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2일(수) 오후 2시 다사랑노인요양원 외 6개소에 설 명절 사회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 단양군, 미래를 여는 10대 핵심 사업 ‘주목’ 주차장 896면 확충, 경로당 현대화 1차년도 시작 … 새로운 변화 ‘귀추’ 내륙관광 중심지 단양군이 10대 핵심 사업을 공개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주차장 확충을 포함한 지역 발전과 변화를 이끌 10대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들은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목표로 민선 8기의 비전을 담아 추진된다. 군은 올해 군청 113면, 강변로 사면 149면, 주차타워 268면, 단양역 앞 366면 총 896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한다. 1,8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진행되는 올산 골프장·리조트 사업은 고급 레저와 숙박 인프라를 결합한 단양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장애인복지회관과 노인복지회관의 기능을 포함한 커뮤니티 플라자도 올해 착공된다.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이 소통과 문화를 나누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단양역 복합관광단지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충주시, 투자유치 통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비상하다 - 조길형 시장 취임이래, 490개 기업 유치와 2만 개 일자리 창출성과 - 충주시가 조길형 시장의 민선 6기 취임 이후 괄목할 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라는 목표 달성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투자유치는 지방의 미래를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결과, 시장 취임 이후 지난해까지 총 490개 기업의 신규와 증설 투자로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12조 8천억 원의 투자를 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5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동차부품, 승강기,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를 지정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대표기업으로 △자동차부품(현대모비스, SNS, 인팩) △승강기(현대엘리베이터, 우진전장, 이티에스) △이차전지(재세능원, 더블유스코프, 이엠티) △수소(세종이브이, 유니투스) △바이오(이연제약, 한국팜비오) 등이 있으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나노캠프, 다해에너지, HL사이언스, HTL, 에코텍이엔지, 신송기계, 현대모비스(동충주공장), 포리바이오, 나온스 등
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정력 집중, 지원시책 확대 -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 ‘신속’, ‘기준완화’에 방점 - -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경예산 사업 발굴 추진- 충북도는 고환율·고물가 등 장기 지속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내수 침체에 더해 정치적 혼란까지 가중되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도 정책자금 총 4,660억 원을 상반기에 신속히 조기 집행함과 동시에 지원 기준을 개선하여 시행한다. 올해 충북도의 예산 조기집행과 지원기준 개선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절박한 조치로 내수 침체 장기화와 소비위축으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시책을 마련하였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금 지원은 충북도와 시중은행의 협약분 3,450억 원과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기금 500억 원을 합한 3,950억 원 중 상반기에 3,820억 원(총규모의 96%)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접수 첫날 조기 마감된 가족친화기업 특별자금은 전년 대비 40억 원을 증액한 70억 원을 지원하고, 기업정주여건 개선지원은 자금을 현실화하여 기존보다 2억 원을 증액한 5억 원으로 늘렸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지원조건도 대폭
【2025. 1. 21.(화)]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2025 청주, 축제의 도시로 거듭난다 - MZ세대 취향 저격 신규 축제와 지역 대표 축제의 진화 - 격년 개최 공예비엔날레도 역대 최장 기간인 60일간 운영 대변인 O - ∙ 청주시, 4년 연속 청년도전 지원사업 ‘다잡(job)고!’ 시동 - 진로탐색 사업 등에 국비 10억원 확보… 프로그램 이수시 최대 350만원 지원 청년정책담당관 O - ∙ 청주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 - 바우처 지원액의 20%를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2월5일부터 신청 접수 장애인복지과 - - □ 2025. 1. 20.(월) 내 용 해당부서 11 이범석 청주시장 “설명절 연휴기간 시민 불편 없도록 총력” 대변인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청북도 행정국,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 × 행정운영과 ▸ 2025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 ○ × 토지정보과 ▸ 설 맞이 지역치안 최일선 경찰공무원 격려방문 ○ × 자치경찰위원회 ▸ 충청북도 지정 지역축제 선정 ○ × 관광과 ▸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한방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제천엑스포조직위 ▸ 충청북도, 온충북몰 농축산물 할인지원 기획전 실시 × × 농식품유통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1. 임보열 진천 부군수, 취임 후 첫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2. 진천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시행 3. 진천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4. 