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1. 11.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1,841명 / 누계 819,185명 ① 인구수(ʼ21.12월) : 충북 1,597,427명전국대비 3.1% / 전국 51,638,809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54,519명 / 누계 26,091,539명 - 입원 10,354명 〔병원 11 / 재택치료 9,594 / 타 시도 749〕 - 퇴원 808,831명(사망 898명 포함) 날짜 구분 11.4. 11.5. 11.6. 11.7. 11.8. 11.9. 11.10. 계 충북 확진자 1,406 1,422 636 1,922 2,291 1,991 1,841 11,509 전국 확진자 40,903 36,675 18,671
충북도, 2023년도 예산안 6조 6,576억원 편성 - 민선 8기 공약사업 본격시행, 지역경제 회복 등 주요현안 집중투자 - □ 충청북도는 11월 11일 2023년도 예산안 6조 6,576억원을 편성하여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는 금년도 당초예산 6조 1,608억원보다 4,968억원(8.1%)이 증액된 규모로 정부예산 증가율(5.2%)을 상회하는 규모이다. □ 2023년 예산안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도정방침 5대분야인 ①경제를 풍요롭게, ②문화를 더 가깝게, ③환경을 가치있게, ④복지를 든든하게, ⑤지역을 살맛나게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 먼저, 주요 세입예산안인 지방세수입은 1조 8,773억원으로 올해보다 2,074억원(12.4% 증) 증액 반영하였으며, 보조금은 2,099억원이 증액 된 2조 9,666억원(7.6% 증)으로 편성하였다. 23년도 예산안 구조 ❍ 총 규 모 : 6조 6,576억원(’22년 6조 1,608 대비 4,968억원, 8.1% 증)
충북도, 2022년 적극행정 실천주간 운영 - 결의대회, 전시회, 교육·워크숍, 캠페인행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충북도는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을 적극행정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적극행정 실천결의대회, 전시회, 교육·워크숍,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도는 적극행정 실천주간 동안 공직자, 지방공기업, 도민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능동적·창의적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제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민관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11월 1일 직원조회 후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도민, 직원 등 150여 명이 적극행정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적극행정 실천결의 선서를 제창 등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충북도청 신관 1층에서는 11월 4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통해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공무원)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적극행정공무원 보호제도 △적극행정 국민신청 △성과 우수기관 표창 사례 등을 전시했다. 또한, 충북도는 11월 3일‘직원(세대)간 차이점 이해 및 협력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충북연구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점심시간에 도청 정문, 서문 등에서 홍보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1. 10.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1,991명 / 누계 817,344명 ① 인구수(ʼ21.12월) : 충북 1,597,427명전국대비 3.1% / 전국 51,638,809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55,365명 / 누계 26,037,020명 - 입원 9,963명 〔병원 9 / 재택치료 9,218 / 타 시도 736〕 - 퇴원 807,381명(사망 898명 포함) 날짜 구분 11.3. 11.4. 11.5. 11.6. 11.7. 11.8. 11.9. 계 충북 확진자 1,488 1,406 1,422 636 1,922 2,291 1,991 11,156 전국 확진자 43,449 40,903 36,675 18
충북도, 민선8기 비전 본격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안 마련 - 「과학경제교육 1등 충북」조기 실현에 역점 - 충북도는 민선8기 비전의 본격적인 추진과 「과학경제교육 1등 충북」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제405회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8기 도정혁신과 미래 성장 ▲쇠퇴분야 및 유사·중복 기구 등의 과감한 통·폐합 ▲신속한 의사결정 및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 ▲기준인력 현행 유지와 정원 1%이상 재배치를 통한 조직 효율성 극대화 ▲민관합동조직진단반 자문 사항 반영 등에 방점을 두었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먼저, 경제분야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과 인재 육성을 위하여 신성장산업국을 과학인재국으로 개편한다. 그간 국局 단위로 운영하던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을 과課단위로 하향 조정하여 신성장산업국과 통합하는 안이다. 과학인재 육성의 산업연계성 강화를 위해 기획관리실의 청년정책담당관을 청년인재육성과로 명칭변경하여 과학인재국으로 이관한다. 신성장산업국의 에너지과는 성격별로 분리하여 신재생에너지 업무는 기후에너지과(舊기후대기과)로 이관하고, 전기·석유사업 등록, 도시가스· 광산물관리 등 자원관리업무는 경제기업과로 이관한다. 투
