장 조문”에 대해, - 제하의 기사에서 해당 고인은 7. 15일 당일 탈출 중 심정지가 온 상태로, 당일 16시 30분경 道 행정국장이 희생자를 이송한 하나병원으로 즉시 이동했습니다. - 이후 16시 50분경 하나노인전문병원장례식장으로 이동해 유가족을 만나 애도했고,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수렴했습니다. ○ 유가족 요구사항 청취와 지원사항, 장례절차 등 안내를 위해 희생자마다 도 및 청주시 안내 직원 1명씩 배치했고, 7. 16일부터는 장례식장별 과장급 간부 공무원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 道 행정국장은 7. 16일 20:30경, 유가족을 위로하고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유가족 4가족이 있는 하나노인전문병원장례식장에 방문했습니다. - 이 자리에서 사
충청북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 청주‧괴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신속한 복구작업 추진 및 추가 선포 건의 - 지난 7월 9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사망 17명, 부상 14명의 인명피해와 도로·하천 유실, 산사태, 주책 침수 등 큰 재산 피해를 입은 청주시와 괴산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7월 19일 선포되었다. 지역대책본부장(김영환 충북도지사)은 지난 7월 17일 18시30분 대통령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시 집중호우의 피해가 집중된 청주, 충주, 괴산 지역에 대한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였고, 행정안전부의 신속한 피해지역 긴급 사전 조사를 통해 19일 청주, 괴산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한다. 또한,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 (기본혜택) 국세납세유예, 지방세감면, 복구자금융자, 국민연금납부예외, 상하수도 요금감면, 지적측량수수료감면, 보훈대상위로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7. 19.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1,351명 / 누계 1,019,029명충북인구의 63.9%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주(7.6.~7.12.) 171,999명 / 누계 32,481,214명 일 자 7. 12. 7. 13. 7. 14. 7. 15. 7. 16. 7. 17. 7. 18. 계 발생현황 771 944 806 745 413 981 1,351 6,011 주간 일평균 : 858.7명(60세↑ 230.3명), 총 6,011명(60세↑ 1,612명) 시군별 구분 계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셀트리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전달 셀트리온그룹(회장 서정진)은 19일 충북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복구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총 성금 3억원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번 수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최근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피해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수해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집중호우 피해 도민에게 세제지원 추진 × × 세정담당관 ▸ 충북 향토기업 수해지역 복구에 힘 보탠다! × × 도민소통과 ▸ 충북도, 외국인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착수 ○ × 인구청년정책 담당관 ▸ 수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 × 감염병관리과 ▸ 충북도 내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잔류농약 99% 적합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