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0. 31.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633명 / 누계 800,772명 ① 인구수(ʼ21.12월) : 충북 1,597,427명전국대비 3.1% / 전국 51,638,809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18,510명 / 누계 25,557,309명 - 입원 7,074명 〔병원 14 / 재택치료 6,737 / 타 시도 323〕 - 퇴원 793,698명(사망 891명 포함) 날짜 구분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계 충북 확진자 1,369 1,318 1,075 1,137 1,208 1,287 633 8,027 전국 확진자 43,742 40,824 34,981
이우종 행정부지사, 취임 100일 - 온화한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으로 도정 현안 풀어내 전반 활력 불어넣어 김영환표 도정 혁신에 탄력 기대 이우종 제40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11월 1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부지사는 평소 온화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탁월한 친화력을 발휘하면서도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100일 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정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민선8기 충북도정의 성과 뒤에는 드러나지 않은 이 부지사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특히, 김영환 지사의 발품 현장행정을 뒷받침 하면서 당면한 도정 현안들을 실타래처럼 하나씩 풀어가는 숨은 해결사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먼저, 이 부지사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를 주재하며 다양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집단과의 토론을 거쳐 민선 8기의 골격인 5대 분야 100개 사업을 공약으로 확정하는 토대를 다졌으며, 충북 도민들의 해묵은 희생을 보상하고 인구소멸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북 지원 특별법(가칭 내륙연계 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특히, 김영환 도지사와 호흡을 맞추
충청북도·충북교육청 민선8기 무상급식 전격 합의 - 식품비 충청북도(시군포함) 6, 교육청 4 비율로 합의, 식품비 단가 27.5% 대폭 인상 - 충북 대표도서관 건립 등 충북도-교육청 공동협력 제안 사업도 협력 약속 김영환 도지사, 윤건영 교육감, 황영호 충청북도의희 의장이 민선8기 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을 충북도가 60%, 교육청이 40%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김영환 도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은 31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민선8기 무상급식 합의는 양 기관 간 원만한 합의, 식품비 대폭 인상, 식품비 도단위에서 최고단가 유지라는 세가지 면에서 주목받는다. 첫째, 양 기관장이 질 좋은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점에서 서로 통크게 양보함에 따라 원만하고 신속하게 합의됐다는 평가다. 둘째, 2023년도 식품비 단가를 지난해 보다 27.5%나 대폭인상하기로 한 점이다. 지난 4년 민선7기 무상급식 식품비 인상률이 평균 2.3%였던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인상으로 김영환 도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의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셋째, 민선8기 임기 4년 동안 매년 식품비를 도단위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겨울철 대비 유류 검사‘적합’ 경유 등 유류 중 황 함유량 검사 결과 모두 기준이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겨울철 난방 등 유류 사용량 증가에 따른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유통 및 사업장에 사용중인 유류의 황 함유량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검사는 도내 주유소, 사업장 등에서 유통·사용하는 경유, 중유에 대해서 10월 한 달간 도내 전 시·군과 합동으로 저황유 공급 및 연료사용 규정에 대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수거 검사한 결과, 49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황 함유량 기준은 경유 0.1% 이하, 중유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은 0.3% 이하이고, 8개 군지역은 0.5% 이하로 구분돼 있다. 유류 중 황 함유량이 높은 연료를 사용하게 되면 매연,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게 되고 이는 대기오염 및 산성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황 함유량이 높은 연료를 사용할 경우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라며“불량 유류의 사용을 사전에 차단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 산불감시원 감시활동과 쓰레기 수거, 산림보호단속 임무 병행 -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 3대 전진 배치 충청북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 충북도는 이 기간에 도와 시․군 등 13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입산통제,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방지에 주력한다. 산불감시원 963명 및 진화대 658명을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입산객에 대한 화기물 소지금지 등 예방 활동과 관할구역 내 산 쓰레기 수거, 임산물채취, 불법산지전용 계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산불진화용 헬기 3대를 남부, 중부, 북부에 전진 배치해 공중 계도와 진화 활동을 하고 시․군별로 기계화 산불지상진화대를 편성 운영해 입체적인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산불방지 중점대책으로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진화대를 활용해 산림 연접지 농업부산물 파쇄를 현장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마을별 소각근절 서약서를 접수 받아 마을공동체 규범형성을 통해 개별 불법소
