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충북쌀 유통기반 구축을 위해 39억원 지원 - 올해 6개소 선정,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개보수·장비 등 지원 충북도는 미곡종합처리장(RPC)․벼건조저장시설(DSC) 노후시설 보완으로 도내 쌀의 저장․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및 명품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미곡종합처리장(RPC)․벼건조저장시설(DSC) 노후 시설․장비 지원’의 사업 대상으로 올해 6개소를 선정하여, 노후시설 개보수 및 장비지원 등에 39억원을 지원한다. 도내 소재한 미곡종합처리장(RPC), 벼건조저장시설(DSC) 경영체, 농협 등 농가로부터 산물벼를 매입하는 업체에 벼 원료곡 입․출고시설, 조선기, 이송기기, 건조․저장시설, 집진시설 등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장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시설 개선을 통한 농가 수매량 확대로 쌀 수급안정 및 충북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충북도에서 노후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개보수에 대한 영농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도내 미곡종합처리장(RPC)․벼건조저장시설(DSC)는 대부분 1990년도 중반에 준공되어 20~25년이 경과된 상태로 벼 수매시 잦은 고장에 따른 수매 지연으로 농업인의 불편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지사, 보은군 찾아 주민 의견 청취 시간 가져 ○ ○ 행정운영과 ▸ 충북도 ‘2023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 × 일자리정책과 ▸ 충북농기원, 샤인머스켓 차별화 위해 현장 지원 나서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전 도민 생명지킴이 양성 추진 ○ × 안전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40 영상메시지 촬영 여는마당 × × ×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자사업이 확정되었습니다! 충북도의 영동, 옥천, 보은, 청주, 진천을 잇는 영동~오창 고속도로 건설이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영동~오창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영동 분기점에서 중부고속도로 진천 분기점까지 63.9㎞ 구간과 청주국제공항 나들목을 포함해 오창 분기점에서 북청주 분기점까지 6.37㎞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2022년 2월 포스코이앤씨에서 국토부에 민간투자사업을 제안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5,514억원 규모입니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충북 남·북부권 간 거리를 23.9㎞ 단축하여 약 21분 정도 이동시간이 절약됩니다.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2026년 공사를 착수하여 2031년 개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도는 국토교통부, 포스코이앤씨와 긴밀히 협조하여 착공 및 준공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김천~청주공항 간 미싱링크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 사업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동~오창 고속도로와 김천~청주공항 철도는 충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서해를 수호하다 별이 된 55용사를 기억하겠습니다 ○ ○ 복지정책과 ▸ 이우종 행정부지사, 59회 충청북도간호사회 총회 참석해 의료인 격려 ○ ○ 보건정책과 ▸ 충북도, 제13회 결핵예방의 날 거리 캠페인 실시 ○ × 감염병관리과 ▸ 2023년 하반기부터 코로나19 백신 연1회 접종으로 전환 ○ × 감염병관리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30 영상메시지 촬영 여는마당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문화관을 도민의 품으로,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면 개방 ○ × 문화예술산업과 ▸ 임헌정 지휘자의 첫인사, 고향에서 신세계로 초대 ○ × 문화예술산업과 ▸ 충북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기술경연대회 개최 ○ ○ 소방본부 ▸ 충북도, 수도권 공공기관 2차이전 대비 연구용역 착수 ○ × 혁신도시발전과 ▸ 충북도, 외국인 주민 정책참여단 간담회 개최 ○ × 인구정책담당관 ▸ 충청북도,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 총력 대응 ○ × 기후대기과 ▸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인구위기대응 전담팀(TF) 1차 회의 개최 ○ ○ 인구정책담당관 ▸ 보훈의 역사를 기록하다’ 보훈단체 영상자서전 촬영 본격 시작 ○ × 복지정책과 ▸ 충북 어쩌다 못난이 김치 베트남 본격 수출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산업 디지털 전환 산업부 관계관 초청 특강 개최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농기원, 유기농업 전문 농업인 양성 과정 돌입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 × 법무혁신담당관 ▸ 보건환경연구원, 봄철 도심 공원 및 산책로 진
충북문화재단, 2023 충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 공모 - 충북 도민의 생활문화활성화를 위한 교육·활동역량 강화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2023 충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을 통해 도민의 생활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총 148개 동호회와 생활문화활동가를 지원 공모한다. 이번 공고는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20일 월요일부터 공고 마감일까지이다. 사업설명회는 3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충북문화재단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호회 지원의 경우 동호회에 예술 강사를 파견하는 ’교육지원‘과 공연, 전시 등 동호회 기획 활동비를 지원하는 ’활동지원‘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생활문화활동가 지원의 경우 12명의 활동가 선정을 통하여 동호회 모니터링 활동과 생활문화축제 진행 협력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역할을 한다. ’교육지원‘ 80개 선정 동호회에는 전문예술 강사파견비 150만원(15회 30시수 기준)을, ’활동지원‘ 68개 선정 동호회에는 기획 활동 및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생활문화활동가‘ 12명에는 회당 활동비 7만원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충북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3. 21.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325명 / 누계 963,278명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12,016명 / 누계 30,714,976명 구분 3. 14. 3. 15. 3. 16. 3. 17. 3. 18. 3. 19. 3. 20. 계 충북 469 324 326 303 290 193 325 2,230 전국 11,898 9,932 9,065 9,259 8,807 3,930 12,016 64,907 주간 일평균 : 318.6명(60세↑ 68.1명), 총 2,230명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3. 20.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193명 / 누계 962,953명 충북인구의 60.4%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명 / 누계 -명 구분 3. 13. 3. 14. 3. 15. 3. 16. 3. 17. 3. 18. 3. 19. 계 충북 359 469 324 326 303 290 193 2,264 전국 11,401 11,899 9,934 9,065 9,259 - - 51,558 주간 일평균 : 323.4명(60세↑ 68.4명), 총 2,264명(60세↑ 479명
김영환 충북지사, 문화예술 현장속으로 - 김영환 지사, 귀촌 연극단체 ‘만종리대학로극장’ 깜짝 방문, 격려 - 김 지사, “도내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 김영환 충북지사는 18일 단양군 만종리대학로극장(대표 허성수)을 찾아 연극 ‘고칠봉씨 귀촌분투기’ 연습 현장을 참관하고 극단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은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김 지사가 자연을 배경으로 이색 공연을 펼치는 귀촌 연극단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격 마련됐으며, 도내 연극계의 의견을 듣고 배우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도내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연극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도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만종리대학로극장은 2015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밭뜨락, 연못, 강 등 자연을 무대로 이색적인 공연을 펼치는 귀촌 연극단체로 극장이라는 전형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산골 마을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허성수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중단됐던 정기공연이 7월부터 재개되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그동안 위축되었던 공연계가 살아나 관객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