진천 문백면↔서울 가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맺어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2일 오전 10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성품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오이) = 22일 오후 2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임보열 진천 부군수, 취임 후 첫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 군민 체감도 향상 위한 현장 중심 군정 기조 강화 임보열 진천 부군수가 취임 후 첫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이 필요한 점을 찾고자 추진됐으며 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됐다. 첫째 날은 △양백1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장을 시작으로 △백곡면 숯 산업클러스터 △문백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초평책마을 조성 △진천읍 도시재생어울림센터(JC스퀘어) 사업장을 방문했다. 둘째 날은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용몽 자연재해 위험개
- 스포츠 중심 도시전지훈련 최적지 제천 - 제천시, 전지훈련 방문팀 인센티브 지원 유치 본격 시동 스포츠 중심 도시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지훈련을 위해 제천을 방문하는 팀들에게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4박 5일 이상 체류할 시,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다양한 종목과 많은 팀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3박 4일 이상 체류 시, 지원대상에 해당되도록 확대했다. 2025년 1월 현재 야구팀(소래초), 배구팀(남자 국가대표 후보선수, 원곡중, 목포낭만배구스포츠클럽, 광주체중), 탁구팀(송절중)이 제천을 방문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다양한 종목팀들이 제천에서 훈련 할 예정이다. 1팀별 최대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인센티브 지급 외에도 4계절 훈련 가능한 체육시설을 완비하여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및 타 훈련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 더불어 방문팀 부상 치료 시 의료서비스(일부 할인) 등 각종 혜택도 제공한다.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은 “각종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 육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전지훈련의 최적지인 만큼 엘리트 선수들이 훈련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운동에
[1월 2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 21.화)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15곳 표창 < 실무 경험과 사회 진출의 첫발을 내딛게 해줘 감사 > × ○ ○ 중등교육과 취업지원센터 김동훈 (043-290-2691) 행사 ◎ (1. 21.화)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연말연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와우와 함께하는 매듭달 보내기, 해오름달 즐기기 > × ○ 배포시 × 창의특수교육과 환경교육센터 김보배 (043-279-9213) 행사 ◎ (1. 21.화) 교육도서관, 2024년도
□보은군, 설 명절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반 운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설 연휴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6일로 길어짐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21개반 132명을 종합대책반으로 편성했으며, 서민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생활 안전 분야 위험 요소를 제거해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분야별 세부 추진을 수립해 실행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안정 및 관리 △편안하고 화목한 명절을 위한 주민 생활 안정 지원 △귀성객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 수송을 위한 특별교통 대책 △주민 안전 제고를 위한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행복 나눔을 위한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이뤄졌다. 먼저 설 물가안정을 위해 합동지도반을 편성해 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과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아울러 응급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22일 수요일) - 11:00 괴산읍 자갈자갈 공동체센터에서 노인회분회 총회 보도자료: 1. 신년 황금연휴, 자연과 함께하는 괴산 여행 2. 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전 경로당 방역 소독 총력 3. 괴산군,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소외된 이웃에 온정 전달 4. 괴산군, 귀농귀촌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 지원 ▣ 신년 황금연휴, 자연과 함께하는 괴산 여행 - 설 연휴의 막힌 도로 대신,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의 길 - 충북 괴산군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지다. 오래된 거목과 기암절벽, 고즈넉한 산길과 잔잔한 호수까지, 괴산은 사색과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 올해 설 연휴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찾아오며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휴식과 가족과의 만남의 시간을 선물한다. 그러나 명절 이동의 대명사인 교통체증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피할 수 없는 불편함이다. 이럴 때 잠시 자동차를 멈추고 자연 속에서 숨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충북 괴산의 자연은 설 연휴 동안 잠깐의 여유를 갖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괴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