충청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10. 29. 0시 기준) 발생현황 : 금일 1,208명 / 누계 798,852명 ① 인구수(ʼ21.12월) : 충북 1,597,427명전국대비 3.1% / 전국 51,638,809명 ② 전국 발생 현황 : 금일 35,924명 / 누계 25,466,992명 - 입원 6,707명 〔병원 11 / 재택치료 6,452 / 타 시도 244〕 - 퇴원 792,145명(사망 889명 포함) 날짜 구분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계 충북 확진자 711 514 1,369 1,318 1,075 1,137 1,208 7,332 전국 확진자 26,235 14,296 43,743
충북 괴산 지진발생, 충북도 피해예방 및 조사 총력 대응 -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괴산 지진발생 대응 대책회의 -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는 10월 29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충북 괴산 지진발생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지진 대응태세를 정비하고 피해조사 및 대응철저를 지시하였다. 이번 괴산지진은 10월 29일 08시 27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하고, 16초 후 규모 4.1의 본 지진이 발생하였다. 현재까지 12건의 여진이 발생하였고 최대 규모는 2.9였다. 이에 충북도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고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여 비상근무를 운영하고 있다. 지진 발생지역인 괴산군에는 도 피해대응지원관(과장)을 파견하여 피해에 대비한 응급복구 필요장비와 인원의 동원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육군37사단에서도 지진피해대응 대민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현재 11시기준 주택균열과 집기파손 등 경미한 피해 2건이 발생하였다. 앞으로 여진피해를 대비하여 지진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대책회의에서 김영환 도지사는 “ 도민안정 및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금번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관
김영환 지사,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과 차담회 실시 -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와 기업․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 김영환 충북지사는 28일 오후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과 차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차담회는 코로나19 및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엄중한 지역 경제 상황의 극복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차담회에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 전반적인 소비 위축, 기존 대출금 부담, 수출․입 애로 등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소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가칭 내륙지역연계발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충북도는 기업․소상공인과 산업 현장에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난 17일 수출기업간담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련 기업 및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창업하기 좋은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업무보고 1부.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 지사님과 차담회 개요 고환율, 고물가, 고
‘미래로 간 예술가들 : (미래유산) 잃어버릴 주변세계를 위하여’ -100년 후 미래로 간 11명의 작가들의 미래유산 전시회- 2022충북형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된 아트로협동조합의 <미래로 간 예술가들:(미래유산)잃어버릴 주변세계를 위하여> 전시 및 행사가 10월 29일 토요일부터 11월 5일 토요일까지 청년문화창작소느티에서 진행된다. <미래로 간 예술가들:(미래유산) 잃어버릴 주변세계를 위하여>는 11인의 충북 작가들이 미래유산과 100년 후 그 주변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점으로 담아낸 전시이다. 미래유산이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 것으로,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 또는 감성으로 미래 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유산이다. 본 전시는 미래유산이라는 특별함의 규정 뒤 잃어버릴 주변세계의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100년 후 지정될 미래유산과 특별하지 않을 주변의 이야기를 100년 뒤 미래유산을 보고 온 11인의 예술가의 유기적인 상상력으로 미래유산과 주변세계의 현상과 변화, 가치를 탐색, 추적하며 예술가의 언어로 표현하는
승진내정자 명단 (총 8명) 2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보건복지국장 박중근 3급 승진 : 3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신성장동력과장 맹은영 음성부군수 이제승 영동부군수 정진원 행정4급 승진 : 3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안전정책과 노정호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이종섭 균형발전과 이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