중앙동의 이야기를 기록한 <미스터 중앙의 사라지는 것들> 사진 전시회 개최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헬로우아트랩 사업’ 선정단체인 문화예술단체 아트로후리덤(대표 류민아)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미스터 중앙의 사라지는 것들> 사진 전시회를 옛 청주역사공원 광장(북문로 2가 113-2)에서 진행한다. 청주의 오래된 원도심인 중앙동에 대해 2년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중앙’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중앙동의 남겨지고, 사라지고, 사라질 것들에 대해 다양한 세대의 인터뷰를 수집하여 전시한다. 문화예술단체인 아트로후리덤*은 ‘미스터 중앙’이 주민을 직접 만나 가장 찬란했던 영광의 순간부터 지금의 중앙동 거리까지 세대별 다양한 추억, 공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수집하는 여정을 담아내었다. <미스터중앙의 사라지는 것들>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옛청주역사공원 광장에서 기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의처 : 아트로후리덤 담당자 010-9424-1151) *아트로후리덤은 4명의 예술가 및 기획자들(류민아, 박예슬미, 안선경, 정혜연)이 지역성을 염두하고 지역에 기반 한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1. 9.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2,291명 / 누계 815,353명 ① 인구수(ʼ21.12월) : 충북 1,597,427명전국대비 3.1% / 전국 51,638,809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62,472명 / 누계 25,981,655명 - 입원 9,518명 〔병원 7 / 재택치료 8,782 / 타 시도 729〕 - 퇴원 805,835명(사망 897명 포함) 날짜 구분 11.2. 11.3. 11.4. 11.5. 11.6. 11.7. 11.8. 계 충북 확진자 1,621 1,488 1,406 1,422 636 1,922 2,291 10,786 전국 확진자 46,887 43,449 40,903 36,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연명모 前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 내정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중추적 역할 기대 - 충청북도는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연명모 前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연명모 원장 내정자는 증평 출생으로 청주고, 충북대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겸임 및 초빙교수), 충북대(시간강사)에서 현대사회복지와 이데올로기, 현대사회정책의 이해 등의 강의 경력과 준정부기관(공공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28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이론과 경험을 모두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아 원장으로 내정되었다. 연 내정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청주사무소, 충북지사 등 충북지역에서 11년간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운영위원,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 자문위원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충북 지역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외에도 비상임이사에는 김현진(청주대 교수), 김혜정(복지실천여성협의회 이사), 변창수(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장), 유응모(오송종합사회복지관장), 윤경미(서원대 교수), 이규하(차미원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임진숙(한국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연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충북관 개관 - “충북 레이크 파크 르네상스” 관람객의 눈길 사로 잡아 - 충청북도는 11월 10일부터 3일 동안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충청북도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충북관을 운영한다. 민선8기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핵심공약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는 도내 700여개의 호수,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생태환경‧문화‧예술‧과학기술이 융․복합화된 관광벨트를 만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충북관 관계자는 “이번 충북관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청사진을 한 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그 외 민선8기 주요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전시관을 설명하며 “충북의 혁신적인 발전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충북은 이번 엑스포에서 저출산 및 교육자치 우수사례로 괴산군의“행복나눔제비둥지 조성사업”을 소개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붙임 : 괴산군 임대주택 조성사업 관련자료 1부. 행복나눔제비둥지조성사업 위 치 :
「충북 공예페어 2022」에 초대합니다. - 지역의 우수공예품 홍보‧판매 지원으로 공예문화산업 발전 도모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충북 공예페어2022」가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 갤러리 6관에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충북 공예페어2022」는 도민들에게 충북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확산시켜, 도민들에게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충북 공예문화산업의 육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번 공예페어는 △대전공예협동조합, △충남공예협동조합,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한국미술협회충북지회, △건국대글로컬캠퍼스, △청주대학교 등 많은 관계기관의 관심과 참여로 공예문화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행사장 내 많은 볼거리를 준비했고 체험구역을 별도로 설정해 공예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통놀이 구역, 휴게 구역 등을 설정해 관람객들의 재미와 편의에도 최선을 다했다. 이외에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수한 충북의 공예작품을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충북공예품대전(경진대회) 역대 수상작들을 전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