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 25.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559명 / 누계 941,483명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19,538명 / 누계 30,040,556명 구분 1.18. 1.19. 1.20. 1.21. 1.22. 1.23. 1.24. 계 충북 933 894 899 570 319 363 559 4,537 전국 29,806 27,408 27,654 16,624 9,227 12,262 19,538 142,519 주간 일평균 : 648.1명(60세↑188.1명), 총 4,537명(6
충북도,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확정 총력 - 김명규 경제부지사, 정우택 국회부의장 방문 건의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25일 정우택 국회부의장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 도심통과 노선 확정에 대해 건의했다. 김 부지사는 “청주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대전, 세종, 청주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국토부가 청주도심 통과안으로 최종 결정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정부를 설득해 달라”고 건의하였다. 국토부의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작년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올해 3월까지로 연기되었으며, 충북도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확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5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된 국토부 지역발전 협력회의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광역철도 노선은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투자한 것에 대해 큰 효과를 낳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발언해 청주도심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하지만, 국토부가 세종시 구간을 포함하는 전체 사업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함에 따라 청주도심 통과 노선을 아직 확정하지 않고 있
김영환 지사, 스마트팜 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 충북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 확선 노력 경주 - ‘농촌을 새롭게, 농업인을 신나게’ 만들 스마트팜 활성화 강조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도내 스마트팜 농업인들과 스마트 농업의 육성 방안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12월 1차 간담회 이후 2번째로, 첨단 유리온실과 식물공장, 복합 환경관리시스템을 갖춘 비닐하우스 등 여러 유형의 스마트팜에서 딸기, 파프리카, 오이, 양채류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 7명이 함께 했다. 스마트농업은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소비 등 농업 전 분야에 ICT(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신규 농업인 유입 및 정착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 8기의 중요 정책 중 하나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북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해 유휴 시설 활용과 청년 농업인 교육 활성화, 유통 조직화와 규제 완화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농촌을 새롭게, 농업인을 신나게’ 만들 스마트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충북의 여건에 맞는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붙임 스마트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 24.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363명 / 누계 940,924명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12,262명 / 누계 30,021,018 구분 1.17. 1.18. 1.19. 1.20. 1.21. 1.22. 1.23. 계 충북 1,316 933 894 899 570 319 363 5,294 전국 36,896 29,806 27,408 27,654 16,624 9,227 12,262 159,877 주간 일평균 : 756.3명(60세↑ 229.0명), 총 5,294명
김영환 지사, 취임 6개월 지구 반바퀴‘장돌뱅이’출장 - 투자유치, 예산 확보 등‘돈버는 도지사’ 면모 유감없이 발휘 김영환 충북지사는 취임 200일 동안 지구 반 바퀴가 넘는 거리를 누비며 ‘돈버는 도지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200일이 되는 이달 16일 까지 관용차로 2만 3000km를 달려왔다. 주말 관용차를 사용하지 않고 움직인 거리와 해외 출장까지 합치면 그의 발걸음은 지구 한 바퀴를 훌쩍 뛰어넘는다. 김 지사가 입버릇처럼 말했던‘장돌뱅이 도지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김 지사는 평소 자신을“사농공상을 두루 갖춘 도지사이며, 그중 가장 필요한 기질은‘상’이라고 생각한다며‘돈버는 도지사’가 되어 충북의 뒤주에 양식을 채워 나가겠다”고 밝혀왔다. 충북도는 이런 김 지사의‘상’의 기질 때문인지 민선 8기 단 6개월 만에 역대 최단기간 투자유치 26조 8천억원을 달성했다. ‘돈 버는 도지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셈이다. SK하이닉스 M15X 신규팹 15조원, LG에너지솔루션 이차전지 배터리 생산시설 증설 4조원 등 내실도 알차 향후 충북도가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은 더
미동산수목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첫 단추를 꿰다 -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폐지! 2월 1일부터 무료화 전환! 민선 8기 김영환 지사의 공약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첫 단추가 꿰어졌다.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폐지가 그것이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무료화가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미동산수목원은 작년 1월 2일부터 성인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의 입장료를 받았으나, 수목원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한 도지사는 유료화로 입장객이 감소하고, 입장료 수입이 운영관리 기여도에 미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요구 증가 등의 사유로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무료화 추진방안 검토를 지시하였다. 유료화 시행 1년도 안 돼 정책 번복에 따른 행정신뢰도 감소 우려도 있었지만, 유료화로 인한 불만 해소와 열린 힐링 공간 제공으로 백만 관람객이 찾아 올 수 있는 특성화된 수목원으로의 도약하고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의 첫걸음인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무료화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무료화를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하여, 지난 12월 9일부터 29일까지 미동산수목원 관리․운영
충북도, 산림분야 1,897억원 투자 - 숲의 경제․환경․문화적 가치 증진을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실현 충북도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과 새롭고 가치 높은 풍요로운 숲 조성을 위해 2023년 산림 분야 예산 1,89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업경쟁력 강화와 선제적 산림재해 예방, 녹색 생활공간 확대와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 등 4가지 전략적 이행과제를 설정하여 행정력을 집중한다. 분야별 이행과제를 살펴보면 첫째, 임산물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생산기반과 유통시설을 확충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임가소득 보전을 위해 임업직불금(29억원)을 지불한다. 또한, 충북임업 홍보 및 임업기술 정보교류를 위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9월 괴산에서 개최한다. 둘째, 산림재해 예방과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을 강화한다. 산불예방과 신속진화를 위해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산불예방 ICT 플랫폼 구축, 산불진화용 헬기(3대)를 운용한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강화를 위해 취약지역 표지판(180개소) 설치와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78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셋째, 탄소흡수․저장 기반확충과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추진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 20일 보건환경연구원 등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 격려 장애인 복지시설 ‘마리아의집’ 찾아 위문 물품 전달도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20일 설 명절을 맞아 업무 추진으로 고생하는 직원을 찾았다. 이날 코로나19 검사 등으로 밤낮없이 일하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보수와 관리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영환 지사는 “평일, 주말 구분 없이 항상 도민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동안에도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마리아의집’을 방문해 못난이 김치와 화장지 등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 김영환 지사는 “설 연휴 기간 ‘최강 한파’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위문 물품에 도민의 정을 함께 담아 드리니,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격려개요 ❍ 일 시 : ’23. 1. 20.(금) 14:45~17:10 ※14:00 출발 ※ 설연휴기간 : 2023. 1. 21.(토)~1. 24.(화) ❍ 대 상 : 4
충북소방본부, “이번 설날은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충북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화재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에 필수로 설치해야하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경보기는 구획된 실 마다 설치해야 한다. 최근 5년간(2018~2022) 충북지역 주택화재는 총 1천256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체 화재 7천435건 중 16.8%를 차지하는 반면 사망자 비율은 전체 65명 중 49.2%인 32명에 달한다. 이처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에 도움을 주는 감지기와 소화기 구비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하고 노후 주택 같은 경우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 화재 위험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충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소화기와 화재경보기의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영상·문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문구 송출 △언론보도 및 SNS 게시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등 다각적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 19.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933명 / 누계 937,879명 ① 인구수(ʼ22.12월) : 충북 1,595,058명전국대비 3.1% / 전국 51,439,038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29,816명 / 누계 29,927,958명 구분 1.12. 1.13. 1.14. 1.15. 1.16. 1.17. 1.18. 계 충북 1,133 1,007 1,025 479 1,032 1,316 933 6,925 전국 39,726 36,699 32,570 14,144 40,199 36,908 29,816 230,062 주간 일평균 : 989.3명(60세↑ 278.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