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제이알에너지솔루션 투자협약 체결 ○ ○ 투자유치과 ▸ 충북농기원, 맥류 병해 예방 당부 ○ × 농업기술원 ▸ 보건환경연구원, 서른한 번째 연구원보 발간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도, 2024년 산림소득 사업 공모 신청 접수 × × 산림녹지과 ▸ 충북도, 제12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 × 건축문화과 ▸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중심, ‘호수’ 여행지 추천 이벤트 시선집중 ○ × 관광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봄꽃과 함께 내고향 살리는 특별한 기부UP - 충북도 22일 청남대 영춘제 관람객에게 고향사랑기부 홍보캠페인 벌여 충청북도 도민소통과 직원들은 22일 청남대 영춘제(4.22.~5.7.) 방문객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 및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남대 일원에서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제도 시행 4개월 동안 충북도는 다방면 홍보를 추진해왔다. 전국단위 TV 광고와 수도권 대상 시외버스 포스터, 전광판 광고 등 관외 기부자 타깃 홍보에 주력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에서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제도를 설명하는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였고 관심있는 방문객에게 상세한 기부 방법 안내하였다. 이와 더불어, 영춘제 기간 중 도민홍보대사 현장 활동과 연계한 추가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영춘제 기간 뿐만 아니라 다른 도(道)의 행사에도 홍보부스 운영 등 방안을 강구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이 충북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개 요 ❍ 기 간 : 영춘제 기간* 중 2일(4.22. /5.3. ) *영춘제 4.22. ~ 5.7. ❍ 장 소 : 청남대 일원 ❍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4. 22.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427명 / 누계 974,698명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13,793명 / 누계 31,066,725명 구분 4. 15. 4. 16. 4. 17. 4. 18. 4. 19. 4. 20. 4. 21. 계 충북 305 155 373 507 415 405 427 2,587 전국 10,188 4,946 15,173 16,508 14,094 13,596 13,793 88,298 주간 일평균 : 369.6명(60세↑ 100.7명), 총 2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성료 -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홍상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 21일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연계하여 응급처치 일반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처치의 필요성 및 원리,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상황별 응급처치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강화되고,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수가 된 만큼 더 많은 청소년지도자가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지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전전문인력으로 힘쓸 예정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지역 내 청소년활동 안전관리를 위한 중심기관으로서 청소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4. 21.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405명 / 누계 974,271명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13,596명 / 누계 31,053,459명 구분 4. 14. 4. 15. 4. 16. 4. 17. 4. 18. 4. 19. 4. 20. 계 충북 354 305 155 373 507 415 405 2,514 전국 11,682 10,188 4,946 15,173 16,508 14,094 13,596 86,187 주간 일평균 : 359.1명(60세↑ 100.3명), 총 2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4. 20.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415명 / 누계 973,866명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14,094명 / 누계 31,039,863명 구분 4. 13. 4. 14. 4. 15. 4. 16. 4. 17. 4. 18. 4. 19. 계 충북 330 354 305 155 373 507 415 2,439 전국 11,666 11,682 10,188 4,946 15,173 16,508 14,094 84,257 주간 일평균 : 348.4명(60세↑ 97.7명), 총 2,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 열어 ○ ○ 기후대기과 ▸ 충북도 이우종 부지사, 2023년 집중 안전점검 현장점검 참여 ○ × 사회재난과 ▸ 충북도, 시·군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머리 맞대 ○ × 행정운영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공무국외 출장 일본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 열어 - 충북도정 사상 처음으로 지구의 날 기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일본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30주년 우호협력 강화 ○ ○ 국제통상과 ▸ 제43회 충청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노인장애인과 ▸ 충북 아시아 종합 무역사절단 파견, 글로벌시장 진출 적극 지원 × × 국제통상과 ▸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펼쳐 ○ × 북부출장소 ▸ 충북농기원, 과실품질 측정 방법 특허출원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시동 건다 ○ × 에너지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충북도 – 충북테크노파크, 도내 수출유망 기업 212.3만 달러 수출 MOU - 충북도 수출유망 중소·중견기업 12개사 일본 도쿄서 수출 상담회 - 충북도와 (재)충북테크노파크는 4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일본 도쿄에 12개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월드옥타(이하, World-OKTA)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19일 1차 상담회는 전세계 World-OKTA회원 바이어 및 일본 현지바이어를 대상으로, 20일 2차 상담회는 일본 현지바이어를 대상으로 1:1 대면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노아닉스(대표 최형준), △성창㈜(대표 이재진), △㈜순수바람(대표 김민수), △㈜송정(대표 송종호), △㈜인산(대표 정허헌), △㈜정원(대표 이은성), △코메가(대표 정훈백), △㈜동해식품(대표 유준모), △푸디웜㈜(대표 김태훈), △㈜뷰티콜라겐(대표 이경숙), △㈜백코리아(대표 홍성현), △㈜HP&C(대표 김홍숙) 총 12개 기업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뷰티콜라겐은 자사 제품(ROA, C#AVI)을 일본 규슈시그마(KYUSH
충북도, 엠폭스(2급 법정감염병) 대응 감시․관리체계 강화 - 전국 엠폭스 환자 18명 발생, 최근 국내감염 급증 - 위험요인과 의심증상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 또는 1339콜센터 - 감염자 및 물품 접촉 금지,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등 준수 최근 전국적으로 엠폭스(원숭이두창) 국내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는 발생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감시 및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2년 6월 22일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이 처음 확진된 이후 금년 4월 18일까지 총 18명이 감염됐다. 특히, 4월 8일~18일까지 11일간의 짧은 기간에 13명의 환자가 급속하게 발생하여 총 확진자 대비 72%의 높은 발생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해외방문 이력이 없는 국내감염으로 전파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 국내 감염 추정 환자 : 서울 5명, 경기 3명, 경남 2명, 경북 1명, 대구 1명, 전남 1명(내국인 12명, 외국인 1명) 전 세계적으로는 110개국에서 86,930명이 확진, 1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와 인접국가인 일본, 대만 등에서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