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중부권 거점 에듀케어(EduCare) 도시로 성큼 2. 진천군, 2025년 농촌진흥(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 신청‧접수 3. 진천군, “깨끗한 명절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4. 부자농원, 3년 연속 진천군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5. 진천군,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손길 이어져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1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에 참석 행 사 △ 대한적십자봉사회 헌혈 캠페인 진행 및 헌혈버스 운영 = 21일 오전 10시 진천군청 주차장 진천군, 중부권 거점 에듀케어(EduCare) 도시로 성큼 - 교육특구+늘봄 지원에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까지…교육혁신 모델 구축 충북 진천군이 지역과 함께 생장(生長)하는 중부권 거점 에듀케어(EduCare)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의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협력 사업에 선정된 후 K-스마트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주목을 받아 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2025년 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정책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정부, 교육청, 대학 등 지역의
[1월 20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1. 20.월) 충북교육청, 2025. 지방공무원 인력관리 방안 발표 × ○ 전경 × 총무과 인사팀 한기환 (043-290-2512) 기타 ◎ (1. 20.월) 충북교육청, 설연휴기간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 ○ 전경 × 체육건강안전과 체육교육팀 장정월 (043-290-2157) 행사 ◎ (1. 20.월) 학생수련원,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 ○ ×
□보은군, 봄철 조기 산불대응태세 준비 완료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LA 산불 소식이 연일 보도돼 산불에 대한 불안감 증가하고 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의 지속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1명을 조기 운영하고 산불진화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군청 및 읍·면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감시원 73명을 배치해 한층 산불 대응력을 더할 예정이다. 군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 깃발 등 홍보물 설치 △매일 6회 이상 마을 일제 방송실시 △산불 취약지 중심 기동 순찰 △이장회의, 반상회 등을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 단속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부분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 인접지인 논, 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으로 설 명절 성묘객 실화나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 사례가 많아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편성해 산불 예방 활동을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21일 화요일) - 보도자료: 1. 괴산군, 축산농가 지원 위해 179억 원 투입… 109개 사업 추진 2. 설명절 인사 괴산군 관광명소로 하세요 3. 괴산군, '2025년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실시 4. 괴산군, 증평농협 고향사랑기부금 700만 원 전달 5. 사리면 적십자봉사회 2025년 독거노인 반찬나눔 사업 실시 ▣ 괴산군, 축산농가 지원 위해 179억 원 투입… 109개 사업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가축 질병 확산, 축수산물 소비 감소,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109개 축산 사업에 1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사리면 꿀벌랜드 회의실에서 관내 축종별 축산대표, 괴산증평축협 조합장, 군 축산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군이 발표한 주요 사업 내용에 따르면, 축산 정책, 친환경 축산, 가축 방역, 수산 분야에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축산 정책 분야에서는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 ICT 융복합 사업, ▲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월 21일(화) 오후 2시 34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증평인삼 브랜드화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참석 [1월 20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설명절 종합대책 가동...민생 안정 중점 × ○ × 자치행정과 행정팀 이시영 (043-835-3214) 일반 증평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성인용 보행기 지원 × ○ ×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 홍여주 (043-835-4825) 일반 증평군,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주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 (우수프로그램, 평생학습동아리 분야 지원) ×
1. 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으로 안전 지키세요! 16억여원 규모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지원, 90%보조 충북 영동군이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의 안전재해 위험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농가에 안전보험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산재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업인의 신체 상해 등을 보상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활동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보상해 주며,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의 부담과 걱정을 덜고 있다. 지원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경영주 및 경영주 외 농업인(△가족종사자 △외국인근로자 포함)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단 일부상품은 84세까지)의 농업인이다. 영동군은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사업’을 위해 올해 사업비 16억 8,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 35%인 농업인의 보험가입료 중 25%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여 총 90%를 보조한다. 농업인은 보험가입료의 10%만 부담하며 연 9,700원∼18,200원 정도이다. 가입은 농업인 거주지 소재의 농협에서 가능하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시 보장은 사고유형에 따라 다르나 상해 질병 시 입원비와
청주시 흥덕보건소, 설 연휴 대비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점검 -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실시 -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홍정의)는 지난 17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재고가 부족하지 않도록 점검하기 위해 조제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점검반은 조제기관의 치료제 재고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설 연휴에 청주시민들이 치료제가 부족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코로나19 현장에 더 많이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제철 맞은 청원생명딸기 드셔보세요” - 31일까지 용암동 하나로마트서 이벤트 등 개최 - 청주시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5일간 상당구 용암동 농협유통 청주점 하나로마트 내 특별행사장에서 청원생명딸기 홍보·판촉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수확량이 줄어들고, 소비심리가 위축돼 매출액이 예년보다 줄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22일까지는 중점홍보 기간으로 홍보판촉 인력을 배치해 소비자에게 청원생명브랜드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딸기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구매고객에게 추가 증정(2+1행사) 이벤트 등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액 극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원생명딸기는 청주시가 자랑하는 고품질 딸기로 겨울철이 제철인 만큼 요즘이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며, 주요 생산지는 가덕면과 남일면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딸기 명품화 육성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통해 생산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금연휴 수안보노천탕 설 황금연휴, 충주에서 겨울 힐링 여행 떠나보세요!!! - 수안보온천 역 개통으로 접근성 향상...수안보온천·악어봉·하늘재 여행 추천 - 충주시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총 6일간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를 맞아 수안보온천, 악어봉, 하늘재를 연계한 특별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 코스는 자연, 온천, 역사 등이 어우러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왕의 온천, 수안보온천에서 시작하는 힐링 수안보온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 도시로 선정될 만큼 겨울철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건강 증진과 피로 해소에 탁월하며, 온천욕과 더불어 무료 족욕 체험장까지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 개통된 중부내륙철도 수안보온천 역 덕분에 수도권에서 77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대폭 향상됐다. ◆ 하늘재에서 만나는 고즈넉한 역사와 자연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마친 뒤에는 충주시 미륵리와 문경을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월) 오후 2시 가곡면에서 열리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사랑의 연탄나누기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월)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단양군 이장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청년마을 사업 성료! - 2024년 최초 시행, 농촌 마을에 정착한 청년으로 활력 증진 - 마을 기여 사업 추진 청년에게 1,000만 원 보조금 지원 - 단양군이 2024년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강면 방곡리 청년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방곡리는 1990년대 도예가들이 모여 살며 전통 도자기 제작으로 명성을 떨치던 도예촌이었으나, 현재는 소수의 장인들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단양군은 쇠퇴해가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방곡리에 거주 중인 오혜린(28)씨와 협력해 청년마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되어 있던 전통 가마를 재활용해 찜질방 시설로 탈바꿈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주민 간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도모했